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양자컴퓨팅 SW 기업 클래식 인수…CPU·GPU 이어 QPU까지 작성일 10-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RVglMV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1288bc01f432adfdfb536e27a0bfac62e176d7a2f05d3c19b942ebe669a5b1" dmcf-pid="9xefaSRf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 관련 이미지/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moneytoday/20261027111232818zj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uqt4Nzt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moneytoday/20261027111232818zj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 관련 이미지/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cc25f758b3649b7565d6f3d0a0f4927348a434d4e1592fa4f11879ebe6481e" dmcf-pid="2Md4Nve4Gd" dmcf-ptype="general">인텔이 양자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업 Classiq(클래식)을 인수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양자컴퓨팅 사업 구축에 나선다. 기존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처리장치) 중심의 사업 영역을 QPU(양자처리장치)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79f426ad63a47004908d55bbf6b41607d47b308f0e69b66ea4f31e077f817c4" dmcf-pid="VRJ8jTd8Xe" dmcf-ptype="general">인텔은 클래식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거래는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56f6299758cae3f32058ce7f0b09d0a5744c871781e46e4c2c8bae10d7df9ae" dmcf-pid="fwsjT7mjXR" dmcf-ptype="general">클래식은 양자컴퓨팅용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개발자가 복잡한 양자 회로를 직접 설계하지 않아도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d828134e1f1878c9baa702f597166e9d49e905cb72fda4a7f0efcb6e087efb5" dmcf-pid="4rOAyzsA1M"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의 비트 대신 큐비트(양자비트)를 활용해 연산한다. 다만 큐비트의 구현 방식과 하드웨어 구조가 다양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복잡하다는 한계가 있다. 클래식의 플랫폼은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양자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c291169b888a2f64a2744b508132e604b9a033ea1fd1adc6e8be12995bbd2226" dmcf-pid="8mIcWqOcGx" dmcf-ptype="general">인텔은 2015년부터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실리콘 스핀 큐비트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실리콘 기반 반도체 생산 역량을 양자컴퓨터 제조에도 활용해 대규모 생산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8b0a4020e6cd683fbeba90734e814723207cb6cdfaeb24296f14fd6a31570b5" dmcf-pid="6sCkYBIk5Q" dmcf-ptype="general">이번 인수의 핵심은 인텔의 양자 하드웨어 기술과 클래식의 소프트웨어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는 데 있다. 인텔은 큐비트 칩과 제어 기술뿐 아니라 양자 알고리즘 개발 환경까지 확보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풀스택' 사업자로 전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c36fbaa5e5e83f7adc144eea4061ac6ba578fce0ed0193d3332b5722ade089b" dmcf-pid="POhEGbCEYP" dmcf-ptype="general">이는 기존 컴퓨팅 사업과도 연결된다. 인텔은 CPU와 GPU, ASIC(주문형 반도체) 등 기존 반도체 제품군에 QPU를 추가해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양자컴퓨팅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실제 사업 성과를 내기까지는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대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5b3c0e1699c92115d288a69e4894bd5a446bab4f7c0754ae5c6cb0d5cf2c4f29" dmcf-pid="QIlDHKhDZ6" dmcf-ptype="general">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여년간 반도체 혁신과 첨단 제조 역량을 확장 가능한 실리콘 스핀 큐비트 기술 개발에 적용해 왔다"며 "클래식과의 결합을 통해 인텔의 양자컴퓨팅 그룹은 풀스택 양자컴퓨팅 비즈니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e7749a57843ac8e22163c2be8a5fef5ca1862b33340e684a3639e1c9f0599a" dmcf-pid="xCSwX9lw18" dmcf-ptype="general">니르 미네르비 클래식 공동창업자 겸 CEO는 "개발자와 연구자, 기업들이 양자 회로 설계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지식 없이도 양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인텔과 함께 양자컴퓨팅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9dc1fbcfdcf3c8dff4071fcbc280ffe25989e3bfbdcfe4b0c891d66133deb1" dmcf-pid="yf6BJs8B54"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SW에 5.2조 지원했는데…NIPA, 기업별 성과 따진다 10-27 다음 "업데이트했는데 왜 안 돼?"… 한국어 트인 시리 AI, 대기표 받아야 하는 이유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