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사고 위험, AI가 미리 잡는다”…철도硏, 사고 예방기술 개발 작성일 10-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기관사·선로작업자 위험행동 감지, 인적오류 사전 예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aP2oUZ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b3abfe21a2e9165fd133bdb4881491d6ad09a29d50c0aaccd6ce5b9e03121" dmcf-pid="zLNQVgu5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우 철도연 수석연구원이 예방형 철도안전 R&D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03720876tcog.jpg" data-org-width="1280" dmcf-mid="Uqd97R5T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03720876tc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우 철도연 수석연구원이 예방형 철도안전 R&D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9f751e5127c0524bc6dc1d38835c863f8d20946ac1dd09d376e4e3d00fe9b3" dmcf-pid="qojxfa71G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인공지능(AI)이 기관사와 선로작업자의 위험 행동을 감지하고, 철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인적오류를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는 예방형 철도안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d4b6064051b80541ea489d7f2d1715d32b37482335225564189f614f6b6b525" dmcf-pid="BgAM4Nzt5M" dmcf-ptype="general">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26일 충북 청주 오송분원에서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철도안전 핵심기술 12종을 통합 시연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698ea9449cc2148bcdbbd68e8e96d90d287f66f406a6b73a285652dfd769761" dmcf-pid="bacR8jqFGx" dmcf-ptype="general">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철도종사자의 인적오류를 사전에 분석·예측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p> <p contents-hash="28c7866c53b89a1b3222b80b7c1542828b52373405647ecce0535ca06ff353b2" dmcf-pid="KNke6AB3XQ" dmcf-ptype="general">주요 기술은 AI 영상분석 기반 기관사·선로작업자 위험감지, 생체신호 측정 및 직무적합도 평가, 스마트 안전보호장비, 급·단전 작업 안전관리, AI 기반 인적오류 확률 예측,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안전관리 등이다.</p> <p contents-hash="04544839a943443f962ae4c89767dd5df26f3348c4dcf521f48e9923d928dde2" dmcf-pid="9B2FHKhD5P" dmcf-ptype="general">특히 연구팀은 개별적으로 개발된 안전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철도종사자의 작업 준비부터 위험평가, 작업 승인, 실시간 안전감시와 대응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p> <p contents-hash="584eeb97388edce7e146988a65aa4f9ea1d691b46c83b0f811a0f7cb803ba15e" dmcf-pid="2bV3X9lwH6" dmcf-ptype="general">AI가 작업자의 위치와 작업환경 등을 분석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인적오류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작업자가 지정된 작업구역을 벗어나는 등 이상상황이 발생하면 실제 철도현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트윈 화면에 위험정보가 표시된다.</p> <p contents-hash="9de79fd5eb94e0f3a1f427c3bf47d4e92302e3a8c166968f2c37150994b266c4" dmcf-pid="VKf0Z2SrH8" dmcf-ptype="general">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활용해 작업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AI 영상분석과 위치정보를 결합해 현장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기능도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e739426f9a33741c2245a3af36338ea828d82c93b067c21b3b5bb8060670b3" dmcf-pid="f94p5Vvm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사자의 체온, 심박수, 음주여부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비접촉식 AI 기반 생체정보 측정 게이트.[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03721178zwdx.png" data-org-width="1280" dmcf-mid="ubNQVgu5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03721178zwd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사자의 체온, 심박수, 음주여부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비접촉식 AI 기반 생체정보 측정 게이트.[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2d9cc1a64fc133d47028e755bdd4d96b7bedace4e2c4c7737af3a613cd1ae9" dmcf-pid="428U1fTs1f"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작업자의 경험과 안전수칙 준수에 의존하던 기존 철도안전 관리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04f2ddbf8b8debc919fd79cc02783b986546a4f77c8b9d71644f6c9b6a9db51" dmcf-pid="8V6ut4yOXV"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향후 철도운영기관과 협력해 현장 실증을 확대하고, 개발 기술을 국가 철도안전 정책과 실제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5b78ada7a9374e17ac30840d8bc2dbe8e78e77cf3d619f5c8b31ba31c64bb8f" dmcf-pid="6fP7F8WIH2" dmcf-ptype="general">박찬우 철도연 수석연구원은 “개별적으로 개발된 철도안전 기술들을 실제 작업절차에 따라 연계해 인적오류와 현장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철도운영기관과 현장 실증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d133ba9c4ac6ea508e65e839c2ee10a309c047ffda70c2a7cdd896297471a2" dmcf-pid="P4Qz36YCH9" dmcf-ptype="general">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안전의 핵심은 사고 발생 이후 대응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는 것”이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철도안전 기술이 현장에 확산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29만원인데 페이스ID 안 된다고?”…아이폰 듀오에 소비자들 ‘아쉬움’ 10-27 다음 AI·SW 기업 5년간 5.2조 지원...NIPA, 중복지원·성과관리 개선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