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쓰나요?"...디자인 툴 '캔바' 이제는 업무 플랫폼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캔바 디자인 누적 520억개·매달 10억개 새롭게 생성…한국에선 1억개<br>"아이디어 탐색부터 콘텐츠 제작, 예산까지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처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xfIFcn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e0893de7f024e706f31136da645c98f6de6da70428da977394dbe4edbaf27" dmcf-pid="pZM4C3kL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캔바가 27일 서울 중구에서 '캔바 코리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사진=캔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79-26fvic8/20261027141922432pxse.jpg" data-org-width="640" dmcf-mid="3eDN36YC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79-26fvic8/20261027141922432px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캔바가 27일 서울 중구에서 '캔바 코리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사진=캔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506d0d04fdfcd576130e0d4111a61667ea99901bff176aab406b6195bddc2e" dmcf-pid="U5R8h0EoTA" dmcf-ptype="general"> <div> <br>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이나 포스터 제작 도구로 활용되던 캔바가 업무용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br> <br>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27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캔바 코리아 미디어데이'에서 "개인용·교육용에서 기업·업무용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r> <br>그동안 캔바는 개인용과 교육용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어떤 요소·언어·디바이스 환경에서든 누구나 디자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캔바의 철학이 바탕이 됐다. <br> <br>김 지사장은 "세계 교육 기관과 비영리 단체에 교육용 캔바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며 "한국에서도 전국 교사·학생들의 3분의 1이 캔바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br>캔바에서 제작된 디자인은 글로벌에서 누적 520억개를 넘어섰고, 현재도 매달 10억개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만 보면 최근 12개월 동안 1억개 이상의 디자인이 제작되고 있다. <br> <br>이용자의 입지를 다진 캔바는 기업·업무용으로 넓힐 예정이다. 특히 하나의 공간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기업용으로 활용되는 데에 큰 장점으로 꼽힌다. <br> <br>김 지사장은 "캔바 이전의 디자인 작업은 모든 절차가 파편화 돼 있어 복잡했다"면서 "캔바를 통해 아이디어 탐색부터 콘텐츠 제작, 예산 관리까지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캔바는 하나의 작업 공간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비주얼 스위트'라고 부른다. <br> <br>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로고와 색상, 폰트 등을 등록하면 팀 구성원이 누구나 이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다. 개별 구성원이 만든 결과물이라도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br> <br>캔바는 기업 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캔바가 자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의 84%가 시각 자료가 부족해 업무 지연·혼선이 있고, 직장인의 91%도 텍스트보다 시각 자료가 필수적이라고 봤다. <br> <br>김 지사장은 "포춘 500대 기업의 98% 이상이 캔바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이먼저 사용하기 시작해 회사 전체로 확산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캔바는 5인 이상 기업의 수요가 많지만 향후에는 100인 이상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br> <br>캔바는 2024년 엔터프라이즈 상품과 기업 영업 조직을 강화해 왔다.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 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br> <br>인공지능(AI)에서도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AI로 빠르고 쉽게 디자인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결과물이 비슷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김 지사장은 "AI가 초안을 잡아주더라도 모든 결과물을 끝까지 직접 편집할 수 있고 최종 판단은 언제나 사용자의 몫이 되는 툴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br>끝으로 김 지사장은 "한국은 캔바를 활용하는 주요 국가 가운데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캔바 AI와 캔바 코드 활용도에서 톱 5위에 해당한다"며 한국 시장 확보에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비 감당하려 130조원 주식 발행 추진하는 저커버그 10-27 다음 韓 반도체 신화 쓴 국내 첫 ‘4메가 D램 설계도면’ 복원 성공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