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우주비행용 컴퓨팅 'PIC64-HPSC' 초기 시험 통과 작성일 10-2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XWx2cb0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5ec5a57de885427a588aa1562c4f2bfb7ab0f694d9ba85f7dea364c1f47dc" dmcf-pid="1ZYMVkKp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85905332aqxh.jpg" data-org-width="640" dmcf-mid="ZfyQ9AB3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085905332aq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2a98efadd842dd27ad27a85ac384b160fa25674e6a2120443c68c094779adf" dmcf-pid="t5GRfE9UCj"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최대 200krad의 총 이온화 선량을 견디는 우주선 전용 64비트 RISC-V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의 초기 방사선 시험을 통과하며 기술 검증을 마쳤다.</p> <p contents-hash="1366b54825d4f1c24882605026080b2897abfea912186a3e9cdf7f1bec94b455" dmcf-pid="F35iPm4qvN" dmcf-ptype="general">28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미션 크리티컬 우주 시스템과 인공위성을 겨냥한 64비트 멀티코어 축소명령어집합컴퓨터(RISC-V) 기반 'PIC64-HPSC 고성능 우주비행 컴퓨팅 시리즈' 개발의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8ac833cda8188977785286dff4fa32c60f592fe0a3c7c5665610b6501a69a0" dmcf-pid="301nQs8BSa" dmcf-ptype="general">이번 방사선 내성 강화형 모델인 'PIC64-HPSC1000-RH'는 초기 방사선 특성 시험 결과 기준 동작 조건에서 최대 200krad(Si)의 총 이온화 선량(TID)을 견뎠다. 단일 이벤트 래치업(SEL) 시험에서도 최대 78.2MeV·cm²/mg 조건까지 이상 없이 작동했다. 단일 이벤트 효과(SEE) 평가 중 시스템 컨트롤러의 구동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정정 불가능한 오류나 외부 리셋 없이 테스트를 마쳤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1578c14921b7365d6757a83cfd300fd9fc1599f46f4df337e03c28b4cd7fc52" dmcf-pid="0ptLxO6bSg" dmcf-ptype="general">해당 플랫폼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우주비행 컴퓨팅 규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이크로칩은 2022년 고성능 우주비행 컴퓨팅(HPSC) 사업을 수주해 개발을 진행해 왔다. 아키텍처는 온보드 자율 운용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정의 우주선, 분산 처리, 결정론적 통신, 이기종 컴퓨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83cb9c62eaee518df8508701e0d665868dc1ab7c388a867931e80bccc022750e" dmcf-pid="pUFoMIPKSo" dmcf-ptype="general">기기는 우주선 내부에서 센서와 미션 데이터를 직접 연산 처리해 지상과의 통신 대역폭 의존도를 줄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하도록 돕는다. 온보드 자율 비행과 관측 데이터 수집, 엣지 AI 워크로드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NASA의 '2026 회계연도 민간 우주 기술 부족 분야 우선순위 평가'에서도 온보드 컴퓨팅은 민간 우주 분야 3대 기술 격차 항목으로 꼽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8fb37ad50bf9d857e7678c5bbe00e0a08905d6360b257420e937bcbdb235e2f8" dmcf-pid="Uu3gRCQ9yL" dmcf-ptype="general">현재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EAP)에 참여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리콘과 개발 키트, 엔지니어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보드 협력 생태계를 통해 VPX 및 VNX+ 규격의 컴퓨팅 플랫폼 개발도 병행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adfd61a015a737b98a07145c91b0e819197fb42a7d69f38cd04b4e304ca07d37" dmcf-pid="u70aehx2Wn" dmcf-ptype="general">케빈 소 마이크로칩 통신 사업부 부사장은 "PIC64-HPSC에 대한 마이크로칩의 목표는 차세대 민간, 상업, 과학 및 방위 분야의 우주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현대적인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었다"며 "실제 동작하는 실리콘과 방사선 특성 평가 결과 및 고객 평가 활동의 결합은 이러한 목표를 향한 개발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단계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도움 10분 받았는데…혼자 문제 풀 때 포기 더 빨랐다 10-28 다음 36년 B2B기업 위세아이텍, 첫 B2C 미디어 시장 진출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