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지금이 K로봇 골든타임” 작성일 10-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NiSpDg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b42ab592284983c5f2799428e18576bbabf9495f815f2f6b7b9bd82247d971" dmcf-pid="faixs5Nd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60235360bzsc.jpg" data-org-width="700" dmcf-mid="9WtwF4yO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60235360bzs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e83e3e223a13e5bc7e454e0964a731b4abfc8e0c996bb70aebdfde23c0114" dmcf-pid="4NnMO1jJDY" dmcf-ptype="general">“로봇산업이 이제 꽃을 피우려는 시점에 중국의 물량·저가 공세가 동시에 밀려오고 있습니다. 지금이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p> <p contents-hash="e6277ec9d9224b222874d0842dd7c795c3fd83920e64632d1a86e07e7fb0a7da" dmcf-pid="8jLRItAimW" dmcf-ptype="general">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6월 취임 이후 전국 로봇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확대부터 인재 양성, 지역 제조업의 로봇 전환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2f803aa4b3c5aa3c856ef2d370334aed41eab815359ff00be3a3ea8223ceaa7" dmcf-pid="6AoeCFcnOy"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확산으로 로봇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제조 현장 데이터 확보와 인재 양성, 지역 제조업의 로봇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게 배 부회장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84253091b48832ca0bb00dd028ada79f593980d7d09b9ab2e3c0864c2756507b" dmcf-pid="Pcgdh3kLmT" dmcf-ptype="general">그는 “양으로 중국과 경쟁하기는 어렵지만 한국이 가진 제조 현장의 암묵지와 로봇 기술을 잘 연결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0841265556bd4460ea3f08cbe9c39a00bcc63ae73c421a24bd7536b3dea8a32" dmcf-pid="QkaJl0Eosv" dmcf-ptype="general">핵심 경쟁력으로는 제조 현장 데이터와 AI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미국의 AI 원천기술, 중국의 가격·생산 규모에 맞서 한국은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제조 인프라와 현장 운용 경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ab29a2fe374d148984a2383c12fe4227664aaf184c99ccc43d78aa63e9051b" dmcf-pid="xENiSpDgIS"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한국의 제조 인프라는 최상급 AI 로봇 데이터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며 '데이터 팩토리' 확대를 제안했다. 이를 기반으로 로봇 소프트웨어와 핵심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데이터 공유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973d7afe3e13ccd313792f1dbbb4bb5496f03693b5f0e9d823cc9622eccdde" dmcf-pid="yz0Z6jqFOl" dmcf-ptype="general">협회 회원사는 배 부회장 취임 당시 410여곳에서 450곳으로 늘었다. 연말까지 500곳 확보가 목표다. 현대차·퀄컴 등 대기업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7bf2a660b860fec547dffb7aa1b38b924226c6d04d92dc50362f646752e5ea0" dmcf-pid="Wqp5PAB3mh"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대기업의 수요가 있어야 부품·시스템통합(SI)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며 “협회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281d781039be51ca500f02d5f7c7baa85e94e3278b366a2432742d7fcc45b" dmcf-pid="YBU1Qcb0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60236574ezhr.jpg" data-org-width="700" dmcf-mid="2iKuis8B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etimesi/20261027160236574ez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석태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2983c50796c68a083f05626432e9cc4b1d806698206a9c4910976fb231656" dmcf-pid="GbutxkKpDI" dmcf-ptype="general">인재 양성은 핵심 과제다. 회원사의 약 90%가 중소기업이고 절반가량은 매출 10억원 미만으로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241d9d8340d48a8196953815069583ab01943c97e98d25f6bef76e35c908807a" dmcf-pid="HK7FME9UDO" dmcf-ptype="general">협회는 로봇산업 특화 인력양성 아카데미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완성품·부품·SI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재직자가 단기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배 부회장은 “대학의 이론 교육과 달리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짧고 압축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a739134a3e3c9a5b2ae07ef80024805da0948e7651c0d2fbf54c3553c05191" dmcf-pid="X9z3RD2uIs"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취임 이후 광주·전남, 부산·경남, 충청권 기업들을 방문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력·정보 격차를 확인했다.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도 AI·로봇 전환 방법이나 정부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았다.</p> <p contents-hash="99d3cd936ffdca00300c65b67e096d5c1ff460ca1925c7790e4fb1372d6f225b" dmcf-pid="Z9z3RD2uwm" dmcf-ptype="general">이에 창원과 새만금 등을 거점으로 M.AX 얼라이언스 지역 사무국 역할을 맡는 방안을 추진한다. 협회 인력을 현지에 배치해 제조기업과 로봇 SI·부품 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지원기관과 연계해 로봇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1330ddaa04e4db6bdff45ae600436d9f035e77f3bf9d66219980da397a4640d" dmcf-pid="52q0ewV7mr" dmcf-ptype="general">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도 강화한다. 금융기관과 연계한 상생펀드·대출, 기업설명회(IR), 상장 준비, 수출·홍보, 법률·회계 자문 등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205124f93d0d182ed03a71db75478b2dac7a10ef3db87c2e24230cda4bd150d3" dmcf-pid="1VBpdrfzww" dmcf-ptype="general">배 부회장은 “지금까지는 정보 전달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회원사가 실제로 협회를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협회에 들어오니 도움이 된다는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fa6e3f459ec9923c3104069a6b99b2875b389ffb2dd8edfa4cea4bc56413fc" dmcf-pid="tfbUJm4qED"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학 AI 콜로키움] ① 폭넓은 AI 활용 고려한 강의·평가 재설계…기초교육 강화해야 10-27 다음 레이저앱스, CPO 핵심 光 도파로 초정밀 가공 기술 확보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