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비상] Node.js 취약점까지…"웹사이트 플랫폼·플러그인 업데이트론 해결 안 돼" 작성일 10-2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B9erfz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b1307cee0cf3a8973a47037dbadfbe0fabcbc9920430070f3f7c9e4cc3a9f" dmcf-pid="0Rb2dm4q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32159584nogx.jpg" data-org-width="640" dmcf-mid="FNQRAyJ6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32159584no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160fb3f700fe48b38db26984b417f2c69f2efee20a555de2985dfd54a348f6" dmcf-pid="peKVJs8Bh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웹서버 런타임 환경에서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된 가운데 국내외 보안업계에서 단순 업데이트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5d6895637ae12684e89e51fbc2de0cf948aa136bb95c1b518e7969376c08d6b" dmcf-pid="Ud9fiO6byu" dmcf-ptype="general">27일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은 PHP 런타임에서 발견된 원격코드실행(RCE) 취약점 'PHP2Shell'에 대한 대응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어 "직접 PH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는 조직도 상용 애플리케이션이나 호스팅 업체, 다른 제품에 내장된 구성 요소를 통해 PHP를 쓰고 있을 수 있다"며 "취약점이 PHP 런타임 자체에 있어,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나 플러그인만 업데이트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e7599960a43c19d9dc1d288de9d769a48193d0e970fd547571652d98e0acc4" dmcf-pid="uOgjC3kLhU" dmcf-ptype="general">PHP는 워드프레스, 드루팔, 줌라, 마젠토 등 널리 쓰이는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을 구동하는 서버 측 스크립트 언어다. 이번에 공개된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 공격자는 PHP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안에서 원하는 코드를 실행해 서버를 침해할 수 있다. 프로세스 권한과 시스템 구성에 따라 민감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파일, 연결된 데이터베이스(DB)까지 노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6a8ef32d9edb39fe6cb69d9a244cd7e344314e843fea6a924da28ca8e92b5622" dmcf-pid="7IaAh0EoW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포티넷은 "영향받는 환경을 파악하고 업데이트 테스트 및 배포, 임시 보호 조치, 침해 여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부 공격표면관리(EASM) 도구로 기존 자산 목록에서 빠진 것까지 포함해 인터넷에 접근 가능한 자산을 찾고, 노출 가능성이 있는 PHP 서비스부터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테이너, 매니지드 호스팅, PHP가 포함된 외부 업체 애플리케이션도 점검 대상이다.</p> <p contents-hash="06387b8d7b561dfbf3662813551fa12a9d21b76ef147d5fde2694e0d7d7d73e2" dmcf-pid="zCNclpDgv0" dmcf-ptype="general">패치를 준비하고 배포하는 과정에는 임시 보호 조치로 노출을 줄일 필요도 있다. 알려진 공격을 네트워크에서 차단하는 가상패치, 침입방지시스템(IPS), 웹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을 활성화하는 것이 시작이다. PHP 권고문에서 환경에 맞는 임시 설정 조치도 확인해야 한다. 포티넷은 "인터넷에 노출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은 가상사설망(VPN)이나 보안액세스서비스엣지(SASE)와 같은 보안 접속 환경 뒤에 두고, 가능하면 서비스 접근을 제한할 것"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0bac4793960ccddba5788444c548ff872e14adb7d572f65aa333ae800e578469" dmcf-pid="qhjkSUwaC3" dmcf-ptype="general">국내 보안업계도 대응에 나섰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PHP2Shell과 관련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을 활용해 취약점 분석부터 공격 차단, 침해 징후 확인까지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이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91302ea7a4472d4b0940b20a6e5e6ec74424c29f66cea876bc252ed13aed701" dmcf-pid="BlAEvurNvF" dmcf-ptype="general">일례로 모니터랩, 스틸리언, 이스트시큐리티, 파이오링크는 무료 취약점 점검 도구 및 대응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엑스게이트, 수산아이앤티, 스패로우, AI스페라, SGA솔루션즈, 코닉글로리는 해킹 공격 탐지와 차단을 위한 보안 기술과 대응 정보를 지원하고 있다. 안랩, 큐비트시큐리티, 로그프레소는 공격 분석과 침해 징후 확인, 대응 정보 공유를 통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57c5d31b86b617f29fa21130b37c57dc7ed691cf89476690970d4609203a915" dmcf-pid="bScDT7mjCt" dmcf-ptype="general">Node.js에서 발견된 취약점 'Node2Shell'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Node2Shell은 취약한 버전의 Node.js에서 브로틀리(Brotli) 디코더가 조작된 압축 데이터를 처리할 때, 내부 버퍼의 범위를 벗어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취약점이다. 악용될 경우 처리 조건에 따라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 수도 있다. 메모리 정보 노출, RCE를 통해 서버 제어권을 탈취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41635ec9e283b1e606a64e78b71594fd9b85d420cc627bce5d337475f2491455" dmcf-pid="KvkwyzsAy1" dmcf-ptype="general">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은 이날 'Node2Shell' 존재 여부를 검사하는 내부 점검 스크립트를 긴급 배포했다고 밝혔다. 해당 스크립트는 서버 내부에서 실행 중인 Node 프로세스와 패치 관련 상수 등 내부 판단 근거를 수집해 판별한다. 외부 공격 패킷 전송 없이 운영 환경을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캔바, 국내 B2B 시장 영토 확장… “전담 영업 채널 개설 준비” 10-27 다음 실시간 AI 위협 시대...레드햇 “운영 단위 대응 필수, 라이트웰·앤서블 전면에”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