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AI월드] "AI 에이전트에 신원 부여한다“…오라클, 오픈AI와 'AI 워크스페이스' 개발 작성일 10-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e0EbCEWX"> <p contents-hash="ec69b4887d0997a25546452fa184cfd05d95785c3ee25d9b9864f94ac87a5524" dmcf-pid="XZdpDKhDCH" dmcf-ptype="general"><strong>- 취약점 찾아 고치는 'AI 시큐리티 메시'·직원 앱 배포 '앱 컴포저' 공개</strong></p> <p contents-hash="88ddde7ffe71a8f1e0a98de8be573110ae2908eae5bd2aea660d0d7d105e614a" dmcf-pid="Z5JUw9lwCG" dmcf-ptype="general"><strong>- "오라클 SW 70% 이상 AI가 작성"…고객 지원 3시간30분→16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b0dcd246593f56d51054996274f1dd0f43fe2bcae9f0ebcdf21ddc151deb0" dmcf-pid="51iur2Sr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50550755cdyi.jpg" data-org-width="640" dmcf-mid="Gc3rfSRf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50550755cd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0db3aad59dd052de1867ea15a6241e4750ea58241115c834eb1f8448848d81" dmcf-pid="1tn7mVvmyW"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오라클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직원이 만든 AI 앱을 회사 통제 아래 두는 업무 환경을 내놨다. 에이전트에 사람과 다른 신원을 주고 권한은 필요한 만큼만 열어, 업무를 맡기더라도 누가 무엇을 했는지 남기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ec6b5d0d0e3006b63c3c462ac34103a17aa6ff8386b13a825b597d79a907335" dmcf-pid="tFLzsfTsTy" dmcf-ptype="general">클레이 마고요크(Clay Magouyrk) 오라클 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보안 전략과 오픈AI 협력 제품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7d2cfb3501562f4b619d98f8d8ac849bf85759b9a8594970a48b4099ba0f7e9" dmcf-pid="F3oqO4yOyT" dmcf-ptype="general">먼저 마고요크 CEO는 신원 확인부터 다시 봐야 한다고 짚었다. AI가 사람을 흉내 낼 만큼 정교해지면서 사람이 승인하는 절차도 실제 사람이 있어야 의미가 있게 됐다. 오라클은 신원·접근관리(IAM)에 얼굴·음성·지문 인식 같은 생체인증을 더했다. 직원 본인 확인과 민감한 작업 확인, 에이전트 작업 승인에 쓴다.</p> <p contents-hash="faa15e291d2b4200ca16808fb87eb9df2756b2010a033f77b3261df153a5764f" dmcf-pid="3nXABs8BTv" dmcf-ptype="general">에이전트에는 별도 신원을 부여한다. 사람 계정을 에이전트에 그대로 넘기면 누가 무엇을 했는지 가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신원을 대량으로 만들고 지울 수 있는 에이전트 신원 기능을 넣었다. 권한은 최소한으로 시작해 필요할 때만 짧게 높이고, 일부 작업은 사람 승인을 거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6243c90a2930d430b98c2c83af8ba3ace7b29742dfc6d8159660bc4a07b83471" dmcf-pid="0LZcbO6blS" dmcf-ptype="general">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는 "생체인증과 에이전트 신원, 적시 접근을 함께 묶는 것만이 에이전트가 책임 있게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2397f449f73b7e6129471f0b214e4e1e89533fe14c8ee345be51b760f19ca9" dmcf-pid="po5kKIPKSl" dmcf-ptype="general">취약점은 AI로 먼저 찾는다. 신제품 '오라클 AI 시큐리티 메시'는 사이버 보안용 AI 모델로 기업 시스템 전체를 분석해 취약점을 찾고, 고친 뒤 운영 환경에 배포한다.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가 주문 API를 읽고 설정 오류를 타고 민감 데이터까지 닿는 경로를 찾을 수 있고, 코딩 에이전트가 직접 API를 고칠 수 있다.</p> <p contents-hash="b9713359f5c1456f8685cb855d71a8c277fe4c67ef5d8e1759ce397cf9a4f628" dmcf-pid="Ug1E9CQ9Sh" dmcf-ptype="general">오라클 내부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취약점을 찾아 고치는 속도가 6개월 전보다 10배 빨라졌다. 롭 클라크(Rob Clark) 오라클 보안 아키텍처 부사장은 "공격자와 같은 모델을 쓰더라도 우리는 더 일찍 접근할 수 있고 소스코드와 설계 문서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bf454045165e66d8b6cb3bbbb06cd7c2bd3cec791c4d94ffb336998b17211a" dmcf-pid="uatD2hx2TC" dmcf-ptype="general">직원이 만든 앱은 '오라클 앱 컴포저'가 관리한다. 코덱스 같은 도구로 짠 앱을 IT 부서가 정한 보안·데이터 규칙에 맞는지 점검한 뒤 오라클 클라우드에 배포한다. 배포된 앱에는 사내 주소와 통합인증이 붙고, IT 관리자는 앱을 관리하되 앱 속 업무 데이터는 볼 수 없다. AI는 겹치거나 쓰지 않는 앱, 주인이 없는 앱을 찾아 알려준다.</p> <p contents-hash="1be5c7afd95853d0fbc7f1a471df3345252e930b899b7d6cd6e714a0052b7f80" dmcf-pid="7NFwVlMVCI" dmcf-ptype="general">이 제품들 모두 오라클 내부 경험에서 출발했다. 오라클은 전 직원에게 '챗GPT 데스크톱'을 배포했고, 지금은 SW의 70% 이상을 AI가 쓴다. 개발자가 아니던 직원들까지 앱을 만들면서 이를 안전하게 배포할 방법이 필요했다. 오라클의 고객 지원 요청 평균 처리 시간은 3시간30분에서 16분으로, 제품 아이디어가 서비스로 나오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9개월 넘게에서 6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86956c4275c8930552b37a9cad8955301166d8a7057bf8a3e7f461c66e9e5825" dmcf-pid="zj3rfSRfSO" dmcf-ptype="general">오픈AI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AI 워크스페이스를 개발했다. 오라클 DB와 OCI, 퓨전·넷스위트 데이터를 슬랙, 오피스365, 사내 위키 데이터를 모두 합쳐 한 화면에서 질문에 답하며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fc58346c00544b38a8aeaf2fa7b777d4df8831a63362065471dc130c0fb2b2e" dmcf-pid="qA0m4ve4Ts"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스타트업용 재무 SW '넷스위트 퀵스타트'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크레딧과 오픈AI 크레딧을 묶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샘 올트먼, "당장 기업이 AI로 할 일은 보안 위협 대비" [오라클AI월드] 10-28 다음 매각 미뤄진 위메이드, 내년 계획도 불투명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