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예약정보 잇단 침해…"온다·호텔스토리도 뚫렸다" 작성일 10-28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다 예약정보 2만4777건 유출 가능성…호텔스토리는 일부 카드 관련 정보도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aA10Eo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db91b29284df23d55ae422d2c6bcf90174aeed16335855bee69421b6fcee9" dmcf-pid="9dNctpDg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35143590rdke.jpg" data-org-width="640" dmcf-mid="b1Uzacb0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35143590rdk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756d3528e09de0c44e108d835b1d99495c89f17e3c213b9c9c0914bf7ee747" dmcf-pid="2FqKcwV7Ty"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국내 숙박 예약정보를 겨냥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에 이어 숙박업체의 예약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온다와 호텔스토리에서도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확인됐다. 소비자가 예약한 숙박시설과 일정, 연락처 등이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약정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df9d8f4084b59b9aa97522434838c6af94bef89e468eb9a190a55296195427e" dmcf-pid="V3B9krfzTT" dmcf-ptype="general">2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온다와 호텔스토리는 최근 각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침해 사실을 알리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두 회사 모두 숙박업체의 객실 및 예약정보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p> <p contents-hash="01b17cd23f23029e1103632bbd8a349891c999665cc8eebb130a7779a8232c2f" dmcf-pid="f0b2Em4qCv" dmcf-ptype="general">먼저 온다는 지난 12~13일 자사 예약관리 시스템 '호텔플러스'의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통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일부 예약정보가 무단 조회된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가 16일 공개한 유출 가능 정보는 고객 성명과 휴대전화번호, 예약번호·예약상태·숙박정보 등 2만4777건이다. 다만 이는 잠정 추산치로 실제 유출 규모는 조사 중이다.</p> <p contents-hash="5dba96ba75d52ce2152e809978273310265a7c4209c944ea4714e517ce079838" dmcf-pid="4pKVDs8BSS" dmcf-ptype="general">온다는 14일 관련 정황을 파악한 뒤 공격자 IP와 조회 경로를 차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조사에 착수하고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도 신고했다. 공식 공지 당시 관련 문의·신고는 277건 접수됐지만 추가 결제나 스미싱으로 인한 실제 금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6bc435b9cbaf89d23c735e441fc8d281b35c120a78431b62d6b8f9bebb1eb85" dmcf-pid="8U9fwO6bWl" dmcf-ptype="general">호텔스토리에서도 지난 26일 오전 9시29분부터 10시31분까지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비정상적으로 조회됐다. 회사는 일부 숙박업체의 계정정보가 외부에 노출돼 고객정보 접근에 이용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향 가능 정보는 성명과 연락처, 이메일, 예약번호 및 숙박정보 등이다.</p> <p contents-hash="5fe90d1e570af0ba2d152d3930d250c3938d43a216e5411e33a90a5d6334624a" dmcf-pid="6u24rIPKSh"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 숙박업체가 예약관리 시스템의 '호텔메모' 항목에 카드 관련 정보를 별도로 입력한 사례도 확인됐다. 호텔스토리는 해당 정보 일부가 사고 영향 범위에 포함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고객 수와 카드정보 유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fb9e6a8197f9389b6439397220d472f2807ef48b107a0a90726cbb264818be6" dmcf-pid="P7V8mCQ9SC" dmcf-ptype="general">앞서 놀유니버스도 지난 22일 옛 인터파크투어의 국내 숙소 예약정보 조회 기능에 대한 외부 공격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유출 대상은 올해 2월 15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된 일부 국내 숙소 예약 건으로, 예약자명과 연락처뿐 아니라 상품명·구매금액·이용일자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aa38cfecdf065a8fdb208cbcfbc21996a3bc424a2fb572e6ab99d91400c49d28" dmcf-pid="Qzf6shx2hI" dmcf-ptype="general">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고들은 침해 경로와 발생 시점이 서로 달라 동일한 공격과 관련됐다고 볼 근거는 없다"면서도 "예약정보가 침해 대상이 됐다는 점은 공통적인데 실제 예약내역을 알고 있는 제3자가 숙박업체를 사칭해 예약 변경이나 추가 결제를 요구할 경우 소비자가 이를 구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36199804637e9fe43b976efb94cdc493e6f6b63dd0d054089775e4143d68e2b" dmcf-pid="xq4POlMVlO" dmcf-ptype="general">한편 온다와 호텔스토리는 각각 공식 공지를 통해 숙소를 사칭한 추가 결제 요청과 의심스러운 예약 안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두 회사 모두 정확한 유출 범위를 조사 중인 만큼 실제 영향을 받은 숙박업체와 고객 규모가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가스터빈 돌리고 항공사고 위험 잡는다…공공기관 AI 혁신 30건 선정 10-28 다음 매디슨 황, 올해 네 번째 방한…로봇·AI 협력 논의 관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