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사실확인단체 10곳 선정…내년 시민단체로 확대 작성일 10-2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연합뉴스·JTBC 등 10곳 선정…인턴 인건비·팩트체크 제작비 지원<br>내년 시민단체 등 전문단체로 확대…언론·민간 '투트랙' 지원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LX5gu5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a975b5c9252db9a657cb28e5427e78a6cf54517e4a8947d361ce1989c0c51" dmcf-pid="0KoZ1a71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1/20261028052825358ipjx.jpg" data-org-width="560" dmcf-mid="FnVmO4y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1/20261028052825358ip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bb81f1f5f9366dade216828654301d4dfb9d37779d456c87b9d4ed035c8767" dmcf-pid="p9g5tNztY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이달 공식 출범한 투명성센터를 통해 사실확인단체 10곳을 선정하고 언론사를 중심으로 팩트체크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내년에는 시민단체 등 전문단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언론사와 민간단체를 아우르는 사실확인 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b947f9a4a232332e1516e22bd8b7e8adab0cf295c1d7c95dca11d6b7099f1a9" dmcf-pid="U2a1FjqFZN" dmcf-ptype="general">28일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따르면, 투명성센터는 지난 9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사실확인단체 10곳을 선정했다.</p> <p contents-hash="df671661304ba2d5c11a7774b548256eed68c53c0631cad551143c3bb63f2aef" dmcf-pid="uVNt3AB3ta" dmcf-ptype="general">선정된 곳은 SBS, TV조선, 더구루, 매일신문사, 바른언론시민행동, 연합뉴스, MBN, CBS, JTBC, 스타트업데일리 등이다. 이들 단체의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p> <p contents-hash="2cbebd97c609fd1d2766284eab63492b6f1b0fef2e65ba46f7db1bf0e25d3d9c" dmcf-pid="7fjF0cb01g" dmcf-ptype="general">심사위원회는 신청 기관의 자격 요건과 사업 수행 계획, 예산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재단은 외부 자문을 거쳐 일정 기간 이상의 운영 실적과 시설·장비 임차비 등 사업 예산의 적정성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3c6bdc133bd59a6b5d1d08eca72ddd1b270bd3871176d84bd2fca240d17ab141" dmcf-pid="z4A3pkKpXo" dmcf-ptype="general">재단 측은 특정 팩트체크 콘텐츠의 내용이나 논조를 기준으로 단체를 선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f0f9b6a9598a5bb3775e7aff09bb4cbd25c7e58d025adc682af6ff2d39c9fc12" dmcf-pid="qNy6QYnQ1L" dmcf-ptype="general">투명성센터는 선정된 단체에 사실확인 활동을 보조할 인턴 인력의 채용 비용과 팩트체크 콘텐츠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직접적인 콘텐츠 제작에 관여하기보다는 사실확인 활동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7a23ae59ebfde866e32cc8550329460a1cbbdf027d2c9b8e89acfb5beb123c6" dmcf-pid="BjWPxGLxYn"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언론사 내부의 사실확인 역량을 강화하고 팩트체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기존 전문 팩트체크 단체뿐 아니라 방송사와 신문사, 인터넷언론사 등 다양한 매체가 사실확인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e26abc6fdee69915983da9736bf87eeff13d2ed83c2ac27551870979cbdfe54" dmcf-pid="bAYQMHoMti" dmcf-ptype="general">시청자미디어재단 관계자는 언론사들도 자체적인 데스킹과 사실확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언론사를 팩트체크 문화 확산 대상에서 제외할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특히 언론사가 사실확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1fed39731402bc48727590c8215de58e3b5a0bbd570be7a5a4082d0fa9cb79" dmcf-pid="KcGxRXgRHJ"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에서는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 여부를 필수 자격 요건으로 두지 않았다. 전문 팩트체크 단체뿐 아니라 자체적인 사실확인 활동을 수행하는 언론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c162bb438b8354d2414189d4034b5b28d29bb9ef866019818f35c77f7b997fe6" dmcf-pid="9kHMeZaeGd" dmcf-ptype="general">재단은 언론사를 중심으로 한 사실확인 활동과 시민단체 등 전문단체의 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언론사를 통한 팩트체크 문화 확산과 전문단체의 사실확인 활동을 병행하는 이른바 '투트랙'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e3ff972871230a499cf05fb80a0da6cdf17f9a60e9b219423283aa54a91b64d" dmcf-pid="2EXRd5NdYe" dmcf-ptype="general">재단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공모와 지원 기준을 구체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4b7c735d60e1c718d4c04e920091520e3d6b09f27cc9f84c83a1929f084b2df" dmcf-pid="VDZeJ1jJ5R" dmcf-ptype="general">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지원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하고, 공모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b693a0c433a015c43b79e22ad6fb17f63dfdc19c529579bf4b26f4e6360c35" dmcf-pid="fw5ditAitM"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1세대는 피하는 게 상책?"…'크랙게이트' 맞은 애플, '터너스호' 첫 시험대 10-28 다음 [열린송현] 과감한 R&D 투자, 미래를 향한 약속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