하이파킹,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AI 시스템 구축 작성일 10-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메라 370대로 차량 흐름 추적<br>장기 정차 경고·출자 동선도 AI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9JBNzt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93fc85c788e23be6e4af3358241679f8542dd0fb0ffdae2b19b1cf200ed03" dmcf-pid="H92ibjqF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하이파킹이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에이아이파스(Ai-PA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휴맥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eouleconomy/20261027095922262wciw.png" data-org-width="787" dmcf-mid="YtFV5xXS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seouleconomy/20261027095922262wci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하이파킹이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에이아이파스(Ai-PA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휴맥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d92dc86a93bd0b0170f63098c372237cde20cb41ed5d44d5a4d0b635c750ff" dmcf-pid="X2VnKAB3lj" dmcf-ptype="general">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인공지능(AI)이 차량 흐름을 살피고 운전자를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7134487e8953e7a5d5bc4dbe1910ca84b1fd759b67b7690221eaac41b901d3a7" dmcf-pid="ZVfL9cb0CN" dmcf-ptype="general">하이파킹은 2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에 AI 기반 스마트 영상 유도 시스템 ‘에이아이파스(Ai-PA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올해 9월 서울역 주차장에 선보인 ‘피지컬 AI’ 주차 기술을 병원 이용 환경에 맞게 고쳐 적용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634f1a77fbae0f81b0310bd701f6d61bff63e84955ce1d7b4726df592a3b0ee" dmcf-pid="5f4o2kKpha" dmcf-ptype="general">회사는 대형병원 주변이 혼잡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자차 이용 비중이 높고, 승하차와 입출차가 특정 구역 시간대에 몰리기 때문이다. 또 이대서울병원 주차장은 2000면 이상 규모로 지하 6층까지 이어진다. 층마다 구조가 비슷해 처음 온 환자나 보호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p> <p contents-hash="d2b30ee6a86911d40a1085eabaa54cb3d0d964073c9172f791ce7f2eb0f218be" dmcf-pid="148gVE9Uyg" dmcf-ptype="general">하이파킹은 이곳에 인지·분석·판단·행동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작동 구조를 구현했다. AI 카메라 약 370대, 스마트 전광판 80개, 차량 번호 인식 카메라 약 20대를 설치했다. AI 카메라가 주차장 전 영역의 차량 이동을 추적하면, AI 서버가 이를 분석해 혼잡도와 흐름을 판단하고 스마트 전광판으로 운전자를 안내한다.</p> <p contents-hash="d9d048dadfb307af292e931a13d0cce348d905abdc556b114051062686881194" dmcf-pid="t1t2ZQHllo" dmcf-ptype="general">병원 주차장의 병목 지점에 맞춘 기능이 핵심이다. 먼저 1층 입구 정차 구역에는 ‘장기 정차 차량 경고 시스템’을 적용했다. 정차 구역 안 차량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다가 정해진 시간 이상 머무는 차량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안내 방송을 내보낸다. 환자 승하차가 몰리는 입구에서 차량 이동을 유도해 입구 정체가 주차장 진입 대기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b69ec106301bfe33eaab4020bc5eb0e8f3705a984186a70bf251073ed8e72d35" dmcf-pid="FtFV5xXSlL" dmcf-ptype="general">출차 동선에도 AI 판단을 더했다. 구역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출구로 차량을 나눠 안내한다. 진료를 마친 차량이 한쪽 출구에 몰리는 것을 막아 출차 흐름을 고르게 분산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d2cfb1b318af67704c66688741e8297b7c81c947c8dd7b82056ed75713392be" dmcf-pid="3F3f1MZvvn" dmcf-ptype="general">빈 주차면까지 실시간 경로를 안내하고, 보행자가 접근하거나 차량이 교차할 때 주의를 안내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관리자가 개입해야 하는 상황은 스마트주차 운영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된다. 한정된 운영 인력을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이파킹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4966a1c8936f19359d1a755db27fb82a76d66f92bd91f3add7e10b5fad1cc4" dmcf-pid="0304tR5TWi" dmcf-ptype="general">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병원 주차장은 환자와 보호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서울역에서 선보인 에이아이파스를 병원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주차장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하도록 했다”며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향후 자율주행차·로보택시 시대에도 병원 주차장이 편리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967dcc17f7038c5909305ef82f95cf0974ca81fdfae8e040b35ddeebbacbfe" dmcf-pid="p0p8Fe1yTJ" dmcf-ptype="general">김지원 기자 o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8 때 희생된 AI 청소년이 역사 가이드 나선다 10-27 다음 韓서 첫 IAEA 원자력 장관회의…배경훈 "SMR 개발·실증 속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