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원자력 협력처럼’…K-원자력 리더십 확고해졌다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IAEA 원자력 장관회의 첫 개최<br>배 부총리 “글로벌 생산 거점 도약” 등 천명<br>그로시 IAEA 사무총장 “강력한 제도 기반 구축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1WVoUZ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5f0d6c0705d571907b9c2466b34cd2da4efaf4a0e20352d23f3defc1e78529" dmcf-pid="2TtYfgu5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54109218ekga.jpg" data-org-width="640" dmcf-mid="bl0X6jqF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54109218ek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42c93c10d1e69738cef26737eab4097499950eee97d5f305961d6e2df957cb" dmcf-pid="VyFG4a71lN" dmcf-ptype="general"><br> ‘K-원자력’ 리더십을 글로벌 무대에서 확고히 다지는 원자력 분야 고위급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렸다.</p> <p contents-hash="7729edcd1551cbb3c96ec151740434df5694821dedc6806532072528ff3f48da" dmcf-pid="fW3H8NztTa" dmcf-ptype="general">원전 기술 자립과 원전 수출을 통해 원자력 강국에 진입한 한국은 세계 원자력의 미래와 국제협력을 주도하며 국제사회와 우리가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내비쳤다.</p> <p contents-hash="d98604538dffee7a6e4dd1aadd296f9ea82641a0ee1ffccbe003abe7952c3f50" dmcf-pid="4Y0X6jqFlg"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개막식을 갖고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31447441960fdea62580fcd1a3fcb75cf8773219247d19df2ea09ba98c34700" dmcf-pid="8GpZPAB3To"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IAEA 회원국 장관급 대표를 비롯한 60개 회원국 정부와 8개 국제기구 및 국내외 85개 기업 등에서 8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d2fa68cd6583855e00a9c5ebc40de51231793d4760c2a1d735c5733b9e53e89" dmcf-pid="6HU5Qcb0SL" dmcf-ptype="general">IAEA 원자력 장관회의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대표적인 고위급 정책회의로,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린 이후 4년 주기로 진행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f28af9896d5105a0abdae87880c7b4516e70ffcfffac0a095d1a00e7843e2d5" dmcf-pid="PXu1xkKpWn" dmcf-ptype="general">의장을 맡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첨단산업의 성장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새로운 전력 수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원자력은 대규모 저탄소 전력을 지속적·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fe78358238e6f26a4b7f22efe17a877b865f20682c7b1b71598971c61b429e" dmcf-pid="QZ7tME9U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계 각국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기술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7707c71b794629fb9610c752e5b1e215d074f88d5ad480631bfa21605630c3e" dmcf-pid="x9MfEYnQyJ" dmcf-ptype="general">이어진 기조 발언에서 배 부총리는 △안전·투명성에 기반한 신뢰 강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안전한 개발·실증 △글로벌 생산 거점 도약 등 한국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15dc48ad1b16ae759f606a87c05e57164bcf1433c61164aa259d148a9e3dbcf" dmcf-pid="ysWCzR5Tld" dmcf-ptype="general">특히 원자력에 대한 국민과 국제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민관 역량을 결집해 SMR 개발·실증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1a3639eca62ffec6eff21ec6bacadce8169d7e3d62583f6e72f4732d39759d74" dmcf-pid="WOYhqe1yve"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과 산업용 열·선박 추진 등의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법·제도를 정비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 기술 상용화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0d0e8e3a0c579fc44d90dce2978c19175cf7dadc5c206e2aac6595d1febdc42" dmcf-pid="YIGlBdtWvR" dmcf-ptype="general">한국이 각국의 원자력 설계·개발 기업과 협력해 원자력 분야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원전 운영과 해체, 폐기물 관리뿐 아니라 차세대 핵연료까지 전 주기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f129135e013817aa2546fe14b93f342bc9d9a43ee951c0b86fb8f23917aca14" dmcf-pid="GCHSbJFYTM" dmcf-ptype="general">이번 회의는 원자력의 안전한 확대와 새로운 활용을 위한 정책 방향부터 구체적인 실행 과제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c38e3b468ddc54b9c98a6489ebb6d5d7d81c9f908b5fef8d874bb04f8924ba1" dmcf-pid="HhXvKi3Glx" dmcf-ptype="general">고위급 세션에서는 원전 도입과 규제, SMR 등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뒷받침할 핵심 정책·전략을 논의했고, 전문가 세션에서는 인재 양성, 재원 조달, 사회적 신뢰 형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bdbeaaa4069db81a376fb7c6d000ab06a1c7e9b1351dc49330fa288c71640a90" dmcf-pid="XlZT9n0HTQ" dmcf-ptype="general">한국은 ‘원자력의 새로운 시대’ 세션을 맡아 AI를 활용한 원자력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 SMR·해양 원자력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p> <p contents-hash="ce00925cbdd2818a848f27c3d90a6221e0600cd43acc01c033796588629b6c65" dmcf-pid="ZS5y2LpXCP"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26일에는 산업계의 협력을 논의하는 장도 마련됐다. 미국에서는 테라파워, 뉴스케일파워, 오클로, 카이로스파워, 센트러스에너지 등 주요 기업이, 한국에서는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참여해 설계·건설·제조·투자·핵연료 분야의 사업협력 방안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50882f6b61f49b6db93b0e61d960fc4537fa297df8e2152323ad16cbd1f230e1" dmcf-pid="5v1WVoUZy6" dmcf-ptype="general">UN 안전보장이사회 참가로 인해 행사 이틀 전 불참 의사를 밝힌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원자력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해선 강력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효과적인 규제, 숙련된 인력과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26e485e5e4caa171fdec7846b1cf8c89720bc6d1b08437ffb6c666b2daf24d" dmcf-pid="1TtYfgu5W8" dmcf-ptype="general">그는 대한민국이 아랍에미리트(UAE)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역량을 갖춘 사업자와 공급자, 효과적인 규제, 숙련된 인력과 지속적인 협력의 결과로 UAE 바라카 원전 4기는 모두 가동 중이고, UAE는 이를 통해 전체 전력 수요의 4분 1을 공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4dfc62ba9dc5aae90c68ca2e152ed571dff3b309e9b977eaf431f4214ea0ff" dmcf-pid="tyFG4a71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54110518zklb.jpg" data-org-width="640" dmcf-mid="KXgeh3kL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154110518zk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 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421fdf46d3942930b40d75f5c72ab3a35a1c874fc74cc0487af6cc5ebfaef2" dmcf-pid="FW3H8Nztvf"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취약점 패치율 4.3% 불과…긴급 패치 이후 기업 추가 대응 필요성 커져 10-27 다음 재미로는 부족하다…"게임 기획의 출발점은 경험 설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