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투자자금 확보 속도…보통주 공모 3.3조원 증액 작성일 10-2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225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확대…향후 무의결권 주식 매각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4cKen0H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a7d23c722c5d669a2a9a18211b3e74ea23f77688ccad2383b149204bffcf8" dmcf-pid="Bybh10Eo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13827977mkaw.png" data-org-width="640" dmcf-mid="z58YuBIk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13827977mka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311343eb424f06db9942fe5b2a712f7ee2f3bb4d352f73862ada6e59470ceeb" dmcf-pid="bWKltpDgy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대비해 보통주 공모 규모를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 늘렸다. 경쟁사들의 대규모 투자금 확보로 향후 자본 조달 여건이 악화할 가능성을 고려해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무의결권 주식을 활용한 추가 자금조달까지 포함하면 기본 계획상 규모는 약 130조원에 이른다.</p> <p contents-hash="707044732cb2bb8e8f65f5b72618f1e5b75503d91cd995eb12147aa3a734d83a" dmcf-pid="KY9SFUwavC" dmcf-ptype="general">28일 메타의 공식 발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등에 따르면, 회사는 클래스A 보통주 공모 규모를 기존 225억달러(약 30조원)에서 250억달러(약 33조3000억원)로 확대했다. 총 4000만주를 주당 625달러(약 83만2000원)에 공모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39f15e6eeadf6766a330917705097b4c13816c84417c827fe66754f600b0cd4" dmcf-pid="9G2v3urNhI" dmcf-ptype="general">동시에 메타는 의무전환우선주를 기초로 한 예탁주식 2억5000만주도 발행한다. 주당 공모가격은 50달러(약 6만6600원)로 총 125억달러(약 16조6000억원) 규모다. 우선주에는 연 6.5%의 배당률이 적용되며 2029년 8월께 보통주로 전환된다. 신설 클래스C 주식 발행 등 관련 조건이 충족되면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C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8ff30db64cceea2b23d69048883bc4340d6219fa549a30afa01fdb995a666c9" dmcf-pid="2HVT07mjvO" dmcf-ptype="general">추가 자금조달 계획도 마련했다. 메타는 2027년 1분기 클래스C 주식 거래가 시작된 이후 최대 600억달러(약 79조9000억원) 규모의 수시공모(ATM)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다만 실제 프로그램 개설과 주식 매각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588c7af7319e10bc8b2a4b424cf1f595b9bbdbfb1e102354ba7bc81951df785" dmcf-pid="VXfypzsAls" dmcf-ptype="general">이를 합산한 기본 조달 계획은 975억달러(약 129조8000억원)다. 별도의 인수단 추가 매입 옵션도 있어 해당 금액이 절대적인 조달 상한은 아니다.</p> <p contents-hash="7f319fb9b14e65cd673492c757b28990c1bcd30b6b992d34ee0672cd2360ba16" dmcf-pid="fZ4WUqOcTm" dmcf-ptype="general">메타가 자금 확보를 서두르는 배경에는 급증하는 AI 설비투자가 있다. 올해 예상 자본적지출은 1350억~1450억달러(약 179조7000억~193조원)이며,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약 2조8000억원)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a57155f232f51f60f7b500bdb4f036ed8f5134eed9dc9ac1535b092359063d1" dmcf-pid="458YuBIkWr" dmcf-ptype="general">메타가 지난 21일 SEC에 제출한 주주 대상 설명자료에는 자금조달 경쟁에 대한 우려도 담겼다. 알파벳과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이 AI 투자자금 확보에 나서면서 향후 자본시장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필요한 자금은 확보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투자 수요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9ba0371d70f4d5865cf2311fdc5a05ed0cf5f77b0dde429aff1bdd1b759a8c2" dmcf-pid="816G7bCEWw" dmcf-ptype="general">무의결권 클래스C 주식 도입은 기존 주주의 의결권을 희석하지 않으면서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 이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경영권 유지와도 연결된다.</p> <p contents-hash="2070b5932cebe7968f7e8597592860d237c0071bfe839dd06c5461b15dfd3c21" dmcf-pid="6tPHzKhDWD" dmcf-ptype="general">다만 보통주 공모에 선도매매계약이 활용되는 만큼 메타가 관련 자금을 즉시 모두 수령하는 것은 아니다. 10월 29일은 공모 거래 결제 예정일이며, 회사는 선도매매계약에 따른 정산을 내년 11월19일까지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자금 확보 규모와 시점은 향후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준 바뀌고 맥락 끊기고”… 크라우드웍스가 짚은 ‘기업 AX 실패 이유’ 10-28 다음 외국어 실력이 회의 발언 기회까지 좌우…딥엘, AI 통역 수요 확인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