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구글 칩부터 오픈AI·메타 모델까지 오라클 클라우드 한곳에 작성일 10-2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와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광범위 협력<br>구글 외 첫 TPU 제공·베라 루빈 수GW 확대<br>스노우플레이크도 OCI 퍼스트파티 서비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diCzsA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4763daf51c8092335cb661f8cc88deb758528ac54e78beb47f7405166cc3f" dmcf-pid="q2JnhqOc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오라클 AI 월드 2026’의 둘째 날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02510665zpky.jpg" data-org-width="640" dmcf-mid="urMdOurN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02510665zp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오라클 AI 월드 2026’의 둘째 날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fcc1949d9f473bd8fd58d2671b9a2d3a3d8091fb1055dcbe6c52e0effd44a4" dmcf-pid="BViLlBIklc" dmcf-ptype="general"><br> 오라클이 엔비디아·구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노플레이크의 데이터 분석, 오픈AI의 업무·개발 도구 등을 자사 클라우드에 모은다. 기업이 업무에 맞는 기술을 고르고 AI에 실제 일까지 맡기도록 인프라부터 소프트웨어(SW)까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fd1c012f2c5d54798bc823d5448d62ad02c5a7c1620bb15b0dfd277e297c40d" dmcf-pid="bMAkH8WISA" dmcf-ptype="general">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오픈AI와의 협력 확대를 발표하며 “오픈AI의 AI 역량을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데이터·클라우드 인프라와 결합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486c314d06f8de04baba5950e6b051725746c930b3c24a7a61ccec8653a02f6" dmcf-pid="KRcEX6YCyj" dmcf-ptype="general">이날 양사는 챗GPT에서 오라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DB)뿐 아니라 슬랙·오피스365 같은 외부 도구까지 넘나들며 질문에 답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오라클 AI 워크스페이스’, 오픈AI 코딩 도구 ‘코덱스’로 만든 앱을 회사 보안·권한 체계 내 배포·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오라클 앱 컴포저’, 오픈AI 보안 특화 모델로 기업 시스템 내 취약점을 찾아 고치는 관리형 서비스 ‘오라클 AI 시큐리티 메시’ 등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eb48410f84e8d8a4bf70c01a99fe56781429f4f9bd44473f23acb5d158a0619c" dmcf-pid="9ekDZPGhvN" dmcf-ptype="general">새 소식은 인프라 분야에도 이어졌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서 구글클라우드 외 하이퍼스케일러 중 최초로 TPU를 제공하며 내년 8세대부터 시작한다. 또 오픈AI와 브로드컴이 만든 ‘할라페뇨’를 비롯해 세레브라스, 포지트론, 삼바노바 등 추론 특화 칩들도 대거 OCI에 합류한다. 마헤쉬 티아가라얀 OCI 총괄 사장은 “AI는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다”며 응답속도와 총소유비용(TCO) 등 업무별 요구에 맞춘 선택지를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daf2fac27eb551d29cd203bdf4aa45672491ba1376b0e567039954e2f1976" dmcf-pid="2dEw5QHl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현지시간) ‘오라클 AI 월드 2026’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마헤쉬 티아가라얀(왼쪽부터) 오라클 OCI 사장이 이안 벅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HPC 부사장 및 스리칸트 포타니스 오픈AI 컴퓨터 인프라 엔지니어링 리더와 함께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02511934cxrh.jpg" data-org-width="640" dmcf-mid="75b9gYnQ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02511934cx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현지시간) ‘오라클 AI 월드 2026’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마헤쉬 티아가라얀(왼쪽부터) 오라클 OCI 사장이 이안 벅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HPC 부사장 및 스리칸트 포타니스 오픈AI 컴퓨터 인프라 엔지니어링 리더와 함께 대담을 나누고 있다. 팽동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e51e55071cfe57b0b9cd47cbe14ccca8572ec97c01f23e87513fdb508da8d5" dmcf-pid="VJDr1xXSvg" dmcf-ptype="general"><br> 데이터 분야에선 ‘스노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OCI 네이티브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도 이목을 끌었다. 고객이 오라클을 통해 직접 구매하고 기존 클라우드 약정을 활용하도록 한다. 이로써 별도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게 되는데, 정식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또 오라클의 자체 AI 데이터 플랫폼(AIDP)에는 기업 데이터와 문서를 분석해 업무 맥락을 담은 온톨로지를 자동 생성하는 ‘AI 디스커버리 에이전트’를 추가한다.</p> <p contents-hash="0aefbf7ab1c43d825d207cda2bdbdef40d16a224c8ddc7084b4554ce00554bfb" dmcf-pid="fiwmtMZvT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엔비디아와의 동맹도 키운다. ‘베라 루빈 NVL72’와 ‘베라 CPU’의 OCI 정식 제공을 발표하고, 베라 루빈 기반 인프라를 수 기가와트(GW)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최신 ‘GPT-6 아스트라’ 모델을 OCI 기반으로 학습시킨 오픈AI도 에이전트의 샌드박스 환경에 베라 CPU를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2a2f0fd952301e07b7f17bdf328aef79c78263877c2fa898630c906ea02c653" dmcf-pid="4nrsFR5TvL"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오라클은 메타의 최신 모델 ‘뮤즈 원더’를 자사 마켓플레이스에서 OCI 크레딧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퀀티넘과의 제휴는 양자컴퓨터 ‘헬리오스’를 기존 연산 인프라와 결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자사 네트워크 기술 ‘액셀러론’의 원격직접메모리접근(RDMA) 적용도 확대해 병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ff011db288768f60f0dd83dfad97dab2b0aabadc25548e050da8c575fd18248" dmcf-pid="8LmO3e1ySn" dmcf-ptype="general">회사의 새 먹거리로는 미디어 기술 분야를 겨냥했다. ‘오라클 미디어 패브릭’은 자체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과 제작 도구 및 전송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콘텐츠 제작과 스트리밍을 연결해 제작·유통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고 시청자별 광고와 맞춤형 시청 경험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12개월 내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2262104375e1c2bf1deac9ff430937d08f9acf2e66983b53f1e837a7392270" dmcf-pid="6osI0dtWSi" dmcf-ptype="general">시장은 오라클의 광폭 행보를 반겼다. 이날 주가가 3% 넘게 올라 130달러대에 마감했다. 다만 부채 우려 등으로 여전히 연초보다 30% 넘게 낮아서 회사가 내일(현지시간 28일) 여는 ‘투자자의 날’에 관련 내용이 공유될지 시선이 모인다. 마고요크 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AI가 모든 것을 바꾸고 있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6a2299c00e06b236e9c84e344abb93e0212054626433bac53165aff694ce69" dmcf-pid="PgOCpJFYTJ"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가상세계, 말 한마디에 실시간으로 바뀌어… 소리·대화까지 구현 10-28 다음 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국방·공공 보안 강화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