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90분 길이 가로형 영상 실험… 유튜브에 도전장 작성일 10-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로 떠나는 이용자 잡아라” <br> 인스타그램, 8년 만에 롱폼 재도전 <br> 광고 수익 극대화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OLjve4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e230ae42a22edbd1b03c6314d6ad99b1e08e2cc6dcb47e4a103117fd5c169" dmcf-pid="5XCgcyJ6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biz/20261027172542951hvyn.jpg" data-org-width="4312" dmcf-mid="X4QubJFY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chosunbiz/20261027172542951hv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806a5a3c29996037d532ce3d04db8e3369c5bdf15626c92f61cceb804878b6" dmcf-pid="1ZhakWiPa6"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이 최대 90분 길이의 장편 가로형 동영상 기능인 ‘피처스(Features)’를 시험 도입한다고 26일(현지시각) 밝혔다.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광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튜브처럼 롱폼(long form·긴 영상) 강화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ff84d7882b979d90c9d7226fa1d7e400ef1ecb0f5416665e7d8bfa8b5b36c120" dmcf-pid="t5lNEYnQo8" dmcf-ptype="general">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인기 유튜브 인터뷰 계정 ‘콜린 앤 사미르 쇼’에서 인스타그램의 영상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은 세로형 숏폼(short form·짧은 영상)에 주력해왔지만, 앞으로는 가로형 롱폼 영상 기능 등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3188b8d33242d233d0357fac37719fcf1945dec35784be2a0c1e77f5fa2a900" dmcf-pid="F1SjDGLxg4" dmcf-ptype="general">이는 수년간 모든 플랫폼이 숏폼에 주력해왔던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다. 인스타그램이 긴 영상 기능을 선보이게 된 주된 이유로는 수익성과 이용자 체류시간이 꼽힌다. 짧고 중독성이 강한 숏폼은 단기간에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조회 수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려면 긴 영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p> <p contents-hash="98496c2ae5899f7b5242b3311d5ba5a61f9e9b421a9b25de11e5736e3e1d48e5" dmcf-pid="3tvAwHoMAf" dmcf-ptype="general">실제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이 숏폼 콘텐츠에 주력하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유튜브에 비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영상은 광고를 넣을 공간이 적어 긴 영상보다 수익을 내기가 구조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크리에이터들은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는 창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e7a7268dac038892006f2bb0af1e74a7ff7089a04f5fec01de03524e58d4d339" dmcf-pid="0FTcrXgRgV" dmcf-ptype="general">유튜브 수익 배분 정책에 따라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게재한 동영상에서 발생한 광고 수익의 55%를 받는다. 지난해 유튜브는 4년간 크리에이터 등에 1000억달러 이상을 지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54fb9d0b7744e5f2b5e62f9488836e281a97547fd01ff4810cee373575ab4e" dmcf-pid="p3ykmZaea2"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이 롱폼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인스타그램은 롱폼 서비스 ‘IGTV’를 2018년 도입했다가 반응이 시들해 폐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42e8943017e053c301f7115577b90d6c71cac44622fe79dd12f2233b9c4615b" dmcf-pid="U0WEs5Ndc9"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회차(에피소드)를 선보이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다시 롱폼을 고려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의 숏폼 기능인 ‘릴스’에 올린 짧은 에피소드로 팬층을 확보한 크리에이터들이 영상의 긴 버전을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이용자도 이를 시청하러 유튜브 등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464647806eeb19c68900db65b050cc8dcc5dc1b6df7c2f44c4f904e810b8b5c9" dmcf-pid="upYDO1jJcK" dmcf-ptype="general">이에 인스타그램은 자체적으로 롱폼 기능을 수용해 이용자가 긴 영상을 보기 위해 유튜브 등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236620e7ccfa12d1c99b58fa686f04ed6ee0b8ffcc5a32c378e23e7149bfe82" dmcf-pid="7UGwItAicb" dmcf-ptype="general">모세리 CEO는 “우리는 문화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zuHrCFcnoB"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요금 매기듯 AI 토큰 과금…KT, 500개 모델 연결한다 10-27 다음 "AI 활용 넘어 문제해결 역량 키워야"…행안부, 공무원 교육훈련 혁신 모색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