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키우는 MS, 6만명 희망퇴직 작성일 10-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30ewV7Lo"> <div contents-hash="4cc2fd1d144445291573ddb9b1a82d0a977394731bc127ca83c44c12e4ed8e2a" dmcf-pid="ybaNGBIkRL" dmcf-ptype="general">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직원의 27%에 해당하는 약 6만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보안, 양자컴퓨팅 등 일부 영역은 이번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져 단순한 인력 감축을 넘어 사업 구조를 재편하려는 방향 전환의 의도로도 해석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c3f5e8b144537f2b7cde15a210eb069f04fe1ba41b40b9814692be7f0f0f8" data-idxno="455658" data-type="photo" dmcf-pid="WKNjHbCE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60406000yyrt.jpg" data-org-width="600" dmcf-mid="QNGH4a71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160406000yy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0d951252f10884e8c607ea65accdb05a21bfefe3a9e953d158b15378c1ee56" dmcf-pid="Y9jAXKhDii"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등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6만명의 직원들에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대상 직원은 12월 초까지 참여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프로그램 참여시 12월 31일 퇴사가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c6556bd06f5d62a05d1ce354d780c509f4d856fd90e407d31cf83eddbe8e30" dmcf-pid="G2AcZ9lwdJ" dmcf-ptype="general">이번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은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 등에서 엑스박스(Xbox), 윈도, 코파일럿, 금융 부서 등 여러 조직에 소속된 일부 부사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데이터센터나 영업, 마케팅, 보안, 양자 컴퓨팅 관련 부서는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4281a38fd8db42c45084ac109c494cd2a4f3fc708b75046737fad66fe7c0a3b" dmcf-pid="HFMRItAind"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프로그램 신청자에 근속 기간과 직급에 따른 금전적 보상과 경력 전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별도 감축 목표를 설정하지 않은 것으로도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433f415a126a73ee70591ed6f7d38e79f68116c7d18a766291510f644db942" dmcf-pid="X3ReCFcnMe"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내놓은 데는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 부담 절감이 지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데이터센터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현재의 3배 이상인 38기가와트(GW)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1f1ccc45104ad0218f30b2ac34f93271b3c335c6771761722f43c7b8d9f2f15" dmcf-pid="Z0edh3kLeR" dmcf-ptype="general">이번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부서 또한 눈길을 끈다. 전사적으로 일괄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AI 등 성장성이 높은 일부 분야는 제외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는 클라우드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윈도와 엑스박스 등이 포함된 퍼스널 컴퓨팅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c403a9884508bc46df254e434a06b202bc64d5365f477ebf521bf1b9cdc2b46" dmcf-pid="5pdJl0EoiM"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인력을 조정해 왔다. 지난 4월에도 나이와 근속연수에 따라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고, 7월에는 엑스박스 게임 사업부 등을 중심으로 인원을 감축하고 스튜디오를 통폐합하거나 폐쇄했다. 수익성이 낮은 사업 조직을 정리하는 반면 데이터센터 등의 영역에서는 신규 채용을 병행하는 모습이다.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사업성 전환의 의도도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ca58a97740df3874b903430a1fc1d67ffd00d615cd5a6b14f57b6a8a9295993f" dmcf-pid="1UJiSpDgdx"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리치 1명이 폭염에 미친 영향, 서민의 400배" 10-27 다음 라이더 대출 문턱 낮춘다지만…소득 증빙·은행 심사 '숙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