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 세계화부터 유해물질 규명까지…출연연, 국민 체감 성과 강조 작성일 10-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의학연·식품연·독성연 주요 성과 공유<br>데이터로 AI 연구 기반 정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6tZ2Srk1"> <div contents-hash="8f2ed23e482ef319b07c09fc0ebeeec5fff6eeb4054ccee373c75f2b56d22bb4" dmcf-pid="tNPF5VvmN5"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6일 한국한의학연구원(KIOM), 한국식품연구원(KFRI),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의 주요 성과와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를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57ac5bbb3f1728bd815c43c9e694cf003162a5d4778bb6277a660392fc252" dmcf-pid="FjQ31fTs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자스터디에서 박성훈 독성연 부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akn/20261027120321927xafu.jpg" data-org-width="745" dmcf-mid="5a2HWqOc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akn/20261027120321927xa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자스터디에서 박성훈 독성연 부소장이 발표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bc34029fcf6b54191592691691fb5b9143ac7a59acbee7c3dd41cc23ba1aa8" dmcf-pid="3Ax0t4yOoX" dmcf-ptype="general"> <p>한의학연은 한약자원을 확보해 연구기관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을 성과로 내세웠다. 한약재의 품종을 식별하는 DNA 마커와 분석법을 개발해 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미활용 자원을 기능성 소재로 만드는 연구도 진행했다. 특히 포도나무 줄기의 면역증진 효능을 규명해 14억7000만원 규모의 기술 이전을 달성했다. 이준환 KIOM 부원장은 "한약자원을 활용하는 연구자들에게 표준물질을 분양해 실험하는 등 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6b08a44402043a1ccf9ecbf0f88fdbcd474fe79d9c9161419a8b5ae2d0b077a7" dmcf-pid="0cMpF8WIoH" dmcf-ptype="general">식품연은 우리 전통식품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국제 기준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했다. 특히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김치 규격에 주원료 명칭인 '김치 캐비지'가 신규 등재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향후 김 제품의 지역규격을 세계규격으로 전환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홍석인 KFRI 부원장은 "앞으로 2~3년 후에는 김 제품도 세계규격으로 승인받을 수 있지 않을까 희망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K푸드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국제표준 마련에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47c45b494e82d5b45e514b2c385ed8a5b0f6f462dc526ea66e912062111480" dmcf-pid="pJ9GyzsAoG" dmcf-ptype="general">독성연은 타이어 산화방지제인 '6PPD'가 오존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부산물 '6PPD-퀴논'의 독성영향을 규명한 점을 강조했다. 동물실험과 흡입독성 평가를 통해 원물질인 6PPD와 6PPD 퀴논의 인체유해성을 종합적으로 살핀 결과다. 독성연은 이후 위해성 평가와 규제 물질 등재 등 정책 논의로 연결 중이다. 박성훈 KIT 부소장은 "규제 물질로 지정하기 위해 환경부 위해성 평가위원단에 참여해 독성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9a6410affe2c8a0850eab5209537c18fec4a094282c55767ad59b613dc1202" dmcf-pid="Ui2HWqOckY" dmcf-ptype="general">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향후 주요 과제로 AI를 활용한 연구환경 혁신을 꼽았다. 한의학연은 기존 자료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하고 한의학 특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식품연은 AI·로봇을 활용한 면 제품 생산공정 자동화하고, AI로 전통주의 발효 데이터를 분석해 숙성 기간을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독성연은 올해 1월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를 신설해 약 25년간 축적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표준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3c75f4ed1f6f6b6a8f4423136edf466cfacd30fd46d9e50a9706ee8af16389e" dmcf-pid="unVXYBIkaW"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일도 안 터뜨리고 척척”…KIST, 유럽서 로봇 손·눈 개발한다 10-27 다음 삼성전자, 갤럭시 게임 성능제한 숨겨…과징금 201억원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