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넵, 사업자 세금 환급 조회 분석… 60대 이상·폐업 사업자 이용 증가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KYuMZv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c2bb500a888f37141329d1a4034d17ecb651b69a58caa005d50e096f1025c5" dmcf-pid="X39G7R5T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엔터프라이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10345243jrks.png" data-org-width="640" dmcf-mid="GmWjh0Eo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10345243jrk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엔터프라이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faff810662121c5063edaee468ef572269c611f44a2006d024202d27ed7820" dmcf-pid="Z02Hze1yhI" dmcf-ptype="general"><br> 비즈넵 운영사 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성봉)는 26일 2026년 1~9월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환급 조회·신청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사업자와 폐업 사업자의 환급 조회가 각각 69%, 70% 증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d728ebe18f87d25b4adbda093cd63634cf4a21aa5f7e6a43e147f5cc611850" dmcf-pid="5pVXqdtWSO" dmcf-ptype="general">이번 분석은 지난 9월 기준 누적 가입자 470만 명을 보유한 비즈넵의 실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7e84b34006097f7d45f75631545e4a9df5e8367082ac531f9c37ffbb67e3223" dmcf-pid="1UfZBJFYWs" dmcf-ptype="general">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사업자의 환급 조회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올해 1~9월 60대 이상 환급 조회 건수는 약 29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7만 건보다 69% 증가했다. 반면 50대는 8.6% 증가했으며, 20~40대는 소폭 감소했다.</p> <p contents-hash="31baff0e0ecbe9630b89c7171ed169256db3089497b0369ca1246ecd2d4d1bbd" dmcf-pid="tu45bi3GSm"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자영업자의 고령화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는 269만7000명으로 전체의 41.1%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79b7ea29d63ccbe0e136b9c781c285b75e5b4062ec0fe47f1f0694bc384eae5" dmcf-pid="FqPF2oUZhr" dmcf-ptype="general">폐업 사업자의 환급 조회도 크게 늘었다. 올해 1~9월 폐업 사업자의 환급 조회 건수는 약 27만 건으로 전년 동기 약 16만 건 대비 7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환급 조회 증가율인 14.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5101a1fe8815918802f1de9ec0930c505c67ae2c1a144865f9a795ab68c7603c" dmcf-pid="3BQ3Vgu5lw" dmcf-ptype="general">전체 환급 조회에서 폐업 사업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16~17% 수준에서 올해 24~27%대로 높아졌다.</p> <p contents-hash="24a69b21aa3d9fca947a810933993d9d03b46446e6eea4f2a5fc7ac319dbb05d" dmcf-pid="0bx0fa71lD" dmcf-ptype="general">폐업 사업자의 세무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배경에는 사업 정리와 재취업, 업종 전환 등 경영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ead6612baa07708cb23ce6e574700ba582c52c705c5e8d52406209dcf0d8dc3" dmcf-pid="pKMp4NztWE" dmcf-ptype="general">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8282명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폐업 관련 통계에서도 2025년 폐업 사업자는 97만5681개로 나타났다. 특히 폐업 사업자 중 60세 이상 비중은 2023년 22.3%에서 2025년 24.4%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32ee634ead78c15934da75e61a7fc139ff0ac2bbee601427ecb6db14277c0407" dmcf-pid="U9RU8jqFyk" dmcf-ptype="general">비즈넵은 사업을 정리한 이후에도 과거 납부한 세금과 공제·감면 항목을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세무 관리의 범위가 창업과 운영 단계에서 폐업 이후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cc2aa90c0bbef11731ec2d5f5af370f0cf73a278c70295239799dc2ecddb7f58" dmcf-pid="u2eu6AB3Tc" dmcf-ptype="general">폐업 후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경정청구를 통해 과다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종합소득세 경정청구는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이내에 가능하며, 과거 신고 과정에서 누락한 공제·감면 항목 등이 있는 경우 검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e525528bd9081c732ea8ff2d1b8458e91a603a19325af773569dde4f2d256b" dmcf-pid="7Vd7Pcb0hA" dmcf-ptype="general">비즈넵 관계자는 “60대 이상과 사업을 정리한 사업자의 환급 조회가 크게 늘어난 것은 세무 관리가 창업과 운영을 넘어 사업의 마무리와 그 이후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사업자가 정당하게 적용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정확한 세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797a23f8771a02077c48251261b831e0d3ae789ff561546d9ed8b714de57b9" dmcf-pid="zfJzQkKpTj" dmcf-ptype="general">한편, 비즈넵은 사업자 세금 환급 서비스 ‘비즈넵 환급’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세무 기장 서비스 ‘비즈넵 케어’, 세무·법률·노무 상담 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SeNa)’ 등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67d9864bff8ec4dfd2b370ced5f80820354b638a08e2dce2a034defd8656d8" dmcf-pid="q4iqxE9UTN" dmcf-ptype="general">강태영 기자 pjc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가 끝 아니다…침해 여부 확인 필수 10-27 다음 AI 시대 원자력 역할 강조한 배경훈···"SMR 실증, 글로벌 생산기지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