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룩필드 계약으로 엔비디아 투자조건 충족"(종합) 작성일 10-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10억달러 지분투자 마무리 추진…1GW AI 팩토리 사업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9iqe1y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e65db3757ab39f046915d547b0eb08f002603edf5585f6c4dbc1661331d095" dmcf-pid="xGVLbJFY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75235706gsra.jpg" data-org-width="640" dmcf-mid="PMrHkWiP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75235706gs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b5a7c13efa6cfa97ac18415fd03dbf5f95494ff6871701980fe9f3d24e0d4a" dmcf-pid="yeI1rXgRT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하면서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위한 선결조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약 10억달러 규모 지분투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f52ce9e0bcc45a6c0dd180eca1ad2ad75e54f6529614876f921d371e658bef80" dmcf-pid="WdCtmZaehw" dmcf-ptype="general">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브룩필드와의 컴퓨팅 인프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브룩필드를 독점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계약 조건을 협의하는 단계였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프라 투자 및 운영 구조를 구체화했다.</p> <p contents-hash="482f600f7c5f56a1c4c914097c1bd16e38a4eaa404b5b9a46facbbbd4c6dbb9b" dmcf-pid="YJhFs5NdlD" dmcf-ptype="general">계약에 따르면 브룩필드 AI 인프라 펀드의 투자목적회사는 '애셋코(가칭)'라는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해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네이버클라우드에 컴퓨팅 자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시에 명시된 예상 투자금액은 2028년까지를 기준으로 한다.</p> <p contents-hash="0ecb29b2e6f909861c545a1701bbbcc672f5e722fd09a75472f7c1e1fe15cd1b" dmcf-pid="Gil3O1jJCE"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애셋코로부터 GPU 기반 컴퓨팅 자원을 서비스형(GPUaaS)으로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AI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애셋코는 브룩필드 측이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하지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네이버의 지배력이 인정돼 네이버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fa251846f5b471dc83e70b43c193e3ce319d1f0d011905617b587899760710" dmcf-pid="HnS0ItAihk" dmcf-ptype="general">재무적 부담을 분산하는 구조도 마련했다. 네이버는 대규모 초기 인프라 투자 부담을 완화하는 대신 사업 매출에 연계해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다만 네이버클라우드의 사용료 지급 의무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6fc1a024599329baf499cf216422277b3859fbb1dbb6b860e1f50bb986e4021" dmcf-pid="XLvpCFcnyc" dmcf-ptype="general">네이버 측은 "해당 지급보증은 계약 이행을 위한 신뢰 확보 조치"라며 "보증 제공 자체가 즉각적인 자금 지출이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57b67408a070504548ebf0cc34eb2bf3fb64cc0b0276ec1bc3b40ec1b5f8aa" dmcf-pid="ZoTUh3kLvA"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지분투자도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네이버는 투자 선결조건이 충족된 만큼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약 10억달러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유상증자 완료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2713b08880972b64ed046619255ca4d21252ef1452fe03a8d999f041937897" dmcf-pid="5gyul0Eovj" dmcf-ptype="general">AI 팩토리 구축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메가와트(MW) 가동을 시작으로 같은 해 말 누적 100MW와 2028년 200MW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1기가와트(GW)급 인프라를 확보하고 유럽과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630d7cb5581bb8d1a8e684a5bb9c9c57f50cf2fdd29c788456a26ebe8c6619b" dmcf-pid="1aW7SpDgC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GPU 공급과 차세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DSX' 관련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 다만 구체적인 구축 일정은 잠정적인 목표로,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전력 확보 상황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온실가스 농도, 또 최고치… 증가 폭은 ‘살짝 둔화’ 10-27 다음 '돈 버는 AI' 입증한 앤트로픽…반도체 랠리 불씨 살렸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