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비서 '뮤즈' 키울 데이터센터 확대…125조원 조달 추진 작성일 10-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뮤즈 초기 이용자 1000만 명 확보…기업용 AI 수익화 위한 인프라 투자 병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SW2oUZgN"> <p contents-hash="67a02ea06aa9de43f2ce0f0b65ed63633eb8363bad587543641ca0a58ef03fc6" dmcf-pid="VwvYVgu5oa"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동원 기자)메타가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해 950억 달러(약 125조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AI 비서 '뮤즈'와 기업용 AI로 수익을 늘리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자원을 확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60970ceadbfdea1378f6bbf5fa5b1b9a35d1a2ee345e0036e4845039c7901b" dmcf-pid="frTGfa71Ag" dmcf-ptype="general">메타는 26일(현지시간) 자사 투자자 홈페이지를 통해 약 350억 달러(약 46조원) 규모 주식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시장에서 주식을 나눠 팔아 약 600억 달러(약 79조원)를 추가로 조달할 예정이다. 광고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에 주식 발행 자금까지 더해 AI 투자 재원을 늘린다.</p> <p contents-hash="f02a06cb04a3be47faaecefc2a9e3fff2cb5810f744a2250a27c14e63a13aa9b" dmcf-pid="4myH4Nztgo" dmcf-ptype="general">이번 조달 목표액은 메타가 올해 1~3분기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970억 달러(약 128조원)와 맞먹는다. 메타는 올해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에 1350억~1450억 달러를 투입하고 전체 기반 시설 용량을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b3e230cc020acb3d8e4c984cb8da5a541a912bdd5ebc30148056a26d26e61" dmcf-pid="8sWX8jqF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가 AI 비서 '뮤즈' 등 AI 사업 확대를 위해 950억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사진=메타 엑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15719655fktz.jpg" data-org-width="640" dmcf-mid="9m4Qm5Nd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15719655fk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가 AI 비서 '뮤즈' 등 AI 사업 확대를 위해 950억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사진=메타 엑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8f69140053660d2955e174c306f2d9840df1ff2adfff64df41f59acfec7c89" dmcf-pid="6OYZ6AB3gn" dmcf-ptype="general"><span>메타는 AI 서비스 이용 현황을 근거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뮤즈는 출시 초기 몇 주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용자 1000만 명 이상을 확보했다. 주간활성이용자 중 25% 이상이 쇼핑에 활용했다. 메타는 뮤즈와 연결된 협력사 서비스에서도 결제와 업무 처리 등에 이용이 활발하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63c98c1c7346bac2dfd07b5f390b7d8046e0efc995df0b9b90fc7aa95d7bac95" dmcf-pid="PIG5Pcb0gi" dmcf-ptype="general">기업용 AI도 사용 기반을 확보했다. 매주 200만 개 이상 기업이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이용하며 이용자와 에이전트 사이에서 주당 3000만 건 이상 대화가 이뤄진다. 메타는 외부 기업에 AI 모델을 제공하는 '메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사업을 넓혀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fed0e5d8137c34c87e6eabd69020d99f5a459c84b59972fc1bcdab96bad6cb" dmcf-pid="QwvYVgu5aJ" dmcf-ptype="general">이용자가 AI에 일을 맡길 때마다 이를 처리할 컴퓨터가 필요하다. 상품을 찾거나 기업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가 정보를 분석하고 여러 단계를 거쳐 작업하기 때문이다. 메타는 늘어나는 이용과 새 서비스에 대응할 연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확충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dd7a39abb453142f8b7c1e74280e71ca1bcb37a7bcffaf144236f7c16e6692" dmcf-pid="xrTGfa71gd" dmcf-ptype="general">메타는 현재 미국 23개 주에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각각 1기가와트(GW)가 넘는 전력 용량을 갖춘 대규모 연산 시설 4곳도 건설 중이다.</p> <p contents-hash="c39edd001f03661cec1894af356361cb2ee2e871ee1bdc983b5eef1cfbe18dc5" dmcf-pid="ybQeC3kLje" dmcf-ptype="general">시설을 늘리는 동시에 운영 비용을 줄이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남는 연산 자원을 활용하고 AI 모델을 개선해 같은 작업을 더 적은 연산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자체 반도체 개발에도 투자해 컴퓨팅 비용을 낮출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bbdb54e553233cbebf4cf0c524a7b9d4c2cee8ac6e6dd06e7a7f99ba365fa07" dmcf-pid="WKxdh0EokR" dmcf-ptype="general">메타는 기존 광고 사업에서 AI 투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추천과 광고 성능을 개선하면서 서비스 이용과 수익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올해 3분기 매출은 646억 달러(약 85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 넘는 매출 증가율은 6개 분기 연속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b90e3463e58cd4b7c038b3779bb47a2cdb3b5f5fd27491bf34aae693fa0a234" dmcf-pid="Y9MJlpDgAM" dmcf-ptype="general">이번 자금 조달에는 반도체 기업도 참여 의향을 나타냈다.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은 보통주 공모에서 합계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실제 투자 여부와 금액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056e41b4a3eb8c485870c76e0e8126f9c81a2cffdf14a3b22f5753b789bec02" dmcf-pid="G2RiSUwagx" dmcf-ptype="general">메타는 "AI 투자는 이용 증가와 광고 성능 개선, 수익화 확대를 통해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개인 초지능과 소비자용 및 기업용 에이전트, 기업용 제품, AI 안경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7a677140fb62bbc240fd44d32e8b1c6a3c2ea5325f566dcfe7dd0a3f90d730" dmcf-pid="HVenvurNjQ" dmcf-ptype="general">김동원 기자(goodtuna@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솔 블루홀 디렉터 "기획자는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 10-27 다음 “과세 형평성 고려” 디지털자산 과세 유예 무게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