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대… 애플, 24시간 달리는 M6 맥북 내놔 작성일 10-2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9oTGLx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0b8fbde93adeb1adba683f71ad3e7eb2ee49a335d19893c492af21638f30f" dmcf-pid="zf2gyHoM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로고/A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43636758kspc.jpg" data-org-width="4716" dmcf-mid="uF14krfz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20261028143636758ks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로고/A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5492a1414011d16ca7461c1672ceac487be3d499119c370344e836ab7ef1c7" dmcf-pid="q4VaWXgRXz"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코딩과 문서 작성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컴퓨터의 경쟁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사람이 얼마나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넘어, AI가 얼마나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애플이 이런 변화에 발맞춰 AI 연산 성능을 크게 높이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린 차세대 맥북과 아이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e56fd949aa31a55dc4b497b77be8d79b8f889f26bd474ed0998d4d44d3d6c0d" dmcf-pid="B8fNYZae17" dmcf-ptype="general">애플은 27일(현지 시각) 차세대 자체 반도체 ‘M6’를 탑재한 신형 14인치 맥북 프로와 24인치 아이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한 데 이어 홈 디바이스,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하드웨어 제품군을 잇달아 개편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fdeb8562ba1d0c9a9610c376e1ca4436ec0a5e2b8aabe25e64d386558077fb3" dmcf-pid="b64jG5Ndtu" dmcf-ptype="general">신제품의 핵심은 AI 성능이다. M6는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으로 제조한 칩으로, 전작인 M5보다 AI 처리 성능은 25%, 그래픽 성능은 30% 향상됐다. 특히 AI 모델을 외부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고 컴퓨터 내부에서 직접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인터넷 연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58e00ce595582ebc776984462bb38aae490b7904e3536bf9bfc78a8da0d9509" dmcf-pid="KP8AH1jJ1U" dmcf-ptype="general">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렸다. 신형 맥북 프로는 애플이 지금까지 출시한 맥북 가운데 가장 긴 최대 2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화면에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 듀오에 적용된 나노 텍스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24인치 아이맥은 2024년 출시된 M4 탑재 모델보다 AI 성능이 5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2배 향상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아이맥은 파란색과 녹색, 분홍색,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은색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p> <p contents-hash="6dcfa0692336c9f19e750b7df02a970e586c8d6d909e7cc1e1dcda313cca05d7" dmcf-pid="9Q6cXtAiHp" dmcf-ptype="general">성능을 높이면서 제품 가격은 동결했다. 미국 출고가 기준 14인치 맥북 프로는 1999달러(한국 가격 329만원), 아이맥은 1499달러(한국 가격 249만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은 지난 6월 반도체 공급난으로 한 차례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이번에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두 제품은 28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아 다음 달 6일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셸리 골드버그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강력한 M6 칩으로 중앙처리장치(CPU) 속도와 그래픽 성능을 높이고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9da090529e2df2666c67d43130ae08d22ccb51f957434e6e151b146a1255ed7" dmcf-pid="2HYbgAB310"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는 AI 시대 컴퓨터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과거 PC는 사람이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작업을 처리하는 기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지시를 받아 코드를 작성하고 문서를 분석하는 등 여러 업무를 장시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ab74c58bc0340371875f410e6e78777a91c49d0e2b943839ab877381adc716a" dmcf-pid="VXGKacb0Y3"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도 지난 7일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24시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차세대 윈도11과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탑재하고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지원해 대형 AI 모델을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고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문 전부터 AI가 수요 예측해 배달 준비"…배민, '멈추지 않는 도시' 만든다 10-28 다음 [OP셜 PICK] LoL 26.21 "솔랭 메타 정상화 들어간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