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게임사들 3분기는 '숨고르기' 작성일 10-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작 공백·기존작 매출 감소에 수익성 부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k8qdtW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49808b3ce27af483a491ad52f2a32ae03c7b93b840e7e447160bbefef4a97" dmcf-pid="3YE6BJFY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BUSINESSWATCH/20261027102841544phfg.jpg" data-org-width="645" dmcf-mid="ttXknIPK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BUSINESSWATCH/20261027102841544ph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4056a130057c29a6c899bb3c32e394ba39811b989bbb79592c5063cf6409ca" dmcf-pid="0GDPbi3GT7"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거두던 국내 게임사들이 3분기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신작 출시 부재와 기존 인기작의 매출 둔화가 맞물린 영향이다.</p> <p contents-hash="6a03702c36d748e2de3ea49c0850adca23383da75aabcf5c39fa6e73260689a0" dmcf-pid="pHwQKn0HTu" dmcf-ptype="general">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넥슨은 3분기에는 수익성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170억~1조1241억원, 영업이익 1904억~2722억원이다.</p> <p contents-hash="00455506c37923144dfa999533635e0dccf0d2987ef0010411834df1ad66095e" dmcf-pid="UXrx9LpXTU" dmcf-ptype="general">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와 2분기 실적에 미치지 못하는 전망치다. 넥슨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는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b1123619c4043395bae5da967aa6cd7ee420ef3072eaec2f28a064b203fc9be5" dmcf-pid="uZmM2oUZCp" dmcf-ptype="general">게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지급수수료와 로열티,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서비스 이용료가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작 홍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p> <p contents-hash="213ab61d188a4f99c5a7d260ce4b29cc487b469f64a63889da577bcd6cd9d196" dmcf-pid="7hgK0PGhv0"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의 실적도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크래프톤의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 평균)는 매출 1조1268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31d507751a92f12c703d94a5ce0a01e6bf6f135ff057597db1dc0f3448345cb" dmcf-pid="zla9pQHlh3" dmcf-ptype="general">견조한 실적이지만 상반기와 비교하면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194adc7f85226346b9ba25cf7bedb1bf4633720cb3918dcce151e6c29f48f015" dmcf-pid="qSN2UxXSlF" dmcf-ptype="general">지난 5월 출시된 '서브노티카2'의 초기 판매 효과가 줄어들면서 기저효과가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배틀그라운드(PUBG)'의 안정적인 매출 기여가 이어지면서 감소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2a34df24910dcdaa756e502a9feef5d23e7592a8a38d558e9c6e200418178fb" dmcf-pid="BvjVuMZvyt" dmcf-ptype="general">지난해 출시한 아이온2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던 엔씨도 3분기 상대적으로 둔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7037억원, 영업이익 1033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220c4950a36b230386af4e61ba9638aca7c62c97a16bd784898c278554760faf" dmcf-pid="bTAf7R5TS1" dmcf-ptype="general">엔씨는 올해 1분기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는 매출 7705억원, 영업이익 1739억원을 거뒀다. 3분기에는 조기 집행된 아이온2 글로벌 마케팅 비용과 2분기 일회성으로 반영됐던 블레이드 앤 소울 2 중국 계약금(390억원)의 효과가 사라지면서 수익성이 낮아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8d6b1e3d489bb715bd2778216f468a545ba3e22e8d0ea8bc4d1ee9de95c3554" dmcf-pid="Kyc4ze1yS5"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으로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펄어비스도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의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1249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a88c68bde9f6be62cb175c18286f41fc25a7d6d760f97aba5fa7ed3ce3321223" dmcf-pid="9Wk8qdtWCZ"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는 각각 1926억원, 676억원을 거뒀다. 3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5b116a91f377fb846467551072bf8f88569f9da888656a6f0860e1893d95b7a8" dmcf-pid="2YE6BJFYvX"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의 출시 초기 흥행 효과가 점차 줄어든 여파다. 붉은사막은 지난 6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 출시 초기에 판매량이 집중되는 패키지 게임 특성상 이후에는 판매둔화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48772beb0188f57e34e15a65ef773b872f52a4f005cdcd9384c5005428d885d" dmcf-pid="VGDPbi3GCH"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4648ba0f5bd35602840280a09a6536ac7f64e96fa5f8d00089e8fe83bee7a734" dmcf-pid="fBGAJs8BCG"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토큰팩토리서 500여개 AI 모델 쓴다…토큰 사용량은 25% 절감 10-27 다음 국정원, 공공기관 PHP 보안취약 시스템에 '운영 중지' 권고 검토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