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올해 삼성 주식 5조원 취득…홍라희는 8조원 처분 작성일 10-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홍라희 처분 주식 61% 이재용에 증여·매도<br>LS 3세 구건모 145억원 취득해 미성년 오너일가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9GWVvmyM"> <p contents-hash="f6778cfc6d2048e356490d64594066e7541613cfb31ee9a7b3b3f79c0da0562e" dmcf-pid="tj81ZPGhy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국내 대기업 오너일가 가운데 가장 많은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약 8조원의 주식을 처분해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cc281cb9998efcb5caaf3b95ddfb253e9ccaaf5e1b7e98c00acadc3a66704d5" dmcf-pid="FA6t5QHlhQ" dmcf-ptype="general">2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공시된 대기업 오너일가 222명의 주식 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 이 회장의 주식 순취득액은 4조9524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내 완료할 예정인 증여와 매매도 포함한 수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64f4c5ae5b82ecc6211d40e202d8e68dadcaafa589a0accd63edf99e28918" dmcf-pid="3cPF1xXS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대기업집단 오너일가 주식 취득 금액 상위 10명. [자료=CEO스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083840931ytpa.jpg" data-org-width="580" dmcf-mid="ZzseMIPK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083840931yt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대기업집단 오너일가 주식 취득 금액 상위 10명. [자료=CEO스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c06b1ad0a5537c15d51aff6ed95df9fb072b91e2ef54253311e11f27ade480" dmcf-pid="0kQ3tMZvW6"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지난 1월 2일 홍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를 증여받았다. 당시 종가 기준으로 4431억원 규모다. 지난 12일에는 홍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766만7100주를 1조9206억원에 장외매수했다.</p> <p contents-hash="6990836c6c42c84daae3895d2467588c62d1db64613eff97a2d29c244e0149f0" dmcf-pid="pEx0FR5Tl8" dmcf-ptype="general">다음 달 12일에는 삼성전자 주식 1115만8000주를 추가로 증여받을 예정이다. 공시일 종가 기준 2조5887억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2393dd3ba312f90712e830296251b25c1cc97c4e5933af625096ef2462347c2a" dmcf-pid="UDMp3e1yS4" dmcf-ptype="general">홍 명예관장의 올해 주식 처분 규모는 8조600억원으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컸다. 이 중 이 회장에게 증여하거나 매도한 지분과 향후 증여 예정인 지분을 합하면 4조9524억원으로 전체의 61.4%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dddf7d32e61c3f86baf5ce59de9ba44e0d6af9f25c89b997303558e6d9dc6c5e" dmcf-pid="uwRU0dtWvf" dmcf-ptype="general">홍 명예관장은 지난 4월에도 삼성전자 보통주와 우선주 3조107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이달에는 삼성SDS 주식 6억원어치를 처분했다.</p> <p contents-hash="df18f6d0aba05ef539232b8fe2c83f7a6376847a9b55235e1efc6b79d25a67c1" dmcf-pid="7reupJFYhV" dmcf-ptype="general">이 회장에 이어 주식 취득 규모가 큰 인물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으로 5978억원을 기록했다. 정 회장은 지난 9월 부친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았다.</p> <p contents-hash="97957cedd0e8b0d12ad8d4d1a033b67e5b74b6881781eef2bcb3549ecd633ed6" dmcf-pid="zDMp3e1yC2" dmcf-ptype="general">이동섭 일진글로벌 회장은 친족이 보유한 일진 지분 25%를 4741억원에 매입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넷마블과 코웨이 주식을 총 3841억원어치 취득했다.</p> <p contents-hash="6b4d250c023aac502245d59283018f3acba14c7d9f4362c44a0fd8d1edddf9e6" dmcf-pid="qwRU0dtWT9" dmcf-ptype="general">주식 순처분 규모에서는 홍 명예관장에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391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오는 11~12월 SK㈜ 주식 9440억원어치를 매각할 예정이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에는 SK하이닉스 주식 49억원어치를 매입했다.</p> <p contents-hash="13575b13546e7475e9968bf49f46cc584cb31d0a799fd24908d626ed53f461a3" dmcf-pid="BreupJFYyK" dmcf-ptype="general">대기업 오너일가의 미성년 자녀들에게도 수백억원 규모의 주식이 이전됐다. 올해 20세 미만 오너일가 30명이 취득한 주식은 총 574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e3e1098aab5002a9afb422127d0f31a728ace469be1b9971760d647ec72bc980" dmcf-pid="bmd7Ui3Glb" dmcf-ptype="general">가장 많은 주식을 취득한 미성년자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이자 구동휘 LS MnM 대표의 아들인 구건모 군이다. 올해 10월 기준 만 3세인 구 군은 조부로부터 E1 주식 약 139억원어치를 증여받고 6억원어치를 추가 매입해 총 145억2000만원을 취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e517b30808030704aaf75ad03e9b61bc402bc7a965bae6cf4e8c527658a105" dmcf-pid="KsJzun0H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대기업집단 20세 미만 오너일가 주식 취득 금액 상위 20명. [자료=CEO스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083842191lsdp.jpg" data-org-width="580" dmcf-mid="5BlLive4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083842191ls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대기업집단 20세 미만 오너일가 주식 취득 금액 상위 20명. [자료=CEO스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c509046448c2414d38f1e3039b2455ed4210fdf69f72c37116eed3834520c" dmcf-pid="9Oiq7LpXhq" dmcf-ptype="general">이어 효성그룹 조재현 군이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와 갤럭시아에스엠 주식 133억원어치를 취득했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의 아들 정연선 군은 86억8000만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장남 조재하 군은 5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ed111d1869d049a9333b28011a9a90893dd09915c3673969affda30f24aec02" dmcf-pid="2InBzoUZlz"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장남 구형모 LX MDI 대표에게 LX홀딩스 주식 797억원어치를 증여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도 지난 3월 차녀 서호정 씨에게 아모레퍼시픽 주식 274억원어치를 증여했다.</p> <p contents-hash="7c72b5b798f8f826d82553e7f1b5285c9ada0715c69111dc677d542450fd77cc" dmcf-pid="VCLbqgu5v7" dmcf-ptype="general">CEO스코어는 이번 조사에서 주식 취득액과 처분액을 상계한 순취득·순처분 규모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변동일 종가를 적용하고 예정 거래는 공시 금액이나 공시일 종가를 반영했다.</p> <address contents-hash="5f7f01b14a27d15535a918faa0a2ebf15b31f1c22e8ed46b38b111797f34794b" dmcf-pid="fhoKBa71Cu"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치 최우선"…SGA솔루션즈, PHP2Shell 서버백신·서버보안 '가상패치' 지원 10-28 다음 다음 영상 뭘 찍지?…AI ‘튜밋’으로 답 찾는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