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힌 신체에 집중해 더 선명한 3D 아바타 생성한다" 작성일 10-2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UNIST, '플렉시아바타' 개발…안 보이는 신체는 계산 줄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2CYs1jJ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92d071facfeda350c1f6b73cbeb9cd8db247dc5781633d384486bb9b5ff7bb" dmcf-pid="YVhGOtAi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구 그림 촬영된 신체 범위에 맞춰 정교한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플렉시아바타 기술.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yonhap/20261027114324214hkxe.jpg" data-org-width="1200" dmcf-mid="yfG3yzsA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yonhap/20261027114324214hk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구 그림 촬영된 신체 범위에 맞춰 정교한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플렉시아바타 기술.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fce626ed80419781bf8360d511bb8119f0d8eb4ace48e8e127e5c7da0815fb" dmcf-pid="GflHIFcnY6" dmcf-ptype="general">(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영상에 찍힌 신체 범위에 맞춰 더 정교하게 3차원 아바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9974c875e1d2807590100d3417fe5fbb6334dbbf6e619b4736f499831317874c" dmcf-pid="H4SXC3kLH8" dmcf-ptype="general">2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이 영국 애버딘대 연구진 등과 함께 얼굴, 상반신, 전신 영상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 제작 기술 '플렉시아바타'(FlexiAvata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2706e1ca7d0c1e584d15977a7e21f125228557a031c82a57bba0994b5eb5ff" dmcf-pid="X8vZh0EoZ4" dmcf-ptype="general">실제 사람 외모를 본떠 가상 공간에 만들 수 있는 3차원 아바타에는 새로운 표정이나 동작을 입힐 수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db2aa14558068e67de9d2aec4850a07389671e66cd4a720feddd8ee00d6ec47" dmcf-pid="Z6T5lpDgGf" dmcf-ptype="general">플렉시아바타는 얼굴만 찍혔다면 얼굴에, 상반신만 찍혔다면 상반신에 집중할 수 있게 설계돼 더 또렷하고 정확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5e2e83524aea6584bd6f9e4699406357201ade2fbd24ee3f06f55c442c64cbee" dmcf-pid="5Py1SUwaZV" dmcf-ptype="general">기존 전신 아바타 기술은 영상에 나오지 않는 다리 등의 부위까지 계산하고 모양을 다듬으려다가 오히려 잘 보이는 얼굴이나 몸통을 흐려지거나 뒤틀리게 만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9c76a77ce276c49198a77a7dd5005d1f3abae8904f677e75d098fff999cc88" dmcf-pid="1QWtvurNH2" dmcf-ptype="general">얼굴이나 상반신에 특화된 기술도 있지만, 촬영 범위가 달라질 때마다 서로 다른 기술을 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p> <p contents-hash="1ffb5967236a767a8edb723100347f75788fb7d93d5e0645ed011d77c77d6b84" dmcf-pid="tZLkJs8BH9" dmcf-ptype="general">이와 달리 플렉시아바타는 얼굴, 상반신, 전신 영상을 하나의 기술로 처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129ff78239fad5390344914988a14c750d359c18958f428f8e2eafe8386e0bc" dmcf-pid="F5oEiO6bHK" dmcf-ptype="general">아바타를 구성하는 작은 3D 요소가 영상에서 얼마나 자주 보이는지 계산한 뒤, 충분히 관찰된 부위에 집중해 형태와 색을 다듬는다.</p> <p contents-hash="dff0ab2568adaf407b04440aa9d49af1ae0c2e91e1add320ab9049867f257882" dmcf-pid="31gDnIPKHb" dmcf-ptype="general">정보가 없는 부위를 다듬으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를 줄이고, 불필요한 계산은 덜어낸다.</p> <p contents-hash="40bc485299ca37fb5b8feca93831c1eed7d63f96c1a4c872f475da3e7e99c379" dmcf-pid="0tawLCQ9HB" dmcf-ptype="general">얼굴과 양손은 별도로 세밀히 보정되도록 설계해 표정 변화와 손의 세부 모습을 살린다.</p> <p contents-hash="d4e9ad967d5a6665b4220a5e455651d3a430033f0eb83815d8e855e4a98114b9" dmcf-pid="pFNrohx2Hq" dmcf-ptype="general">등이나 머리 뒤쪽처럼 영상에 보이지 않는 면은 생성형 AI로 만든 보조 영상으로 보완해 다른 방향에서 봐도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한다. 다만 AI가 추정한 모습은 실제와 다를 수 있어 실제 촬영 영상을 우선으로 삼고, 보조 영상 영향은 적게 반영한다.</p> <p contents-hash="baa360caf31e12641089d72165b1bdcf850878ef14a9ac3def36c0244c1fa5f8" dmcf-pid="U3jmglMV5z" dmcf-ptype="general">플렉시아바타는 사람 전신을 촬영한 영상으로 복원 정확도를 평가하는 표준 시험 자료인 '뉴먼'(NeuMan)에서 영상 재현 품질 지표인 '최대 신호 대 잡음비'(PSNR·Peak Signal-to-Noise Ratio)가 35.77데시벨(㏈)을 기록했다. 비교 기술인 '엑스아바타'(ExAvatar)의 34.80㏈보다 높았다.</p> <p contents-hash="f42c67a80c32ffbe9700ec960f049f39ec2d07c9e221436d38a6f24e03a1a7b8" dmcf-pid="u0AsaSRfZ7" dmcf-ptype="general">PSNR 수치가 높을수록 원본 영상에 가깝게 재현했다는 뜻이다. 상반신 영상과 얼굴 중심으로 촬영한 영상 실험에서도 비교 기술보다 높은 PSNR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f228b3b7d61d26c4b9a0ea3e779b3c773813c6538277267b16ea19bf54fee91" dmcf-pid="7pcONve41u" dmcf-ptype="general">백승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촬영된 신체 범위에 맞춰 아바타를 정교히 만들면서 불필요한 계산을 줄인 기술"이라며 "화상 회의나 가상현실 서비스, 영화·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a51ebd5124584128582d2ca3b8fb4140e77ea912c2e91b8e0c31575f5a318a" dmcf-pid="zUkIjTd8GU"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9월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2026'에서 발표됐다.</p> <p contents-hash="93bb3030303e444b383eed2e71793e300527f65857827c9b8c8ddb397c9fceae" dmcf-pid="quECAyJ65p" dmcf-ptype="general">yongtae@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bqrSEGLxt3"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직접 안 써도 점검해야…‘PHP2Shell’ 대응 4단계 10-27 다음 해외 오지 SOS 받는 AI 안전관제센터, 광주에 구축하는 이유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