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파츠 "고객과 분쟁 않는다...애프터마켓 확대" 작성일 10-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준 부사장, 27일 IPO 기자간담회서 밝혀..."3D프린팅으로 우주발사체 부품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xVLIPKkP"> <p contents-hash="b51ef7c4815c12bf026dd86623d0b4560c76e682fbe2ebebc9b5a46042c9335a" dmcf-pid="7BKUPAB3a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TSMC처럼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 것이 모토다. 장비사와 경쟁할 일 없이 반도체 공정 애프터마켓 부품 매출 비중이 커질 것이다."</p> <p contents-hash="44a109a17a99908cd151476190282035afdceef1fbdd64b79a3c4b1687c03126" dmcf-pid="zb9uQcb0k8" dmcf-ptype="general">조준 동원파츠 부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램리서치와 국내 부품사 간 특허분쟁에 선을 그으며 "동원파츠 애프터마켓 제품은 장비사를 거쳐 최종 고객에 판매된다"며 "장비사와 경쟁하지 않아 특허분쟁에 휘말릴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98e7e26ff74e30579f11bd8586c8aabad3f486ba77da2301e688b940ab5e02d" dmcf-pid="qK27xkKpa4" dmcf-ptype="general">최근 국내 부품사가 소모성 부품을 만들어 반도체 업체에 직접 판매하는 사례가 늘자 램리서치는 씨엠티엑스(CMTX), 피에스케이(PSK), 비씨엔씨 등을 상대로 특허·디자인 분쟁을 벌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82b9b283957e07422781c52d4d25a42d4dc70219a1073d71e37c526c38738" dmcf-pid="B9VzME9U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준 동원파츠 부사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73224019lpek.jpg" data-org-width="640" dmcf-mid="UoNJrXgR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ZDNetKorea/20261027173224019lp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준 동원파츠 부사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1e67940274684f96d3507adfa492812f159ab85aa184cfd8beb1039381bd28" dmcf-pid="b2fqRD2uAV" dmcf-ptype="general"><span>동원파츠는 반도체 장비 부품 기업이다. 반도체 부품은 크게 둘로 나뉜다. 반도체 업체가 공장을 지을 때 장비와 함께 들어가는 신규 장비용 제품이 하나다. 다른 하나는 장비 가동 중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이다.</span></p> <p contents-hash="e39e98ad2752123a61e892e8c71f8e6ef1670c84c20407258dcfc72969178aab" dmcf-pid="KV4BewV7k2" dmcf-ptype="general">조 부사장은 "올해 상반기 공급한 부품 상당수가 앞으로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span> "신규 장비가 들어가면 반도체 업체는 공정 레시피를 정한다"며 "한번 세팅된 레시피는 변경이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span><span>이어 "부품 하나만 바꿔도 2~4년 품질</span><span>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span></p> <p contents-hash="071589d676133e4ad663728e43e476d17f762c437978734b1c1d0867751dcf64" dmcf-pid="9f8bdrfzc9" dmcf-ptype="general"><span>최근 반도체 업체는 웨이퍼 생산을 서두르고 있어 품질 테스트에 쓸 시간 여유가 부족하다. 이 때문에 이미 장착된 부품을 계속 쓰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e7b304a78306bdf69806bdb7dc838bf4bd7f1f912dc08dffe1f61a0bb7a58c13" dmcf-pid="246KJm4qgK" dmcf-ptype="general">조 부사장은 장기적으로 애프터마켓 제품 매출 비중이 60%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돌파 시점은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라며 "반도체 업체들이 대규모 투자하고 있어 신규 장비향 매출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c51b4e07ae741ffe2bd37b7c172a7a264cd9b67130d7fb43c81bd5ad9ae5be" dmcf-pid="V8P9is8Bcb" dmcf-ptype="general"><span>동원파츠의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은 2023년 39.3%에서 2025년 45.1%로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39.7%로 낮아졌다. 반도체 제조사가 증설을 서두르며 신규 장비 입고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span></p> <p contents-hash="a245fb660255977e559a587ff2ad1dbba56628ef584c7f3c66d4bafabd820a32" dmcf-pid="f6Q2nO6boB" dmcf-ptype="general"><strong>샤워헤드 단가 상승에 수익성 개선</strong></p> <p contents-hash="79da3d8df81971e9ab36fb68553a518957c2f98b5b3f238c833477de68d898d6" dmcf-pid="4PxVLIPKjq" dmcf-ptype="general">동원파츠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33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44.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에서 145억원으로 급증했다. 조 부사장은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0b948bb4c7d54e20f61349d1bc0f7a7687cac6369ccd455cbd1287cdddfc52" dmcf-pid="8QMfoCQ9jz" dmcf-ptype="general"><span>대표 품목은 샤워헤드다. 샤워헤드는 반도체 장비 안에서 가스를 웨이퍼 위에 고르게 뿌리는 부품이다. 램리서치에 납품하는 샤워헤드 평균판매가격(ASP)은 2022년 1646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140달러로 올랐다. </span></p> <p contents-hash="a886d946624ecfd0f822f140664714a309028e559c76c034e03c669b881efec4" dmcf-pid="6QMfoCQ9k7" dmcf-ptype="general"><span>상반기 매출처별 비중은 램리서치 45.9%, 세메스 33.4%, 엑셀리스 12.6% 등이다. 엑셀리스 비중은 2023년 3%에서 꾸준히 커지고 있다. 조 부사장은 "특정 고객 비중이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2023년에는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협력사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현재 AMAT에서 샤워헤드 품질 테스트를 받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a5ff02649cb446727d1a6d5148bec19ba2fed97e22e5f69dd3b12ceb288085c1" dmcf-pid="PxR4ghx2ou" dmcf-ptype="general"><span>새 성장동력은 </span><span>금속 3D프린팅이</span><span>다. 재료를 한 층씩 쌓아 형상을 만드는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해 속이 빈 경량화 제품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동원파츠는 </span><span>이 기술로 반도체 부품 구성품 수와 조립 공정을 줄여 원가를 낮출 계획이다. 우주 발사체 경량 부품도 제조한다. </span><span>3D프린팅 기업 EOS에서 </span><span>30억원 규모 장비를 들여올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78dbfb007e789207a757290020f90c107cf307b09101705877b8133e43d5ab04" dmcf-pid="QMe8alMVjU" dmcf-ptype="general">동원파츠는 이번 상장에서 203만주를 신주로 공모한다. 희망공모가 범위는 <span>2만 </span><span>3000~2만 6500원, 공모예정금액은 467억~538억원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134억~2458억원이다. 28일까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2~3일 일반청약을 거쳐 11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span></p> <p contents-hash="9db2a385c7731862a197e0f1a49509211f9f366353e9c8566ea49dfb5da062a5" dmcf-pid="xRd6NSRfap"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콜 차단' 재판, 12월 증인신문 돌입···호출 제한 경위 가린다 10-27 다음 육지에서 200㎞, 갑옷 두른 양서류가 바다를 정복했다 [사이언스 브런치]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