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은 아이폰, 활용성은 갤럭시…폴더블 승자는 작성일 10-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듀오, 100만원 더 비싼데 앱은 불편” <br>아이폰 듀오·갤폴드8 초기 평가 엇갈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mCze1yRU"> <div contents-hash="d9fa7dee97058913f5802d249c0c24f344abe8a94a1e8e945dfadca3b8d235c1" dmcf-pid="7zshqdtWMp" dmcf-ptype="general">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배터리 사용시간과 화면 주름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지만 실제 사용 편의성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에 뒤처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과 앱 최적화에서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가 폴드8보다 100만원 이상 비싼 만큼 가격에 걸맞은 사용성을 갖췄는지를 두고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668ad60f28acb85487a6357ba1159a045f4ba4fbfdf3226fb59c636d6bc06" data-idxno="455639" data-type="photo" dmcf-pid="zqOlBJFY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13328225lpse.png" data-org-width="600" dmcf-mid="pwXtMD2u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13328225lps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915ed6b5f7fcdce1755fb30eef71e77d2b5db68aac3ab9c6ffa3f03734c42e" dmcf-pid="qAB2cWiPR3" dmcf-ptype="general">27일 해외 IT 전문매체의 초기 리뷰와 국내 이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종합하면 아이폰 듀오는 배터리와 디스플레이에서, 갤럭시Z 폴드8은 멀티태스킹과 휴대성에서 각각 강점을 보인다. 애플은 첫 폴더블폰을 출시한 반면 삼성전자는 8세대에 걸쳐 제품을 개선해 온 만큼 소프트웨어 활용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2973a518c31da68d0f8798723b132f95528d02c241188ff32c41ed7b8590ef59" dmcf-pid="BcbVkYnQnF" dmcf-ptype="general">미국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가 공개한 배터리 시험에서 아이폰 듀오는 13시간 20분을 기록했다. 갤럭시 Z 폴드8의 10시간 6분보다 3시간 14분 길었다. 다만 폴드8은 앞선 시험에서 12시간 19분을 기록해 시험 조건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있었다.</p> <p contents-hash="4a91326e1fa0d7eb58a20462265e4a30f794a13ca7a97a2db199aa6e97d5c82a" dmcf-pid="bkKfEGLxnt" dmcf-ptype="general">화면 주름에서도 아이폰 듀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아이폰 듀오의 나노텍스처 마감이 화면 주름을 효과적으로 감추고 힌지도 부드럽게 작동한다고 평가했다. 폴더블폰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는 화면 주름을 줄였다는 점에서 애플의 첫 제품이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0d148305895028bfb6d252923953af59cd7145c081a7f8638d6115253d482c2" dmcf-pid="KE94DHoMM1" dmcf-ptype="general">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에서는 폴드8이 앞섰다는 평가다. 아이폰 듀오는 내부 화면에서 두 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다. 반면 폴드8은 세 개의 앱을 분할 화면으로 실행하고 별도의 팝업 창도 띄울 수 있다. 삼성 덱스(DeX)를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에 연결해 PC와 비슷한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도 있다.</p> <div contents-hash="5f7a8dd2d1523c322539e5c1568adbf80fcbd2e23c25acab96af094e10a2c311" dmcf-pid="9D28wXgRi5" dmcf-ptype="general"> 앱 최적화도 아이폰 듀오의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해외 매체들은 대화면에 맞게 설계된 앱은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일부 앱은 화면 비율이나 인터페이스가 충분히 최적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일부 앱에서는 화면 양옆에 검은 여백이 생기거나 화면 중앙에 일반 스마트폰 크기로 표시되는 문제가 나타났다.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애플과 수년간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선해 온 삼성전자의 경험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c6941f528b37bf2afabc5fea09d7175aa7e7de4e0d7dc22d1b1e55ab3aae1" data-idxno="455638" data-type="photo" dmcf-pid="2wV6rZae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듀오 반복 접힘 내구성 테스트 영상 / Kuba Klawiter 유튜브 화면 갈무리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13329575ovrn.png" data-org-width="600" dmcf-mid="UdXtMD2u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13329575ov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듀오 반복 접힘 내구성 테스트 영상 / Kuba Klawiter 유튜브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442617018e52e381b88b29d32531ac7957e1017c3455c51e7ee754b8856fbd" dmcf-pid="VrfPm5NdeX" dmcf-ptype="general">국내 구매자들의 평가도 비슷했다. 이용자들은 아이폰 듀오의 디자인과 화면 주름, 발열 관리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소프트웨어에 관해서는 "폴드1부터 8까지 나올 시간 동안 (애플이) 도대체 뭘 한 건지"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기능이 제한적이고 일부 게임이나 앱에서는 화면을 확대했을 때 터치 오류가 발생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d0a1d4fdef907d45ac68dfe45db0ec905e221031d014ac1f98e9afb54818837" dmcf-pid="fm4Qs1jJRH" dmcf-ptype="general">휴대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아이폰 듀오의 무게는 254g으로 갤럭시 Z 폴드8의 201g보다 53g 무겁다. 가격도 구매 판단의 변수다.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 기준 아이폰 듀오가 329만원, 폴드8이 227만8100원으로 101만1900원 차이 난다.</p> <p contents-hash="e3804147da8ff1a39edfa62d1d89fb5bfbb52378cdd123a187461816be118e10" dmcf-pid="4s8xOtAieG" dmcf-ptype="general">한 국내 구매자는 아이폰 듀오 512GB 모델의 가격이 갤럭시 트라이폴드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가격 부담을 지적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제품을 구매했지만 기본 앱 최적화와 멀티태스킹 기능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050c5465fa294cc1e62a991f08ab97f4559e7ce809f1f44bd6ba96c90428ce6" dmcf-pid="8O6MIFcndY" dmcf-ptype="general">두 제품의 내구성 시험 결과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씨넷은 2019년 갤럭시 폴드 1세대를 자동 장치로 11만9380회 접었다 펴는 시험을 진행한 뒤 힌지와 화면에서 이상을 확인했다. 최근 폴란드 테크 유튜버 쿠바 클라비테르가 아이폰 듀오를 사람 손으로 반복해서 접는 시험에서는 7만5001회째 내부 화면에 줄이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8e759b7797cdcfcb0bcf248ca9d67db3da5bcaad0c53cc6859dd28803ac04cc" dmcf-pid="6IPRC3kLMW" dmcf-ptype="general">다만 두 시험은 제품 세대와 시험 방식이 달라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특히 씨넷이 시험한 제품은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Z 폴드8이 아닌 2019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이다.</p> <p contents-hash="de529bb32754086ab15420ccba674a7e1b560597614374026f29d826797f4f2b" dmcf-pid="PCQeh0Eody" dmcf-ptype="general">와이어드의 줄리언 초카투 리뷰어는 "애플이 훌륭한 첫 폴더블폰을 만들었지만, iOS와 서드파티 앱에선 따라잡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694a781c7bdaf0b6f3ce8601be7b058fb56a4beb6fce2021c99441b248ad162" dmcf-pid="QhxdlpDgRT"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가 전한 취업 조언…"인재상에 맞는 나의 경험을 찾아야" 10-27 다음 “펼쳤더니 화면이 쩍”…329만원 아이폰 듀오, 애플도 결함 인정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