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SMR 안전한 개발·실증에 속도낼 것" 작성일 10-2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서 처음 IAEA 원자력 장관회의…글로벌 생산 거점화 언급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KGt4yOcF"> <p contents-hash="a8362fee475f4bfc828d3e68952dcaf73ec80005c9494f810098c0a00a46ac19" dmcf-pid="Gs9HF8WIc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원자력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를 주제로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됐다. 우리나라가 이 회의를 주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span></p> <p contents-hash="f904c3e1417b7360dcdc420ffecadceaad92ca90ebf72d213846f402a7a2a1c8" dmcf-pid="HO2X36YCg1"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가 의장을 맡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p> <p contents-hash="aedaa901b2f08eb795e68ad82553a37daf3454a63faaee77fc633775d962f90a" dmcf-pid="XIVZ0PGha5" dmcf-ptype="general">IAEA 회원국 장관급 대표를 비롯한 60개 회원국 정부와 8개 국제기구 및 국내·외 85개 기업 등에서 800여 명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bc08efce6fdea879f274064e482d7270e7cd672a331cf84642aa08ba36d7e5" dmcf-pid="ZCf5pQHl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33232663vqey.jpg" data-org-width="640" dmcf-mid="0JaUerfz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33232663vq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d380e05a7186c4ac024da46c823590607c978627c68b872dbd2d9a2a3c563b" dmcf-pid="5h41UxXSAX" dmcf-ptype="general">이 회의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4년 주기 고위급 정책회의다. 지난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중국·러시아·아랍에미리트·미국을 거쳐, 올해 여섯 번째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한다.</p> <p contents-hash="de1ff1037e254e8997cfcc8898bef79d0908e901aa681b1bd2ac0d08620badca" dmcf-pid="1l8tuMZvcH"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개회사에서 "안전·핵안보·핵비확산 원칙 아래 각국의 기술과 경험을 모아 원자력의 혜택이 더 많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돌아가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0df1833a150b0616d6d77df8c143bb06f1ec96ebff38f3ef4265022dbad4d0a" dmcf-pid="tS6F7R5TcG"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더 많은 에너지를, 더 깨끗하고, 더 안정적으로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져 이번 회의의 논점을 제시한뒤 "원자력은 대규모 저탄소 전력을</p> <p contents-hash="82590dfbc83a9d6c548f2529e9a3e5a34c8dd02526447e10afee2e11dffc09b5" dmcf-pid="FvP3ze1yaY" dmcf-ptype="general">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21be9dca29871014846166991baf2638aeca51de7a21579a8cf25f1fd9dea81" dmcf-pid="3TQ0qdtWNW" dmcf-ptype="general">이어진 기조 발언에서는 ▲안전·투명성에 기반한 신뢰 강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안전한 개발·실증 ▲글로벌 생산 거점 도약을 한국의 3가지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49973c84adcca63043f1ce95616450fe8a790cd0288420777a4849c4ea79552d" dmcf-pid="0yxpBJFYgy"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안전성 검증 등을 기반으로 SMR 개발과 실증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AI·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용 열, 선박 추진 등 각 분야 수요와 이용 환경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7b731210ffd70cce7d23710bef1838c8505e8ca434181b3242f782b5811b2b1" dmcf-pid="pWMUbi3GNT"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또 "연구와 실증, 현장 적용을 연결할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기술이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493b6ffe900299b9caa0e6bba75c8c8f79c35aede805a747c4b45e2f6fc58479" dmcf-pid="U6SgkYnQAv"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마지막으로 "원자로 운영과 해체, 폐기물 관리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차세대 핵연료의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며 "해양을 비롯한 새로운 활용 분야에서도 IAEA 및 회원국과 협력해 안전과 핵안보, 핵비확산 원칙에 기초한 국제적 활용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45807b3523ec96de74ce9f37320c85a56206e132a871d609991a980394d97" dmcf-pid="uPvaEGLx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IAEA 원자력장관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33233851agth.jpg" data-org-width="640" dmcf-mid="pWSbohx2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33233851ag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IAEA 원자력장관회의에서 기조발언을 통해 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751acc146c0cd2742919138e39a9fbfd85b7ea71655b8023acd835f506af55" dmcf-pid="7QTNDHoMal"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원자력의 안전한 확대와 새로운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부터 구체적인 실행 과제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고위급 세션(패널세션)에서는 원전 도입·규제·SMR 등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뒷받침할 핵심 정책·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 세션(인포커스)에서는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인재 양성, 재원 조달, 사회적 신뢰 형성 방안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79c3e0735f07b708d4d6575ff2f6e3e24b539a1190149507a735a000616686ff" dmcf-pid="zxyjwXgRoh" dmcf-ptype="general">특히,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원자력의 새로운 시대’ 세션을 이끌 예정이다. 디지털·원자력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AI를 활용해 원자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SMR·해양 원자력의 활용을 넓힐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p> <p contents-hash="2b9c9b37c0e50fe13cb3401009f8f3655027549f67ed7475114a1a46575d1086" dmcf-pid="qMWArZaegC"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터치 선전 2026] 'TGV 유리기판'까지 손뻗는 中… 패키징 자립화 '가속' 10-27 다음 중견중소기업 11만 곳 인사·급여 '장부', 더존비즈온 뚫렸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