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살아나고 전장도 받쳤다…LG전자, 3Q 전 사업본부 흑자 작성일 10-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3개 분기 연속 흑자·VS 역대 3분기 최대…HS는 비용 부담에 이익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OMzKhDC8"> <div contents-hash="a664083e67f32262710c025ccfb3accac37073c81b68e9d891ed18bef5350e02" dmcf-pid="uaIRq9lwl4" dmcf-ptype="general"> AIDC 냉각 누적 수주 3조 돌파…신성장동력 투자 확대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4395b0784a3bb6bb3a9fd3fabbe131ed1b90d86f8e8625973ad86b565e129" dmcf-pid="7NCeB2Sr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50137506ybss.jpg" data-org-width="640" dmcf-mid="0HkWEm4q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50137506yb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f7ff63e4f25fca54df72446c2a151f09c985674e0e2a314130c24d99719e7f" dmcf-pid="zcSi94yOW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LG전자가 올해 3분기 전 사업본부에서 흑자를 이어갔다. TV 사업은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했고, 전장 사업은 역대 3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생활가전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물류비와 마케팅비 부담으로 이익이 줄었다. 냉난방공조 사업도 신사업 투자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졌으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가 3조원을 넘어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냈다.</p> <p contents-hash="0f87fc531f2f4d265baed542c31e5c905e8a3d93d4c1f0b4b505208dae4cb96b" dmcf-pid="qkvn28WIl2"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23조8241억원, 영업이익 78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3.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778억원, 영업이익은 4조347억원으로 각각 9.2%, 55.9% 늘었다.</p> <p contents-hash="53e668de9b127914d18cca2eb9c71c5f8f50491ea9dee1a5af401b215bd13411" dmcf-pid="BETLV6YCy9" dmcf-ptype="general"><strong>◆ TV 적자 탈출·전장 최대…가전은 비용 부담</strong></p> <p contents-hash="fd70ac74461bcdf98c04a622c6a914d0421d50317db2df79bab9f41a8820db9a" dmcf-pid="bDyofPGhCK" dmcf-ptype="general">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사업본부의 실적 회복이 두드러졌다. 3분기 매출은 5조215억원, 영업이익은 146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p> <p contents-hash="bdbcdf11f2296022c0222836efaba4738b38b5c894551d094d8c48446077ab95" dmcf-pid="KwWg4QHllb" dmcf-ptype="general">지난해 3분기 MS사업본부는 302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올해는 1467억원의 흑자로 돌아서면서 1년 사이 영업손익이 4493억원 개선됐다. 올 1분기 3718억원, 2분기 2194억원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045d2716a68d3b5b397d864928c7d96c475065ca84283de8ae49a8735539b8d" dmcf-pid="9rYa8xXSCB" dmcf-ptype="general">올레드 등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웹OS 플랫폼 사업 성장, 성장시장 수요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재료비 절감, 마케팅 자원 효율화 등 원가경쟁력 강화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만 4분기에는 메모리와 LCD 패널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확실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8d87cbc60fecd1cb5eed0d27a0f7035643dc544fbbc5f5ca186b172b4c389c3" dmcf-pid="2mGN6MZvTq" dmcf-ptype="general">전장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차량용솔루션(VS)사업본부의 3분기 매출은 2조8261억원, 영업이익은 19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27.2%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대치다.</p> <p contents-hash="848b09db4fd46f26fdd639dfe8729ba8055575d582301285d2438ef6a775d9bf" dmcf-pid="VsHjPR5Tlz" dmcf-ptype="general">기 확보한 수주잔고의 안정적인 매출 전환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영업이익률은 6.7%로 전분기 6.3%, 전년 동기 5.7%보다 높아졌다. LG전자는 전장 사업에서 7개 분기 연속 한 자릿수 중반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a26d2e1b6c137aa7800736fc671b03d85a5c8b383f8191381a8591d4bb6d6e" dmcf-pid="fOXAQe1yh7" dmcf-ptype="general">생활가전은 외형 성장과 달리 수익성이 낮아졌다.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HS)사업본부의 3분기 매출은 7조4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2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7조원을 넘어섰다. 반면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전년 동기 3647억원보다 28.9% 감소했다. 직전 분기 6859억원과 비교하면 62.2% 줄었다.</p> <div contents-hash="c55bea5d4f009b678a03418b1997e4d1f4fad7cbdc55577069617f6ad2a9409c" dmcf-pid="41KTcwV7lu" dmcf-ptype="general">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과 글로벌 사우스 공략, 구독·B2B·온라인 브랜드숍 등 판매 채널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저원가 국가의 제조 생태계를 활용하는 등 원가 상승을 억제했지만 단기적인 물류비 상승과 브랜드 지위 강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619b7daad2f69453d9c9a10297e8491b3dc73c063381408d8a1d9810ef53fd" dmcf-pid="8t9ykrfz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50138771jsmg.jpg" data-org-width="640" dmcf-mid="p8zhacb0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552796-pzfp7fF/20261028150138771js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670260469977994aa3cf275064a548f3f1a2a25eda3ebc29c4bef25dad952f" dmcf-pid="6F2WEm4qSp" dmcf-ptype="general"><strong>◆ ES 이익 줄었지만…AIDC 누적 수주 3조원 돌파</strong></p> <p contents-hash="28cd2b37149a0daff026b3eff927b9c7a08c8afa07eee7bde635dfab93c8adba" dmcf-pid="P3VYDs8BS0" dmcf-ptype="general">에코솔루션(ES)사업본부는 3분기 매출 2조1736억원, 영업이익 87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34.4%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63% 줄었다.</p> <p contents-hash="1e22a7b0eea0c130be01f6667a3af26a369d0d2f6b9d9b8b1279e64e8e3bd5ad" dmcf-pid="Q0fGwO6bh3" dmcf-ptype="general">국내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졌지만 북미·유럽 등 해외 상업용 공조 수요에 대응하며 매출을 방어했다. 반면 국내 매출 감소와 함께 AIDC 냉각솔루션 등 신성장동력 관련 투자와 인건비 증가가 수익성을 낮췄다.</p> <p contents-hash="8b126ca07a2494559fb2eee0b068ba45b4a08c0996ebce2045bc3d38bc0d679f" dmcf-pid="xp4HrIPKTF" dmcf-ptype="general">당장의 이익 부담과 달리 AIDC 냉각솔루션의 수주 기반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LG전자의 3분기 누적 AIDC 냉각솔루션 수주액은 3조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60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다.</p> <p contents-hash="616a64df9a09527df9e07fe8c9d416bb38012d637e4f5cc3ac461f37d9dfa82e" dmcf-pid="yjhdbVvmTt"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최근 에어 컨트롤 컨셉트와 5기가와트(GW) 규모 AIDC 냉각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늘어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2200억원을 투자해 미국 생산거점 확보 등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섰다.</p> <p contents-hash="a9fd90c51853e2ee501a524f0c313becb2d67c9ae48ca21062b478d4985d3e55" dmcf-pid="WAlJKfTsC1" dmcf-ptype="general">액체냉각 사업 확대도 본격화하고 있다. 냉각수분배장치(CDU)는 600킬로와트(kW)에 이어 1메가와트(MW), 2.6MW 제품까지 엔비디아 승인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2.6MW CDU는 엔비디아의 'DSX Ready' 인증도 받았다. LG전자는 4분기 AIDC 냉각솔루션 대형 프로젝트의 적기 대응을 ES사업본부의 주요 과제로 두고 사업 확대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6ea809938ee9431dbc60f456028fa30eddbb4ddb8decf365f1285a1b393b3ee" dmcf-pid="YC5kMJFYv5" dmcf-ptype="general">로봇과 AI홈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는 양산 준비와 본격적인 수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4분기에는 LG 데이터 팩토리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성능 고도화를 추진한다. AI홈에서도 글로벌 빅테크와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b1b005b4a326b13018821a65857581a874fb01beb18dea964260116b21c334df" dmcf-pid="Gh1ERi3GlZ"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가전과 전장 등 기존 주력사업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AIDC 냉각, 로봇, AI홈 등 신사업 투자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3분기 B2B 매출은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구독사업 매출은 7600억원으로 8.6% 각각 증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이젠 돈 벌어야"…2027년 IT 산업 뒤흔들 4대 변수는? 10-28 다음 지스타에 인디게임 114개사 집결…스팀과 해외 공략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