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아듣는 ‘시리 AI’ 등장…앱 실행도 척척 작성일 10-2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icfa71i5"> <div contents-hash="bdc3e2c0ad88f8c0670901060a44c18f7ffdded88e0d413135cb3e926037735b" dmcf-pid="Wank4NztiZ" dmcf-ptype="general"> 애플이 한국어를 지원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 AI(Siri AI)'를 선보였다. 이용자의 메시지와 이메일, 사진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여러 앱을 연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기반으로 대화 능력을 높였으며 단순 음성 명령을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강화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87a33f7a72a112a2ad56759a28e0ffc2e733719ff91ba6f97999daebc1bb77" data-idxno="455613" data-type="photo" dmcf-pid="YNLE8jqF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시리 AI /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03521288vzkr.jpg" data-org-width="600" dmcf-mid="xvdj2oUZ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03521288vz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시리 AI /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02172173e2335ab0b71a03428da5f73a51894f3d76914a63caef3d73640b93" dmcf-pid="GjoD6AB3RH" dmcf-ptype="general">애플은 27일 배포한 운영체제(OS) 27.2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지원하는 시리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621b333e73363483cf1d65e28cec8f445d59120d2f634ade98a58d2af361b0" dmcf-pid="HAgwPcb0MG" dmcf-ptype="general">시리 AI는 이용자의 개인적인 상황과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파악해 질문에 답하거나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기존 시리가 알람 설정이나 전화 걸기 등 단순 명령을 처리하는 데 집중했다면 새 시리는 여러 앱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복잡한 요청까지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f66dd895fb0419f7d6c185b0076d945a6ceb0760990ee3a94b782c14c3afbe0" dmcf-pid="XcarQkKpRY"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이용자가 주말에 가족과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물으면 메시지에서 관련 대화를 찾아 답한다. 이메일에 담긴 요리법을 확인하고 필요한 재료를 미리 알림 앱의 장보기 목록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c7bc5d8186bdeaeceaa18567d31b0fa95e74d13a08bcba6634ac002fe28a1bd" dmcf-pid="ZkNmxE9UJW" dmcf-ptype="general">앱 연동 기능도 확대됐다. 시리 AI는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거나 사진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왓츠앱에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노트 앱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을 수도 있다. 할 일 관리 앱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앱을 일일이 실행하지 않아도 시리와의 대화만으로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c5d5bf6b71804ec3af226e26852372ed5a4bfad22f3c9649a5230081e348dcf" dmcf-pid="5WSZkYnQLy" dmcf-ptype="general">화면 인식 기능도 강화됐다. 이용자가 결혼식 안내 웹사이트를 보고 있을 때 시리에게 행사 일정을 캘린더에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면 화면에 표시된 장소와 시간을 파악해 일정을 등록한다. 웹 검색을 통해 스포츠 경기 결과나 여행 정보를 알려주고 앞선 질문과 연결된 후속 질문에도 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c063567f94d190d4a824b59928810220ae31f5d6c7ca8f00923f11e2c970fd1" dmcf-pid="1Yv5EGLxeT" dmcf-ptype="general">시리를 실행하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아이폰에서는 기존 음성 호출이나 측면 버튼 외에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아래로 쓸어내려 시리 AI를 실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와 맥에서는 검색 기능인 스포트라이트와 통합됐다. 별도 시리 앱에서는 이전 대화 내용을 확인하거나 다른 애플 기기에서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0e6c9b462988c7f762ee907d6509f211cdcb022b7891f8796226c90b9e985faf" dmcf-pid="tGT1DHoMev" dmcf-ptype="general">이미지 인식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도 아이폰에서 아이패드, 맥, 애플 비전 프로로 확대됐다. 아이폰에서는 카메라로 촬영 중인 사물이나 포스터에 관해 질문하고 관련 정보를 일정에 추가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는 스크린샷을 활용하고 맥에서는 화면의 특정 영역을 선택해 이미지 속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a089415d29dfbeb9cef1d4e40614c30f1dd440ec63c39d3d0ca9cd18ebff690" dmcf-pid="FHytwXgRLS" dmcf-ptype="general">시리 AI에는 구글 제미나이와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이 적용됐다. 애플은 AI 기능을 기기 자체 또는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처리해 개인정보를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에서 요청을 처리할 때도 이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으며 애플을 포함한 외부에서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9ac4c0ba02e5d109b83afd75a06586d657894ab4bc2e120959730805022ce3" dmcf-pid="3XWFrZaeLl" dmcf-ptype="general">애플은 앞으로 시리 AI의 지원 언어와 연동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35ea2bacd81b61d64f846c17d5af189b9542be44f637f8083a631fdb7a121ea" dmcf-pid="0ZY3m5NdRh"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정원, 공공기관 PHP 보안취약 시스템에 '운영 중지' 권고 검토 10-27 다음 “329만원인데 페이스ID 안 된다고?”…아이폰 듀오에 소비자들 ‘아쉬움’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