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기관에 "내일까지 PHP 패치 마쳐라" 명령…韓도 통신·금융 핵심시설 점검 착수 작성일 10-28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ISA, PHP 취약점 2건 실제 악용 목록 등록…29일까지 조치 요구<br>韓, 111개 기관·172개 시설 점검…PHP·외부 노출 서버 취약점 확인<br>국정원, 공공망 공격 시도 집중 감시…운영 일시 중지 권고도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db6rfz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7fec141dadb6fd786d3af66fd7b24b33c6ca04356a3c071af77ef2d5cb57a" dmcf-pid="FvJKPm4q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인터넷 보안 시스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01436978lcag.jpg" data-org-width="720" dmcf-mid="5tL5un0H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01436978lc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인터넷 보안 시스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31c322556fa5908bc2a740c38150d9eb8b7f9645c7014e41b3bf86aafcf5d6" dmcf-pid="3Ti9Qs8Bt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윤현성 기자 =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이 웹 개발 언어 'PHP'의 치명적 결함 2건을 실제 공격에 악용된 취약점 목록에 올리고 연방기관에 긴급 보안 조치를 명령했다. 국내외 보안기업들의 실전 해킹 관측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실제 악용 증거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4ca2670fb517224c5351db89b4bb55a4d90f9893ceacffab91fcba4a9f33ab79" dmcf-pid="0yn2xO6bG7"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통신·금융·플랫폼 등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취약점 점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66133f3321e3592ab28cb7a899015fbb95156c57612ac093949f1c034310976e" dmcf-pid="pWLVMIPK5u" dmcf-ptype="general">28일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에 따르면 CISA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PHP2Shell 취약점인 'CVE-2026-109618'과 'CVE-2026-109619'를 '알려진 악용 취약점(KEV)' 목록에 등록했다.</p> <h3 contents-hash="81868b1275959e08b68fec1ab5b273f376c25c90a524e2effd4a055265a4eef9" dmcf-pid="UYofRCQ9GU" dmcf-ptype="h3"><strong>美 "사흘 내 조치하라"…日은 서비스 멈추고 패치</strong></h3> <div contents-hash="98e33ebbbd1fde079e3062bfe284bffeff9a8936cd8ca038cfb1317ac68ecdb6" dmcf-pid="uGg4ehx2Gp" dmcf-ptype="general"> <strong> CISA의 이번 KEV 등록은 해당 결함이 해커들에게 실제로 악용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미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조치다. CISA는 연방기관뿐 아니라 다른 조직에도 KEV에 등록된 취약점을 우선 조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br><br> 두 취약점의 조치 기한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29일이다. 미 연방 행정기관은 운영지침에 따라 외부 노출 여부와 위험도 등을 평가해 대응해야 한다. 최우선 대응 대상에는 사흘 내 취약점 수정·완화와 침해 흔적 점검이 요구된다.<br><br> 세계 주요국에서도 취약점 공개 초기부터 업데이트와 외부 접속 차단 등 긴급 대응이 이어졌다.<br><br> 일본 재무성은 지난 21일 점검과 보안 패치 적용을 위해 홈페이지 일부 콘텐츠와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보안 조치를 마친 뒤 26일 모든 콘텐츠의 공개를 재개했다.<br><br>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사이버보안청(ENISA), CERT-EU 등도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부터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도록 권고했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b0138ba4183e83dd5a928d4a63c0e755849248d3d286fcdc97b71cc198ba67d4" dmcf-pid="7Ha8dlMVG0" dmcf-ptype="h3"><strong><strong>韓, 핵심시설 172곳 점검 착수…조치 완료 현황 파악은 과제</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05eae22d90cb8393a7b5015d28c3fdf06478b30f7098446c0cb6abaf02f83" dmcf-pid="zXN6JSRf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jhope@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01437115gpob.jpg" data-org-width="719" dmcf-mid="1w43Ba71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newsis/20261028101437115gpo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jhope@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bd04f954795fdeb1fbb71d781a6650243773318572fbe22261fd8cc27c47f3" dmcf-pid="qM1IWVvm5F" dmcf-ptype="general"> <strong><br> 취약점을 통한 침해와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자 우리 정부도 주요 시설의 보안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br><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관리하는 111개 기관, 약 172개 시설을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br><br> 정부는 통신·플랫폼·금융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PHP 사용 현황과 취약점을 확인할 계획이다. 외부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 등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는 자산 전반도 살펴본다.<br><br> 과기정통부는 이달 말까지 대상 기관의 동의를 확보하고 자체 점검표를 배포할 예정이다. 점검은 이르면 다음 달, 늦어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br><br> 정부는 앞서 지난 22일 PHP 취약점에 대응해 민간 분야 사이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br><br> 국가정보원은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국가·공공기관 전산망 대상 사이버공격 시도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위협 상황을 고려해 시스템 운영 일시 중지 등의 권고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br><br> 민간을 포함한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전반에서는 PHP 보안패치 적용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br><br> 보안기업 '센시스'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취약한 PHP 버전 사용 이력이 있는 국내 서비스 51만1801개 중 2만1052개가 수정 버전으로 전환했다. 패치율은 4.1%다.<br><br> 다만 이는 외부에 표시된 버전을 기준으로 한 집계다. 기존 버전에 보안 수정 사항만 반영한 '백포트' 환경은 패치 후에도 취약한 것으로 분류될 수 있다.<br><br> 보안업계는 운영자가 외부 진단 결과뿐 아니라 실제 패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업데이트를 마쳤더라도 패치 이전의 침해 흔적은 별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hsyhs@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커피 마시는 시간대, 대사증후군과 관련 있다 [연구] 10-28 다음 오픈랩소디, 개인 AI 넘어 ‘멀티플레이어 AI’로 협업 방식 바꾼다 [서울AI허브 2027]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