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대신 AGF 간다"…대형 게임사들, 벡스코 아닌 킨텍스 결집 작성일 10-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jjw9lw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0b85186549b42c0847fbc0a7c4d78e2a3a17ca480de1c32f688bb12fd94118" dmcf-pid="pvAAr2Sr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GF 가는 K게임사들/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060156240caes.jpg" data-org-width="1200" dmcf-mid="36ppBs8B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060156240ca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GF 가는 K게임사들/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6a877bbf9d820de0c615ff43830cf93300c332373794b14acf22204a708198" dmcf-pid="UTccmVvmHq" dmcf-ptype="general">올해 지스타에 참가하지 않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AGF(애니메 게임 페스티벌) 2026에 대거 참가한다. 서브컬처 게임을 홍보하던 작은 행사에서 대형 게임사가 여럿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커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ce9b74b23a0ad3e266ed1c09ba8be642b4b2d3f477018c9952f8b70c2d5d043" dmcf-pid="uykksfTs1z" dmcf-ptype="general">28일 IT 업계에 따르면 <span>NC</span>는 올해 AGF에 메인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해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를 출품한다.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 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시연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스오라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굿즈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849bdc9b2e7eb63b58a2214ff8b67c7ad693af5dde88716e8da81cf8514a15f" dmcf-pid="7WEEO4yOt7" dmcf-ptype="general">넥슨은 AGF 2026에서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 한국어 시연 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게임 속 공간을 둘러보며 특유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음성인식 기반의 인터렉션 콘텐츠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8f992943f04766b952a31125b6524f0c13a9de32974eba5983a6f980a1ce3879" dmcf-pid="zSLwC6YCZu" dmcf-ptype="general">NC와 넥슨은 각 서브컬처 신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NC는 아스오라가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 자신감을 충전한 상태다. NC는 향후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서브컬처를 선택한 만큼 AGF를 통해 출시 전 팬덤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넥슨도 파레이돌리아가 '블루 아카이브'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바란다. TGS에서 게임의 인기를 확인한 만큼 AGF에서 국내 서브컬처 팬들에게도 평가받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f3f7b772f380dfa3e338a48a9855c9ed3cffa81eca14878922f0046c0861078" dmcf-pid="qvorhPGhXU" dmcf-ptype="general"><span>시프트업</span>은 AGF 2026에서 '니케 승리의 여신(니케)' 4주년 행사를 연다. 니케 4주년 행사는 이번 AGF에서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로 꼽힌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열린 AGF에서도 게임 속 세계관을 구현한 부스와 각종 굿즈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시프트업은 AGF 전 행사로 이달 30일~11월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현장 미션 이벤트를 시작해 11월6~9일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p> <p contents-hash="485a90ddd6d5e06e3fc1c58d6a97488d87e1d7336b838cf186b25d7cb94dcc58" dmcf-pid="BTgmlQHltp"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스마일게이트가 AGF 2026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를 출품한다. 카제나는 1주년 기념 테마곡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미래시는 코스프레 무대와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pan>넷마블</span>은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출품하고 <span>네오위즈</span>는 '브라운더스트2', '고양이와 스프' 등을 출품한다.</p> <p contents-hash="24dc7cbf5a4cb815dae8cac6795e20cd87611781a25921dd32593b9893f2495d" dmcf-pid="byasSxXSG0"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지스타가 아닌 AGF로 향하는 것은 장르 다변화를 통해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게임시장을 넘어 글로벌로 진출하기 위해서다. 해외 게임사의 참가율이 낮은 지스타보다 확실한 서브컬처 팬덤을 만날 수 있는 AGF에 참가해 개발 중인 신작의 흥행 가능성을 예측해 보겠다는 판단이다. 서브컬처 팬덤은 충성도와 구매력이 높아 한 번 흥행한 게임은 수명이 길다는 특징이 있다.</p> <p contents-hash="e1aa62b85cd9b269ae212db729335f0b7ef606ddabcc269e2ddf00be763e0cd8" dmcf-pid="KWNOvMZv13"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서브컬처 장르는 과거부터 인기가 많았으나 최근 수면 위로 떠올라 더 자주 언급되는 것 같다"며 "서브컬처의 인기가 단순히 몇 년 가고 끝날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 더 많은 게임사가 서브컬처 장르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12b885037cae13bf842edce9b2c0885541f2eab37ede0ff32010f428d77bc0" dmcf-pid="9YjITR5TZF" dmcf-ptype="general">한편 AGF는 애니메이션, 게임, 버추얼 콘텐츠 중심의 서브컬처 행사로 12월 4~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1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게임박람회 지스타는 11월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11354851475d9de5e0b8c991e5777eaed69002e3f0c6345e0f10022c6acbb121" dmcf-pid="2GACye1y1t"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염자 6명 중 1명 한 달 내 사망한 ‘CRE’…감염관리 1순위로 10-28 다음 잇따르는 빅파마와 AI 기업의 ‘동맹’…“이달만 최대 5조원, 올해 70건 넘겨”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