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터리 업체들 ESS 사업 확대…韓 배터리 업계 경쟁 부담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7S7R5T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edf6ea9637ca3e0bca8f38eca364864e97e25864167219bda4e9eebfa3c35c" dmcf-pid="H2zvze1y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35432165fcvr.jpg" data-org-width="700" dmcf-mid="Wgd7dm4q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35432165fc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4a8963bd89b8f9999bc6261ad462c1da945850072809ad880a8219aa28dee7" dmcf-pid="XVqTqdtWmt" dmcf-ptype="general">중국 주요 배터리 업체들이 3분기 매출과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면서 국내 배터리 기업들과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6562fb72816695ad3659d0f2bd92c09a4c705ab4f8b789b5a3ed13bf67dd089" dmcf-pid="ZfByBJFYO1" dmcf-ptype="general">27일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공시에 따르면 펑후이에너지는 3분기 매출 68억8800만위안(약 1조3689억원), 순이익 3억6200만위안(약 7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0%, 78.6% 증가했다. ESS 사업 확대와 생산시설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펑후이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소형 ESS 배터리 출하량 2위에 오른 업체다.</p> <p contents-hash="4039ba0d3a66be7fd0f96d284204d38f1c3cbcf7560faa246a58d01a6f59287c" dmcf-pid="54bWbi3Gs5" dmcf-ptype="general">EVE에너지는 매출 276억9800만위안(약 5조5048억원), 순이익 19억3900만위안(약 3854억원)으로 각각 64.6%, 60.2% 증가했다. 올해 9월까지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66.17GWh로 전년 동기 대비 91.3%, ESS 배터리는 67.52GWh로 39.5% 늘었다. EVE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 2위를 기록한 주요 제조사다.</p> <p contents-hash="c7a4af5dff59bdd8faf05e0a3cab71923bc66f60c66788f1812a87de1181b9d7" dmcf-pid="18KYKn0HOZ" dmcf-ptype="general">앞서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배터리 업체 CATL은 매출 1652억2100만위안(약 32조8365억원), 순이익 212억4600만위안(약 4조22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6%, 14.5% 증가했다. 특히 CATL은 ESS 사업이 전체 글로벌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 약 25%에서 2030년 5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92ce57ba07107676c0227c0928ac1c94415dc82c6db3df0c5f4982ab6b8ecd3" dmcf-pid="t69G9LpXOX" dmcf-ptype="general">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BYD는 3분기 순이익이 106억4000만~117억6000만위안(약 2조1146억~2조3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0% 증가할 것으로 중국 증권사가 전망했다. 고션하이테크는 올해 연간 순이익이 20억6700만위안(약 41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852f512523d761eafe1de185107dc73e9af1730456f7e6da68ab738408b790b3" dmcf-pid="FP2H2oUZDH" dmcf-ptype="general">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유럽 등 해외 ESS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ATL은 유럽 대형 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EVE에너지 등도 해외 공급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0977057876328ebef5535300abc181fb22a08c7ae91bd073e63b77eb81cd25fa" dmcf-pid="3QVXVgu5IG" dmcf-ptype="general">국내 배터리 3사 역시 북미를 중심으로 ESS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수주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과 생산 규모를 앞세워 해외 공급을 늘리면서 글로벌 ESS 시장에서 한중 기업 간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2f164695503474aa108e8e9a2b579f11b860b926c23de1f959ffd0370a93040" dmcf-pid="0xfZfa71IY" dmcf-ptype="general">EVE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공급이 늘어나면서 2027년 ESS 배터리 사업의 해외 공급 비중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eaaa65873c2b1cb4018b13d65b3e05a0dca1b1b9c0b2c6bb01053a0f7f3ba8" dmcf-pid="pe6t6AB3sW"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한 달, 금융사 16곳 털려… 수습 커녕 확산 중 10-27 다음 “버려지는 감 꼭지 재발견” 농약 사용량 줄인다…탄저병 잡는 친환경 기술 청신호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