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상 82만뷰에 대박인 줄”…하하도 못 읽는 유튜브 속사정 작성일 10-2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민철 변호사 “100만뷰 기대한 영상은 26만뷰 그쳐”<br>117만 유튜버 하하 “방송 28년 했지만 유튜브는 딴 세상”<br>위세아이텍, AI로 시청자 반응 분석하는 ‘튜밋’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Nyehx2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4419aad829d4a01836950eca1a2a50d5c5167e43f170d2a7c6422741f483e" dmcf-pid="bCjWdlMV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하하가 27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위세아이텍의 유튜브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 ‘튜밋(Tumeet)’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위세아이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k/20261028080302420kjtx.jpg" data-org-width="700" dmcf-mid="Zkfj7LpX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k/20261028080302420kj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하하가 27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위세아이텍의 유튜브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 ‘튜밋(Tumeet)’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위세아이텍]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ec82162a1655d72b956dad0b2af52e0ede0a35744a458aea1bca588340b919" dmcf-pid="KhAYJSRfTf" dmcf-ptype="general"> “첫 영상이 82만뷰를 넘었어요. 유튜브, 그냥 하면 되는 줄 알았죠. 그런데 100만뷰를 기대했던 영상은 26만뷰에 그쳤습니다.” </div> <p contents-hash="bab21a97e90d9c8fd4ed60b61ad56a146412c75270ccbd46e765fa82632c56bd" dmcf-pid="9lcGive4lV" dmcf-ptype="general">이혼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박민철 법무법인 엠씨피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가 털어놓은 유튜브 운영의 어려움이다. 방송 경력 27~28년의 베테랑 가수 하하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구독자 117만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지만 시청자의 마음을 읽는 일만큼은 여전히 어렵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f7ee0e33e68478abb4326a0f0b9287878f571ce63952abdfd1f83b7eb4ac021" dmcf-pid="2SkHnTd8h2"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위세아이텍의 유튜브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 ‘튜밋(Tumeet)’ 출시 기자간담회에서는 유명인들의 유튜브 운영 경험담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769e2dfa0f65e325ca4166873c772d1f04442876c569e58697691527ef56bc66" dmcf-pid="VvEXLyJ6y9" dmcf-ptype="general">지난 9월 유튜브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를 개설한 박 변호사는 첫 영상부터 예상 밖의 성공을 거뒀다. 김앤장 퇴사를 소재로 만든 영상이 82만뷰를 넘었고, 가수 김종국과 함께 촬영한 두 번째 영상도 약 53만뷰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b7c470a59458376ebc10725a9550a0e29b216e2557c0755b78dccea609ab522" dmcf-pid="fTDZoWiPhK" dmcf-ptype="general">하지만 세 번째 영상에서 예상이 빗나갔다. 하하를 비롯한 연예인 지인 13명을 한자리에 모아 퀴즈쇼를 제작했다. 앞선 영상들의 흥행을 고려하면 100만뷰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공개 직후 조회수가 빠르게 늘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간담회 당시 조회수는 약 26만회에 머물렀다. 이후 공개한 영상 중에는 조회수가 5만회 수준인 것도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74fc2db8e727d9b3cb960cb8ec5cd0da88f6e9bcd41946066f6a40aa955cb8" dmcf-pid="4yw5gYnQ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박민철 법무법인 엠씨피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와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 [위세아이텍, 사진 편집 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k/20261028080303709dmew.gif" data-org-width="700" dmcf-mid="qJcGive4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k/20261028080303709dmew.gif" width="7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박민철 법무법인 엠씨피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와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 [위세아이텍, 사진 편집 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66fa6efe9f049464789dbd1a7f17411e167105eb8186d5eac2ceec417c7000" dmcf-pid="8ifj7LpXlB" dmcf-ptype="general"> 박 변호사는 “살면서 읽기 어려운 것이 아내의 마음, 주식시장, 유튜브 조회수”라며 “유튜브 시청자의 마음을 읽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711d547cb93466f65c08eb734854831253c4babea4c560b17de9a36fe3e1df46" dmcf-pid="6n4AzoUZhq" dmcf-ptype="general">하하 역시 유튜브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고 했다. 약 7년 전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시행착오를 거듭했고, 한때 1년 6개월가량 콘텐츠를 올리지 않은 적도 있었다.</p> <p contents-hash="57cac8c97b38730a0256ff123c47c4f87d5c5b543bcd95d45f9a6bf5a337e35b" dmcf-pid="PL8cqgu5lz" dmcf-ptype="general">하하는 “방송을 27~28년 했으니 흐름을 읽을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며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어도 조회수가 바닥을 치니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토크 콘텐츠에 집중하면서 채널의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b34ed8a9035781462717a61405a745eb1c405fc55e368d3f6a53ceeace8d3c" dmcf-pid="Qo6kBa71T7" dmcf-ptype="general">이처럼 예측하기 어려운 유튜브 시장을 겨냥해 AI 분석 서비스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79eb652d709db7bf76df8b7f40d8c4e2217957936bbfca711048c6dcd11ef1b7" dmcf-pid="xgPEbNztSu" dmcf-ptype="general">AI·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이날 선보인 튜밋은 유튜브 시장의 인기 주제와 개별 채널의 조회수, 구독자 변화, 시청자 반응 등을 함께 분석해 다음 콘텐츠의 기획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f32bdad727a1e4db19f09cf6d88e8c3bc76497423dc63ad75435bc35bc3645b7" dmcf-pid="yFvzr0EoWU" dmcf-ptype="general">13개 분야별 인기 상승 키워드 100개를 제공하고, 댓글에 담긴 질문과 요청도 분석한다. 영상 제목과 설명, 태그 개선안을 제시하며 채널 운영 성과를 정리한 보고서도 자동으로 작성한다.</p> <p contents-hash="d1c1a1f07edef42a2da18304718618e819ce0160887b0b4e53790a9c82c79300" dmcf-pid="W3TqmpDgSp" dmcf-ptype="general">위세아이텍은 지난 7월 콴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하하의 유튜브 채널 ‘하하PD’를 통해 서비스 활용성을 검증했다.</p> <p contents-hash="adbfd9e14a151d87a7557ceb0bcfba234fcd95bbc974d1044d58529765eaa225" dmcf-pid="Y0yBsUwaT0" dmcf-ptype="general">하하는 “시청자의 반응을 일일이 찾아볼 수 없는데 튜밋이 이를 정리해 알려준다”며 채널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87d18af6ae8c8e7f3352a83faf6cd3d18f008860c7179e9bdb2b57edc6e5e7" dmcf-pid="GpWbOurNW3" dmcf-ptype="general">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유튜브에는 이미 충분한 데이터가 있지만 운영자들이 그 의미를 해석하고 다음 전략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시장 흐름과 개별 채널의 성과를 함께 분석해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묻혔던 하하 영상, 반년 뒤 다시 인기…AI가 신호 잡았다 10-28 다음 [현장] 드론이 살피고 로봇이 점검…철도연, 선로 작업 인명 사고 ‘0’ 도전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