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3정 5S' 운동 … 작업효율 확 높였죠" 작성일 10-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권혁수 영원테크 이사<br>불필요한 물품·낭비 없애고<br>주먹구구 수기 의존 탈피<br>생산계획·공정운영 체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ww1Vvm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9daa91c1a367021527ca069cd131e0613ea5d5683d01192dda08581034e2fb" dmcf-pid="6orrtfTs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mk/20261027173906586ajsb.jpg" data-org-width="233" dmcf-mid="49RRs5Nd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mk/20261027173906586aj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7e5c1bb1816b92c79b325d72c83a8e2be30e1556110b07ac0255b8b0acfaa9" dmcf-pid="PjIIpPGhvg" dmcf-ptype="general">"사람을 대체하는 스마트공장이 아니라, 사람이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돕는 스마트공장을 만들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d86c12855a320b0e31835e905b347d1b8e8f2fea2f3bb15d8cccbcb900c618ae" dmcf-pid="QACCUQHllo" dmcf-ptype="general">권혁수 영원테크 생산품질 이사(사진)는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서 얻은 가장 큰 자산으로 '현장의 참여'를 꼽았다. 새 생산시설이나 시스템을 도입한 것보다 현장 직원들이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개선 활동에 나서면서 제조 현장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진 점이 더 큰 수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활동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공정·물류·품질 개선을 총괄했다.</p> <p contents-hash="615e6a2deb0cf3ae8128333ca2ce6d9f44d8a9b7c82bd6af6d0ead8070747a1e" dmcf-pid="xchhuxXSSL" dmcf-ptype="general">영원테크는 생산 품목과 설비가 늘면서 경험 중심의 현장 운영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느껴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신청했다. 생산계획과 노하우를 수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일하고 생산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였다. </p> <p contents-hash="0478c5f9511cf844fc78cd6cea8d2b9c0d168f9f9c6e223bd55ea7299e88c93b" dmcf-pid="yu44cyJ6Cn" dmcf-ptype="general">권 이사는 기존 생산현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일도 설비·기술력 강화만큼 중요하다고 봤다. 지난 7월 말부터 8주간 진행된 혁신 활동은 제조업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데서 시작했다. 도요타가 원조인 3정5S를 강화했다. 작업장 내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공구와 자재의 보관 위치를 정하는 운동이다. 3정은 정품·정량·정위치, 5S는 정리·정돈·청소·청결·습관화를 뜻한다. </p> <p contents-hash="cba707d00b3da4ea3ec1708d06dac23bbdd529521fcaa11dc37d3ab9dddacb78" dmcf-pid="W788kWiPli" dmcf-ptype="general">작업대와 설비 배치를 조정할 때는 작업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p> <p contents-hash="47fcf305572a8f14d2d5ebceb60bde80df8ee952aac2713b10a15bc6e5883434" dmcf-pid="Yz66EYnQWJ" dmcf-ptype="general">권 이사는 "작은 변화가 모여 생산현장 전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생산성 향상은 꼭 새 설비를 들이는 것만이 아니라 기존 설비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b386b32c0c547db1dfe76536ea8ac83f74209c173ee9ab033e0267fcd6e4e5" dmcf-pid="GqPPDGLxCd"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개선 활동을 추가 업무처럼 여기기도 했던 직원들도 작업환경이 정돈되고 필요한 물품을 찾는 일이 줄면서 변화의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권 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작업환경을 관리하는 문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e80d8914fd30383780aa89ac4ca8fa8b5e22caf14c39dd1019cf7ed5efadd8fa" dmcf-pid="HBQQwHoMWe" dmcf-ptype="general">권 이사는 삼성전자 지원사업의 강점으로 제조현장 전문가들이 현장에 함께하며 노하우를 나눈 점을 들었다. 중소기업은 개선 필요성을 느껴도 인력·시간·비용의 제약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는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제조현장 관리와 혁신 경험을 중소기업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권오근 ESG&스마트공장지원센터 위원을 비롯한 삼성전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93a8ec6f0fed7a361655aab9980b07452a95b23a834b80f6e0abfd66a9c4338" dmcf-pid="XbxxrXgRlR" dmcf-ptype="general">8주간의 지원은 변화의 출발점이 됐다. 권 이사는 더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남아 있는 만큼 지원 일정이 조금 더 길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남은 개선 내용을 점검하고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현장 혁신은 한 번 정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만큼 후속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2a42893bd71725e4c9db50f1e7a4b2e66915276f26ba0e82d021c986f481bf71" dmcf-pid="ZMNNWzsAhM" dmcf-ptype="general">영원테크는 기본형 지원에 이어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도 신청할 계획이다. MES(제조실행시스템)를 활용해 생산·품질 데이터를 축적하고 생산계획과 공정 운영을 체계화하는 것이 다음 목표다. 권 이사는 다른 중소기업에도 "처음부터 큰 변화를 목표로 하기보다 지금 당장 개선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면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498179aa21b5b3a3580651c2bab66fbf6870f17a60c1760a67449f688daa594" dmcf-pid="5RjjYqOcCx" dmcf-ptype="general">[김포 한지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산업강국 함께 하는 제조혁신 4.0] 데이터 중심으로 시스템 바꿨더니 … 제조 불량 15% '뚝' 10-27 다음 한반도 전쟁 게임 '모던 워페어4'…흥행도 논쟁도 커졌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