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2034·2035년까지 가동 가능 작성일 10-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설비 교체·현장점검 거쳐 재가동…구체적 일정은 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Uifgu5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1f2544039e262bdc42063a599a851dad14e13010662468f7381bc48b86bf60" dmcf-pid="uWun4a71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7일(화)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1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원안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1/20261027165510232wtvl.jpg" data-org-width="1400" dmcf-mid="0qsUYqOc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1/20261027165510232wt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7일(화)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26-1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원안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a9a8f3b36b6f39c2ee7ccde4df19c067c8f241691b92d3287fd7d54b4ca9a" dmcf-pid="7dDFvUwaG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설계수명 40년이 만료돼 가동을 멈춘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가 앞으로 10년 더 운전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실제 재가동은 설비 교체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현장점검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9c75a24225b9e8ea918bfc17dc79dd4d96e14dcc3e9d59a80b343bc2844e163" dmcf-pid="zJw3TurNYj" dmcf-ptype="general">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4544525603e2c027be8f5088f5f86199e5d7b01deed52ec787263ff91b55df" dmcf-pid="qir0y7mjHN"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28일까지, 고리 4호기는 2035년 8월 6일까지 가동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ca5647d52c37b7b17cf6313b767c1f5f33cd5a0daae327189df98b897ac406a2" dmcf-pid="BnmpWzsA1a" dmcf-ptype="general">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 3·4호기는 각각 전기출력 1025메가와트(MW) 규모의 가압경수로형 원전이다. 1979년 건설허가를 받았으며 3호기는 1984년, 4호기는 1985년 각각 운영허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5f5bbbb4fdecc08c6750885d0b07f642ce73f9367fb2f026469f22ab1affd3b" dmcf-pid="bLsUYqOcYg" dmcf-ptype="general">고리 3호기는 2024년 9월 28일, 고리 4호기는 2025년 8월 6일 설계수명 40년이 만료돼 현재 운전이 정지된 상태다.</p> <p contents-hash="d02ec03cfa4d5d9909b3d86e83a62466221e9d1c31e7d9a99cd36dca6cec030a" dmcf-pid="KoOuGBIk5o" dmcf-ptype="general">한국수력원자력은 계속운전을 위해 2022년 9월 주기적 안전성평가 보고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도 함께 제출했다.</p> <p contents-hash="d7c528ba4c712ee905f4588379586289548ef4a7733cb963e903608b593f6652" dmcf-pid="9gI7HbCEtL" dmcf-ptype="general">원안위 산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022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4년간 안전성 심사를 진행했다.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도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심사 결과를 사전 검토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1a224a513aba05f6d6aa763930d839874b29b1129da9affb6dbce0a1f12c6f16" dmcf-pid="2aCzXKhD5n" dmcf-ptype="general">고리 3·4호기는 동일한 설계로 건설됐지만 운전 및 보수 이력이 다른 만큼 구조물과 계통, 기기의 실제 상태와 노후화 정도, 수명평가 등을 호기별로 심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e2ec94aba799c7708b9d6f925d3c63cdc222f25de4cdffa37a638e56d94cef" dmcf-pid="VNhqZ9lw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자력안전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가동을 멈춘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2026.10.27 ⓒ 뉴스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1/20261027165510494xdxp.jpg" data-org-width="1400" dmcf-mid="pGzo6jqF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NEWS1/20261027165510494xd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가동을 멈춘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2026.10.27 ⓒ 뉴스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7719596cef1c50e75e078876cad8b6689d500b3ad6bb2f541bc2dc63c6bef" dmcf-pid="fjlB52SrYJ" dmcf-ptype="general">원안위는 지난 15일 회의에 이어 이날 계속운전 허가안을 재상정해 심의했다.</p> <p contents-hash="38672bd7c3bac7d6c181fa9cc526a8510f9fa0fdcc3f18cb30d5c432bf6addcc" dmcf-pid="4kT9F4yO5d" dmcf-ptype="general">심의 결과 원안위는 구조물과 계통, 기기의 수명평가 및 설비 교체·개선 계획 등을 검토해 계속운전 기간 충분한 안전여유도가 확보됐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facd884bc596b05f533b7d1683d394c84d3fac0014c80d925d2cd6f703637de9" dmcf-pid="8Ey238WI5e" dmcf-ptype="general">방사선환경영향평가에서도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속운전에 따른 방사선 영향은 최대 0.096밀리시버트(mSv)로 기준치인 0.25mSv를 밑돌았다. 중대사고를 포함한 주요 사고의 방사선 영향 역시 최대 103.3mSv로 기준치인 250mSv 이내였다.</p> <p contents-hash="b8c21cb7b66ae4ce52374abf8745a6b60d704dca055eb2108c0ed198bd567116" dmcf-pid="6DWV06YC5R"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허가가 즉각적인 재가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p> <p contents-hash="222cac607785d76166edf749b79d8fe9b5480f35133f548a8b64c3add036c55e" dmcf-pid="PwYfpPGh5M"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안전여유도 확보를 위한 설비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원안위가 현장점검을 통해 설비 개선의 적합성을 확인하면 재가동이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6bcf413827a7b806c30e7336d1b44d6afdbd7c3775dab01450bd4385d61c0a3" dmcf-pid="QrG4UQHlHx" dmcf-ptype="general">최원호 원안위원장은 "한수원의 설비 개선이 안전기준에 부합되게 이행되는지 현장을 철저하게 확인해 고리 3·4호기가 안전하게 운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c8ada152a48f07f191920abfda91570857f9f6917b70391f611f0ff03b9305" dmcf-pid="xmH8uxXStQ"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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