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포털…카카오는 멤버십, 네이버는 공공시장 속내 작성일 10-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멤버십 무료 이용권으로 신규 고객 접점 확대…1만1000명 참여<br>네이버클라우드, 공무원·가족 41%…네이버웍스 공공시장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vlis8B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4dda71786e8880c40b13c24ba28b415d2ed3535b32d6d41cfa16e9bf2303d" dmcf-pid="QvQ652Sr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24일 세종시에서 개최한 마라톤 '세종런' 경기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백서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79-26fvic8/20261027144037895ruej.jpg" data-org-width="640" dmcf-mid="6fhIewV7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79-26fvic8/20261027144037895ru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24일 세종시에서 개최한 마라톤 '세종런' 경기를 앞두고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사진=백서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d0477e549f52d66460e89e50dc52e2b52e5e11cb360311eb60478eff25b082" dmcf-pid="xTxP1VvmWe" dmcf-ptype="general"> <br>정보기술(IT) 기업들이 마라톤을 새로운 서비스와 고객을 연결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카카오는 멤버십을 알리고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데,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부문 협업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iv> <p contents-hash="407b18415e1d48b6be61c5bfbcba0ab4b97286e207e6f74aa397c28f9c587339" dmcf-pid="yQyvLIPKyR" dmcf-ptype="general">27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각각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런 2026’에는 약 1만1000명, 네이버클라우드의 ‘세종런’에는 약 5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88e005a24db7bee456b2bbe13dc7bfb059f6ffdfd86f123a43c52f55996cbc9" dmcf-pid="WxWToCQ9v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카카오프렌즈 런’을 개최했다. 참가비는 8만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와 키링 등 기념품과 사전 배송 상품을 제공했다. 사전 배송 상품에는 비타민과 단백질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8f96a1400571cf20241d06baa7d28be2f037e984ccbaea5ea488a02470e8268" dmcf-pid="YMYyghx2yx" dmcf-ptype="general">참가 상품에는 월 4900원 상당의 카카오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도 포함됐다. 지난 9월 출시한 멤버십을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게 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a71e28c3107675489af39e4f8c65615fd2f8dd3696005d0172e78650cc8fb966" dmcf-pid="GRGWalMVCQ"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시장을 겨냥해 마라톤을 개최했다. 지난 토요일 세종에서 개최한 ‘세종런’은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공무원들이 주요 이용자인 협업툴 ‘네이버웍스’를 대중에 알리고 공공부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목적을 담았다.</p> <p contents-hash="4bca2ea897f321464437d5d1bf259eb7b29bac59f63815e1490daad7fa579388" dmcf-pid="HeHYNSRfyP" dmcf-ptype="general">참가비는 일반 참가자 기준 4만원으로, 공무원에게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공무원과 가족이 약 41%를 차지했고, 세종·대전 거주자는 약 68%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095e866083c5f97d919e685b1ee83642ba941286d22aa9319f713656c584cadb" dmcf-pid="XdXGjve4C6"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가 공공시장에 공을 들이는 것은 협업툴 사업 확대와 맞닿아 있다. 네이버웍스는 행정안전부의 ‘온AI’ 사업 등을 통해 주요 중앙부처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에 참여하고 있다. 공무원 협업툴 시장에서는 삼성SDS의 ‘브리티웍스’와 경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2a4d885b490a8b2015badc8c25c7b87c254e98a4833e637178c8fda6b95734" dmcf-pid="ZJZHATd8y8" dmcf-ptype="general">양사는 기존에도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기능 설명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고객 확보에 나서 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여기에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마라톤 행사를 더해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고 접점을 넓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674928201736bc406a2d484be486ea17b67390f6965d781aacc07f8e6cc73fad" dmcf-pid="5i5XcyJ6h4" dmcf-ptype="general">네이버웍스는 이용 지표에서도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네이버웍스가 국내 협업툴 가운데 사용자 수와 총 사용 시간 등 주요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 기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서도 추가 도입을 확보하는 것이 다음 과제다.</p> <p contents-hash="8b5f969d13a4f2831a00315fc075477c3f891cb85e83e5ae36902430c1a634c1" dmcf-pid="1n1ZkWiPyf" dmcf-ptype="general">오는 11월에는 2차 도입 대상 기관의 협업툴 평가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네이버웍스와 삼성SDS 브리티웍스 중 어느 서비스를 선택할지가 결정되는 과정인 만큼, 우정사업본부와 법무부 등 사용자 규모가 큰 기관의 선택도 관심사다. <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김치 유산균, 빛의 색에 따라 대사 반응 달라진다 10-27 다음 KT 통신 과금 역량, AX 토큰 팩토리로 확장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