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0억 과징금 불복…“기만광고 판단 받아들이기 어려워, 법적 대응” 작성일 10-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UEYqOc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c0f14162dede56bacb2789eff98b8143e0abc97a2054f684f7c12b19bb330" dmcf-pid="ZauDGBIk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삼성전자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52344501zebq.png" data-org-width="1280" dmcf-mid="GQhPATd8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52344501zeb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삼성전자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1ce556d69184988afa25399cf90fd91c2c639ceea06a5380a01d09d472f71c" dmcf-pid="5N7wHbCEZ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 갤럭시 게임옵티마이징서비스(GOS) 관련 부당 광고 행위로 삼성전자에 200억원(잠정)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삼성이 이에 불복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6d0fbe6b50bea6f7639564bfc13fcda87b3319dc665d80e65adeaf3d8ad9827" dmcf-pid="1jzrXKhD5N" dmcf-ptype="general">삼성 측은 구체적인 최적화 작동 방식을 광고 내용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만광고로 판단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0cd5d151a70e83a67967363baf53b1c9bcc58b7a9918331d9d7ea7955e59105" dmcf-pid="tBO4alMVt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대리인 지평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소프트웨어 중 특정 시점의 설정만을 떼어 기만광고로 본 이번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소송절차를 통해 이 사건 광고가 표시광고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d0828ca0ce51eb4c1bd4c46ec7764791ed38c4b364803627a81f2f3ba0299e" dmcf-pid="FbI8NSRf1g" dmcf-ptype="general">삼성 측은 일부 게임에 대한 개별적 최적화 설정은 최적의 게임 성능을 위해 기기 작동을 조율한 정상적인 설정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540d9547e4bd7d3e9057e947574156b68d78d70f867bb9990c0a5ab4283fa6a" dmcf-pid="3KC6jve4Zo" dmcf-ptype="general">지평은 “GOS는 사용자의 게임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화 기능”이라며 “발열 관리와 성능의 지속성은 모든 스마트기기 제조사가 안고 있는 공통의 과제이고, GOS는 이에 대한 삼성전자의 고민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7ef3ba4631d7ca68a006fb7de2252572ed12cb970152540b5c9b8adb3d7acb5" dmcf-pid="09hPATd8tL" dmcf-ptype="general">이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해 기기 작동을 조율하는 기능을 두고 구체적인 최적화 작동 방식을 광고 내용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만 광고로 판단한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288486faf995ba6962ffdec06e77dc7f3e436daa464e313c56dd24b1c97035" dmcf-pid="p2lQcyJ6Z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공정위는 AP 최대 클럭 대비 상한 설정값의 비율(%)만 언급할 뿐, 이 설정이 초당 프레임 등 실제 게임 이용 경험에 미친 영향은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db19127517a886fcf86036ecfc40262cedeed7c36eff85c48b3f761fe0df82" dmcf-pid="UVSxkWiP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S22 시리즈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52344757dpfq.png" data-org-width="1280" dmcf-mid="H2O4alMV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d/20261027152344757dpf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S22 시리즈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089e9b4a5e61e6bb04313e23d8f67d081be69128e09197b2a718261a4008cb" dmcf-pid="ufvMEYnQXJ" dmcf-ptype="general">이번 제재 처분은 현재의 GOS가 아닌, 4년 전의 GOS에 대한 처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f1c9fdd6c748987ef6f210f2dc116b4602bdf2f9ef331437a557d58cc72bff" dmcf-pid="74TRDGLxXd" dmcf-ptype="general">지평은 “처분의 대상이 된 개별적 최적화 설정은 지금은 사용되고 있지 않다”며 “S22 출시 당시 GOS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청이 있었고,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2022년 3월 GOS 업데이트를 제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e92baecdc5e90a65af4c5348b92901648c6da0fe304189b25045395b3eec0b" dmcf-pid="z8yewHoMX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어디에서도 제재 처분이나 삼성전자에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내려진 바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b8ed7d3d2d86b4fbe58d0a69608aa5dc2ae08db8b0eb4cb8f109b2aea6c01773" dmcf-pid="qZgpPAB3YR"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삼성전자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갤럭시 S21·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GOS 탑재를 의무화하고 삭제할 수 없도록 했다.</p> <p contents-hash="e9bf9512fbe9287b0a79b7ddff082bfd6c5152d4b35c9f7b045d5ac9550762ab" dmcf-pid="B5aUQcb0YM" dmcf-ptype="general">이후 GOS가 기기 성능을 인위적으로 제한한다는 논란이 일자, 삼성전자는 2022년 3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 동작 속도 제한을 해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회장, 취임 4주년 기념식 대신 챙긴 '이것'은 10-27 다음 오우라링5+챗GPT 조합…수면 점수 넘어 생활 습관까지 점검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