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취임 4주년 맞아 로봇 개발 현장 방문… 휴머노이드 사업화 점검 작성일 10-2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 RX사업추진실 방문… 7월 출범 후 처음<br>휴머노이드 정밀 조작 기술·사업화 점검… 제조현장 우선 적용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RPGBIk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9f209f5b6858d2abcc369f0228a96e6be8f74ae8beb7f65a1c72cb583997a2" dmcf-pid="xDeQHbCE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있는 ‘RX사업추진실’을 방문해 로봇 기술 개발 현환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2024년 이 회장이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을 방문,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biz/20261027164629169monv.jpg" data-org-width="5000" dmcf-mid="PmiR52SrA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biz/20261027164629169mo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있는 ‘RX사업추진실’을 방문해 로봇 기술 개발 현환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2024년 이 회장이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을 방문,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c3d30fd026d995c9839f0e767e910bf2cbe4667195304a64c77a9190bd4a12" dmcf-pid="yqGTdrfzaC"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로봇 연구개발(R&D) 현장을 찾았다. 별도의 취임 기념행사 없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차세대 사업 육성에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62dbe8e31ab914f60e6a54e10243b780899ad92cbb669457a3015121b5ea616e" dmcf-pid="WBHyJm4qNI" dmcf-ptype="general">2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 있는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방문했다. 지난 7월 해당 조직이 출범한 이후 이 회장이 직접 찾은 것은 처음이다.</p> <p contents-hash="87199f54a0d485a8515ed44a1e2ef41faa95967251630d1aeb501a57dbc21fc4" dmcf-pid="YWEjqe1yAO"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로봇의 기술 개발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화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로봇의 팔과 손을 활용해 물체를 집거나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에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에서 관련 로봇 기술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f083feaf95244dd769714a5714af02c1119024545f8c012685f2a59322ed95" dmcf-pid="GYDABdtWa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7월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겸 대표이사(사장)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과 삼성리서치, 생산기술연구소 등에 분산돼 있던 로봇 개발 역량을 결집해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화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p> <p contents-hash="4f8c24a0b99387d38cba754f194b49fddb0a44da58683fe0545f03e2600ffdaf" dmcf-pid="HGwcbJFYg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개발에 집중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로봇 손의 정밀 조작 기술이다. 제조 현장에서 사람의 작업을 대신하려면 로봇이 크기와 형태가 다른 부품을 집고 옮기거나 조립할 때 손가락의 움직임과 힘을 정교하게 제어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자체 제조 현장에 우선 적용해 작업 능력과 안정성을 검증한 뒤 산업용과 가정용·서비스용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53fb3edc1399330380d06eba033837846197badc74b21430063e843b34d3ca6" dmcf-pid="XHrkKi3Gk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구미사업장에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서울R&D캠퍼스의 연구조직과 연계해 로봇의 지능화와 제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미국·중국·일본에도 연구거점을 마련해 현지 기술과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e997a19f8b3df2ff1dbebb252e5ec9556d7b305e287be527852d0d8189d8d64" dmcf-pid="ZXmE9n0Hc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생산 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자재 입고부터 생산과 품질검사, 출하에 이르는 제조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휴머노이드 등 첨단 로봇의 현장 도입도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관련 기술 확보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7bf388175083af53e7d383b4d33d548954dc201fb6bbd17ca0e1e10185d89449" dmcf-pid="5ZsD2LpXAD"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2022년 10월 27일 삼성전자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미래 기술 확보와 선제적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올해 취임 4주년에도 별도의 공식 행사나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로봇 연구현장을 찾았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15OwVoUZkE"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승인…각 2034년·2035년까지 전력 생산 10-27 다음 [게임 업데이트] 미메시스-스톤에이지 키우기-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