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당장 기업이 AI로 할 일은 보안 위협 대비" [오라클AI월드] 작성일 10-2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가 찾는 취약점 너무 많아…하나씩 패치로는 한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p4ye1y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45bf9e5148d1fa6c32a45bf3f35382557a97ab04fc3946a0975e383cc26645" dmcf-pid="QwU8WdtW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50532670wbcw.jpg" data-org-width="640" dmcf-mid="6At9lQH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50532670wb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7486e95b2828c7ad1ee85f0546171fd3cf4d80ab59afeb8f862de0466db30e" dmcf-pid="xru6YJFYS0"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지금 기업이 AI를 활용해 해야할 일 중 최우선을 꼽는다면 AI발 보안 위협을 이해하고 막는 일이다."</p> <p contents-hash="e83c3d99c00a906444a021afa1866ce86fae4229cc066f6a225dcf0a387f76a3" dmcf-pid="ybcSRXgRS3"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클레이 마고요크(Clay Magouyrk) 오라클 CEO와 대담을 나눴다. 샘 올트먼 CEO는 AI 활용 과제로 보안 위협 대응을 꼽으며 "AI가 찾아내는 취약점이 빠르게 늘면서 생산성보다 방어를 먼저 갖춰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19d62736b4d8685ac12ca61c96465dfd0444e35a40a3b39b0d6924f018654ee4" dmcf-pid="WKkveZaeWF"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AI가 찾아내는 취약점 규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AI 시스템이 찾아내는 취약점이 얼마나 많은지, 이를 앞질러 막는 데 얼마나 엄청난 노력이 들지 생각하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4890f8d201f4fe0ff5f59396b272f169b3584e128391d660d19b8963de0200" dmcf-pid="Y1ekKIPKTt" dmcf-ptype="general">해법은 결국 문제를 모두 찾아 고치는 것이다. 다만 공급망 전체에 퍼진 버그를 하나씩 패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올트먼 CEO는 트래픽을 상시 감시해 취약점이 악용되지 않게 막는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412379fa465103c4dc448ac9d51af20bd91a8bb5d9198740c7a7a82e18bec671" dmcf-pid="GtdE9CQ9T1" dmcf-ptype="general">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 역시 "AI가 문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지난 50년간 쌓인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대응 역시 AI로 자동화해야 한다"면서 "오라클과 오픈AI가 협력해 'AI 시큐리티 메시'를 함께 만든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43fa2697b9f5a543e4c49cf04aed93f06c8b2c775aa31fb84d2da6ad60b90c" dmcf-pid="HFJD2hx2l5" dmcf-ptype="general">특히 AI 발전속도가 빨라지면서 보안 대응도 급해졌다. 샘 올트먼 CEO는 "4년 전 챗GPT를 내놓을 무렵 오픈AI 모델은 초등학교 수학도 풀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직 증명되지 않은 수학 난제를 풀어낸다"며 "그는 지난 6개월이 그 4년과 비교해도 유독 빨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009c2ca2307dacbb7bdb38dcd6a785afbe7ab3994d17a0f07e0b6dc06836ad" dmcf-pid="X3iwVlMVWZ" dmcf-ptype="general">전환점으로는 지난 8월 내놓은 GPT-6를 꼽았다. 새 지식을 찾고 어려운 일을 해내는 능력이 한 번에 올라섰고, 사람들이 모델과 함께 큰 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올트먼 CEO는 GPT-6 도입 속도가 역대 오픈AI 모델 가운데 가장 빠르다며 코딩과 기업용 SW, 보안, 과학 등 산업 전반에서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f1855a7e7e7eeb8d436f1b4c386272e3ba66e095aeceb8ecaaf3a4de04da5a" dmcf-pid="Z0nrfSRfTX"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달라졌다. 올트먼 CEO는 오라클을 가장 적극적으로 AI를 도입한 기업 중 하나로 꼽았다. 회사 전체에 AI를 배포한 기업에서는 스스로 SW를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던 직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앱을 만든다.</p> <p contents-hash="3fc3198fe599ce423b0fff40c236521cb3ea622877dcd482024a40004775e5de" dmcf-pid="5pLm4ve4lH" dmcf-ptype="general">그 역시 같은 변화를 겪고 있다. 샘 올트먼 CEO는 "최신 도구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컴퓨터 안에서 공장을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막히지 않고 아이디어를 이어갈 수 있어, 예전 같으면 어려워 포기했을 시도도 해보게 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44cf7192f0b8bde3e802d996f784b5044f5bba7d93640b32f9dd2315b0ae453" dmcf-pid="1Uos8Td8WG" dmcf-ptype="general">AI는 이제 기술 개발에도 직접 쓰인다. 올트먼 CEO는 수학뿐 아니라 과학과 반도체 설계에서도 AI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오픈AI는 AI를 활용해 만든 추론용 칩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 배치하고 있다. 그는 이 칩을 "추론용으로는 세계 최고 AI 칩"이라고 소개하며, AI 없이는 상상하기 어려운 속도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c356cb4ef96cdf4b61ad9389647dd698914e280e5c1680102ad8ba0b9d17c58" dmcf-pid="tugO6yJ6yY"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CEO는 AI가 챗봇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거쳐 혁신에 직접 기여하는 단계로 올라섰다고 봤다. 반도체를 만들든 질병을 치료하든, 그 결과 더 질 높고 값싼 서비스가 나온다는 전망이다. 다만 사람들이 이 변화를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아직 몸으로 체감하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 오른 게임대상 경쟁…대상은 '어차피 붉은 사막?' 10-28 다음 [오라클AI월드] "AI 에이전트에 신원 부여한다“…오라클, 오픈AI와 'AI 워크스페이스' 개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