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라쿠텐트래블, 고객정보 346만건 유출 우려…韓 이용자 정보는? 작성일 10-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본 여행 플랫폼도 개인정보 침해…한국어 예약사이트 이용자 영향은 "미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GBuIPK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9bf05b606f1e3edf9915b5eae373c67edf2a6fef152a7a5ba97c229f7d421c" dmcf-pid="7NHb7CQ9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85800791trpj.jpg" data-org-width="640" dmcf-mid="pfVgiurN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85800791tr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4a0ee8055457e3addab8ea69f835f04b1775d9fbc246e3f4926711232dc701" dmcf-pid="zjXKzhx2y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대규모 고객정보 침해 사고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a95d2e3b7960da323ba3765dcfbe100a52ea097a0fef7b5eff03b1c1c1b13258" dmcf-pid="qk1Vbve4Wr" dmcf-ptype="general">일본 라쿠텐트래블의 예약사이트 두 곳에서 고객 로그인 정보 최대 346만건이 외부인의 무단 접근 대상에 포함됐다. 한국어 예약서비스도 사고 대상에 포함됐지만 한국인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영향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577c6780317457924fab6061b0423a70cf8d232ad7dd43c9157544dd85cd594" dmcf-pid="BEtfKTd8Cw" dmcf-ptype="general">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일본 라쿠텐그룹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호텔 예약사이트 일부 페이지와 다국어 예약사이트에서 외부 제3자의 무단 접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같은 날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일부 고객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55ce748bf5ffbe0dedac4724914f826975c418db7c9a6f2a1ffb42e7b0c5c8b" dmcf-pid="bDF49yJ6hD" dmcf-ptype="general">첫 번째 사고는 라쿠텐그룹 자회사인 '라쿠텐트래블 엑스체인지'가 운영하는 해외호텔 예약페이지에서 발생했다. 해당 페이지에 로그인한 고객 최대 260만건의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내부 식별번호 등이 침해 대상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68c88cf1ffa87e89e181c8f48c1f89aae2709a467f03aea19bb7fcb46f7f76d6" dmcf-pid="Kw382WiPCE" dmcf-ptype="general">별도로 최대 4만건의 예약자 정보도 영향을 받았다. 이 중 최대 3만6000건에는 신용카드 번호 일부와 명의, 유효기간 등 결제정보가 포함됐다. 다만 카드번호 전체와 보안코드, 비밀번호, 여권정보 등은 접근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614af4d9d590ed4ea480bbdc72d6f907164be79563501f520ed5e51f2aed21" dmcf-pid="9r06VYnQ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85802056ikin.jpg" data-org-width="640" dmcf-mid="U4vUFwV7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185802056ik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12ee845cf417d85021197b994ea8a281e967e3627df29215b76ceba0ec18fe" dmcf-pid="2mpPfGLxhc" dmcf-ptype="general">두 번째 사고는 라쿠텐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다국어 예약사이트에서 확인됐다. 고객 최대 86만건의 이메일 주소와 내부 식별번호가 무단 접근 대상에 포함됐으며 숙박시설 직원 계정정보 최대 4만건도 영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4d9a5efcca65922b8a374939ee658cbeea6fceff947ad4d0b79d3f73a38e377" dmcf-pid="VsUQ4HoMSA" dmcf-ptype="general">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사고 대상에 포함됐는지도 관심사다. 라쿠텐은 첫 번째 사고와 관련해 해외호텔 예약페이지의 대상 지역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해당 예약서비스의 지역 구분으로, 한국인이 다른 국가의 호텔을 예약하면서 남긴 정보까지 제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p> <p contents-hash="a66937c1a91f5abe18a66c9b28258bd5fb296571f2ece921704bab29b5a71054" dmcf-pid="fOux8XgRhj" dmcf-ptype="general">특히 두 번째 사고가 발생한 다국어 예약사이트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쿠텐은 사고 대상인 최대 86만건 가운데 한국 이용자 정보가 포함됐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공식 공지에서 한국어 전용 문의창구를 안내했으며, 영향받은 고객에게 개별 연락과 주의사항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774b8f4044362acdde7d3be89c5ab821073b36b2d709c2577ba57d47241e98" dmcf-pid="4I7M6ZaeSN" dmcf-ptype="general">사고 발생 시점도 서로 다르다. 라쿠텐은 지난 9월10일 해외호텔 예약페이지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같은 달 16일 시스템 보완을 마쳤다. 다국어 예약사이트에서는 이달 20일 침해 가능성을 확인해 21일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p> <p contents-hash="208e883b169ec90511be7a9417228119f4f7a320c66208c3b559d48163a17b38" dmcf-pid="8CzRP5NdSa" dmcf-ptype="general">라쿠텐그룹은 공식 공지를 통해 "보안 전문팀의 모니터링 결과 해당 사이트 외 다른 서비스에서 동일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번 사고에 따른 2차 피해나 다른 서비스에 대한 영향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645e9b627ecd4ab8982dceb8d6492dc05bc0a2a871efe2a6633951f9cde663" dmcf-pid="6FRDA2SrSg"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는 침해 경로 차단과 시스템 개선을 진행하고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해외 관계 당국에 사고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 이용자의 실제 포함 여부와 한국 당국에 대한 신고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야, ‘소아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한목소리 질타…비만치료 주사제 관리급여 편입 검토 10-27 다음 전력망이 꽉 찼는데 태양광을 더 연결할 수 있을까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