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비 감당하려 130조원 주식 발행 추진하는 저커버그 작성일 10-2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 공급사도 투자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BYWqOcX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305306b0c43d56b9fb7e18e78a05822fefb8d2bbeb3f4d3a8f25d4b01754c0" dmcf-pid="Z5bGYBIk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20261027141841651resb.jpg" data-org-width="4304" dmcf-mid="HtTjNve4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20261027141841651re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9d4c29eca21285f79bcca902f9d3b9d7f8a28ff5912e1310cc7109326f9995" dmcf-pid="51KHGbCEXn" dmcf-ptype="general">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미국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대 950억달러(약 133조원) 규모의 주식 발행을 추진한다. 메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주 발행 계획이다. 메타에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AMD·브로드컴까지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반도체 기업이 고객사에 투자하고 고객사는 그 돈으로 반도체를 구매하는 이른바 ‘순환 투자’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bce4e594a3a857940f59c9621a5d00e8c5886df8718e9a27317a747c9d9ff9f" dmcf-pid="1dExQkKpZi" dmcf-ptype="general">26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우선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을 통해 약 350억달러를 조달하는 주식 공모에 착수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의결권이 없는 새로운 ‘클래스 C’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면 최대 600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추가 발행 시기와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메타는 지난주 새로운 종류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구체적인 자금 조달 규모를 공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7e7dc6109d29277470c38b21105398e2c006d48b33807bb527bdf322f5b1c3f" dmcf-pid="tJDMxE9UZJ" dmcf-ptype="general"><strong>◇반도체 공급사들이 고객사 주식 매입 검토</strong></p> <p contents-hash="224039fc15e93bfec71ae99c04426a3363bc93b97e45bf8dbb55d09ad204c991" dmcf-pid="FiwRMD2u5d" dmcf-ptype="general">메타가 대규모 신주 발행에 나선 것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구매 등에 들어가는 투자비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 발행은 회사가 돈을 빌리는 것과 달리 이자 부담 없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새 주식이 늘어나면 기존 주주의 지분율과 주당순이익(EPS)이 낮아질 수 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재무 부담을 줄이려는 선택이 기존 주주들에게는 또 다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da1e0948e32c346f58696a7f1a1778b942f9092467911284683a407edc53ef1" dmcf-pid="3nreRwV7He" dmcf-ptype="general">이번 자금 조달에서 주목되는 것은 엔비디아·AMD·브로드컴의 참여 가능성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들 반도체 3사는 메타의 클래스A 주식을 총 50억달러(약 7조원)까지 매입하는 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와 AMD는 AI 연산에 필요한 GPU 등을 공급하고,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반도체와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업체다.</p> <p contents-hash="16f3d8b2fc637cae97de2a1074c324a40f14ae982e3bb1c91eef37dd1b0e0cb5" dmcf-pid="0LmderfztR" dmcf-ptype="general">이들이 메타의 주식을 매입하면 반도체 공급업체가 고객사의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메타가 확보한 자금으로 다시 이들 업체의 반도체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반도체 기업은 대규모 고객사의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면서 장기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지만, AI 산업 내부에서 자금이 순환하면서 실제 최종 수요보다 투자 규모가 빠르게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d8d8418ab65499d35f94059f1efeaa5f3397a532dbd2f34663cd9c12e34b83cb" dmcf-pid="posJdm4qYM" dmcf-ptype="general">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AI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빅테크가 자체 자금만으로 투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반도체 공급업체까지 고객사의 자금 조달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은 AI 산업의 투자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딩 개발자’가 온다...AI 네이티브 찾는 스타트업, 학력 무관 실력만 평가 10-27 다음 "아직도 안쓰나요?"...디자인 툴 '캔바' 이제는 업무 플랫폼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