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상세계, 말 한마디에 실시간으로 바뀌어… 소리·대화까지 구현 작성일 10-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실시간 명령 가능한 차세대 월드 모델 ‘지니4’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I6Ui3G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44c494b4472d8fe3cc629e3f9e4080728ce05c63a1f8fb9c7f2e66076c734" dmcf-pid="PVCPun0H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월드모델 ‘지니4’ 시연 영상. 용을 타고 날아가는 영상이 나오는 도중 “성벽에서 불꽃과 화살이 날아오게 해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하자 불꽃과 화살이 날아오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구현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02043986idpd.gif" data-org-width="1066" dmcf-mid="4CjpT9lw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02043986idpd.gif" width="106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월드모델 ‘지니4’ 시연 영상. 용을 타고 날아가는 영상이 나오는 도중 “성벽에서 불꽃과 화살이 날아오게 해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하자 불꽃과 화살이 날아오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구현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b0d118f10d5c3487d3c58c9a9859418436b238f087a0ba5bdb96c75e71fe50" dmcf-pid="QfhQ7LpX1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 세계에서 용을 타고 성을 향해 날아간다. 이때 “성벽에서 불꽃과 화살이 날아오게 해줘”라고 말하자, 실제로 불꽃과 화살이 날아온다. 미리 만들어진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말에 따라 눈앞의 가상 세계가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a35e7d191fc901e49384c7e616d397fd400c3e38c9fe6ae359c3d162ae1682f" dmcf-pid="x4lxzoUZXc" dmcf-ptype="general">구글 딥마인드는 27일(현지 시각)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차세대 월드 모델 ‘지니4(Genie 4)’를 공개했다. 월드 모델은 AI가 공간과 사물의 움직임, 상호작용 등을 예측해 가상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주변 소리와 등장인물의 대화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 게임과 영화 제작은 물론 로봇 훈련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01039df60da55b71107c41b9821e77afc6e8d30be8306ac1c65d1da14c5210c" dmcf-pid="yh8yEtAitA" dmcf-ptype="general">지니4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 세계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도중에도 자연어 명령으로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문장을 입력해 날씨를 변경하거나 카메라 시점을 조정하고 새로운 인물이나 물체를 등장시킬 수 있다.</p> <p contents-hash="d695efcd0126366dddc79edaa8ac5756f08942d44b5cbe8c47a1db546e8d0654" dmcf-pid="Wl6WDFcnXj" dmcf-ptype="general">AI는 기존 장면과 연결되도록 변화된 환경을 실시간으로 생성한다. 예컨대 받침대 위에 수박이 놓인 영상에서 “수박 위로 커다란 조각상을 떨어뜨려 줘”라고 입력하자 실시간으로 조각상이 떨어지는 식이다. 시연 영상에서 명령어 입력에 의한 지연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7b8495371468c1e6b5285ee7ddffb6a1f6eac9743de5f4e327dbb248785911" dmcf-pid="YSPYw3k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월드모델 ‘지니4’ 시연 영상. 이용자가 “수박 위에 커다란 조각상을 떨어뜨려 줘”라고 명령하자 조각상이 수박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구현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02047722fkij.gif" data-org-width="1066" dmcf-mid="8w2ljXgR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02047722fkij.gif" width="106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월드모델 ‘지니4’ 시연 영상. 이용자가 “수박 위에 커다란 조각상을 떨어뜨려 줘”라고 명령하자 조각상이 수박 위로 떨어지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구현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d275ba48fec98fb790a40ee6f1ffbf850d51002699d5777a7f1144fba35481" dmcf-pid="GvQGr0EoHa" dmcf-ptype="general">이전 모델인 지니3와 비교해 영상의 사실감과 물리 현상 구현 능력도 개선됐다. 공기역학과 충돌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게 표현하고 등장인물이 주변 환경에 반응하는 움직임도 자연스러워졌다. 장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시간은 최대 2분으로 전작보다 두 배로 늘었다.</p> <p contents-hash="8cb95bbd6071400da118b8460f90faab0ac5f8546d6013eb74452efeefaa4a43" dmcf-pid="HTxHmpDgHg" dmcf-ptype="general">소리 생성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바람과 파도 같은 환경음부터 배경 음악, 등장인물 간 대화까지 영상과 동시에 만들어낸다. 상황이 달라지면 인물의 말과 반응도 그에 맞춰 바뀐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가 장면을 분석하고 작업을 단계별로 계획하면 지니4가 이를 시각·청각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54b13321a45c6fa00b96964b75738bf318ec74336c8a88d25540029cfe6ed64" dmcf-pid="Xh8yEtAi1o" dmcf-ptype="general">활용 분야도 넓다. 게임 개발자는 별도 게임 엔진 작업 전에 가상세계를 만들어 시험하고, 영화 제작자는 실제 촬영에 앞서 장면 구성과 카메라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이나 AI 에이전트(비서)가 현실에 투입되기 전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며 훈련하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2d0017e1430c59417fe6a82433c8e149910b5ef2b80e51142aec3666c7e260b" dmcf-pid="Zl6WDFcn1L" dmcf-ptype="general">구글은 AI가 생성한 영상과 음성에 디지털 워터마크(식별표시) ‘신스(Synth)ID’를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지니4는 일부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와 일부 개발자에게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国スマートサウンド、AI聴診器で日本開拓 KDDIと遠隔診療の実証協議 10-28 다음 엔비디아·구글 칩부터 오픈AI·메타 모델까지 오라클 클라우드 한곳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