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美 낸드 공장에 60조원 투자 추진” 작성일 10-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상무부와 신규 공장 협의… 中 다롄 공장 장비 반입 허가 요구<br>뉴욕주 등 후보지 검토… 장기 투자액 133조원까지 확대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n9TGLxA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69218c06ef0ac418288b554c7de11edf9b70a4ef4c26837e56e1899665b9e" dmcf-pid="1bL2yHoM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리다임 본사 전경./솔리다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biz/20261028143720761jxo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tIMJFY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chosunbiz/20261028143720761jx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리다임 본사 전경./솔리다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4266abb2b6f97bd954218643efdd7c757c0527029eb6edf97ec3f0f6ca5454" dmcf-pid="tVN8H1jJjK"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450억달러(약 60조원)를 투자해 미국에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정부가 중국 다롄 공장의 반도체 제조장비 반입을 허용하면 현지 생산시설을 개선해 확보한 수익으로 미국 공장 건설비를 충당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ad28105e372a2cdef67ba20e1706979296c02619a4c4a8b62012c88d2dd2628" dmcf-pid="Ffj6XtAicb"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신규 낸드플래시 생산시설 건설을 협의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미국 공장 투자를 확정하기에 앞서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 있는 낸드플래시 공장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반도체 제조장비 반입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다롄 공장의 생산 효율을 높여 매출을 확대하면 미국 공장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미국 당국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778c7ac16c74eff6beaa73dc376ae8b069d5a54d4f4a0a3f7e84317e7cb2d39" dmcf-pid="34APZFcnoB" dmcf-ptype="general">솔리다임은 미국 공장에 대한 장기 투자 규모가 최대 1000억달러(약 133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계획도 상무부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부지로는 미국 뉴욕주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착공할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f36aea908501cd3a15c6bb0b006488a47d3708cf81d369b38e03c6fc06ee4ace" dmcf-pid="08cQ53kLjq" dmcf-ptype="general">다만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가 변수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작년 8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중국 반도체 공장에 적용하던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별도 허가 없이 반입할 수 있었던 미국산 반도체 장비도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미국 정부는 기존 공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는 허용하되, 생산능력 확대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장비 반입은 원칙적으로 승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p> <p contents-hash="af173e8a7daa8b7bb0ebb7f7a23d401541f04e90a17773f2e49f46c22c2754bd" dmcf-pid="p6kx10Eojz" dmcf-ptype="general">앞서 로이터통신도 지난 15일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낸드 공장 건설과 중국 다롄 공장의 추가 장비 반입 승인을 연계해 미국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SK하이닉스는 다롄 공장 내 ‘모드B(Mod B)’ 시설의 장비 설치가 미국 정부의 승인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확대를 요청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465c9e85a612a955a493b5403bf6fa614202f4dd073affca14befdcf7e6e7f2" dmcf-pid="UPEMtpDgg7" dmcf-ptype="general">솔리다임은 블룸버그에 미국 정부와의 협의에 대해서는 논평을 거부하면서도 “전 세계 여러 잠재적 입지에서 낸드 메모리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1e85ff96d39987fc4b060a09e6ddf97595a6f91d5e23358abe1fc00355ad1c7" dmcf-pid="uQDRFUwaNu" dmcf-ptype="general">이번 보도는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프리IPO)와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한 직후 나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자본시장 여건과 주가 흐름 등을 고려해 솔리다임의 프리IPO와 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p> <p contents-hash="527c58dc10585d9ea9e5662c18e787df60d6515deb81f282513a8880e4b0c9d8" dmcf-pid="7xwe3urNNU" dmcf-ptype="general">다만 미국 내 신규 생산시설 확보 필요성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당시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솔리다임의 생산능력 확충이 필요하다며 투자 시기와 규모, 자금 조달 방식 등을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zMrd07mjg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형두 의원 "GPU 확보보다 활용 중요...예산·인프라 계획 점검" 10-28 다음 넥스아이, 싱가포르·홍콩서 IR…기관투자자 30여 곳과 미팅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