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2B·구독 '질적 성장'…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3조원 돌파 작성일 10-2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mCxbCE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d629d62757988d63d3996e5568ce6902da44aae6d1a75b6ad63706ceb77bb" dmcf-pid="PvshMKhD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3390aywm.jpg" data-org-width="700" dmcf-mid="fLnTJfTs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3390ay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00bb65162ef90add7d14a3fac33f05f2c8a3e4fad27fdf7d2b5f16feb59768" dmcf-pid="QTOlR9lwO9" dmcf-ptype="general">LG전자가 3분기 매출 23조8241억원, 영업이익 78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늘고, 영업이익은 13.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4748321b789ae9762359dd9f0cf31a073724d4f7ff2b602895702c263a338a5" dmcf-pid="xyISe2SrrK" dmcf-ptype="general">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육성 중인 기업간거래(B2B)와 구독 사업의 호조 결과다.</p> <p contents-hash="b664e6ed303291d70b4cb8d9ac9191a5be04580ab826262ac5b254913320c32d" dmcf-pid="yxV6GO6brb" dmcf-ptype="general">3분기 B2B 매출은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고,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 사업 매출은 7600억원으로 3.4%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9b89990636b5f18d2c04b2393986ff349ed1b289088bcbfdfb4a16ffb77373d" dmcf-pid="WJPR1SRfIB" dmcf-ptype="general">차별화된 제품·서비스 경쟁력이 B2B와 구독 분야에서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76463a54ec4f7c5977e6180f552f93d3304bb78b1bcfccb7640ad8a798e6938" dmcf-pid="YiQetve4Iq" dmcf-ptype="general">B2B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3분기 누적 기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 규모는 3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6000억원 수준에서 5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9ecac826aa79316eded9223324cb6c4daf378ddc85eb81569ecbabb723c665a1" dmcf-pid="GnxdFTd8rz"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발열 제어를 위해 필수적인 칠러와 냉각수분배장치(CDU) 공급을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은 수주 이후 7~9개월이 지난 내년부터 매출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f7168cc9befbc4aed871984434cd5cb7d1d843b409f27f6c1053d17875e21" dmcf-pid="HLMJ3yJ6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액체냉각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라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4655fqvq.jpg" data-org-width="700" dmcf-mid="4DFUroUZ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4655fq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액체냉각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라인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bf3da9092f59cc98ab666104678802c674b1eaff79a62d0126614a61e21d1f" dmcf-pid="XoRi0WiPmu" dmcf-ptype="general">3분기 생활가전(HS사업본부)은 매출 7조444억원, 영업이익 2592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중저가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으나, 물류비 상승과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30% 가까이 감소했다.</p> <p contents-hash="9d4de267a9ea5b45e141bcea74732b78bbcc3165d15f535791cf75a772841b35" dmcf-pid="ZgenpYnQEU" dmcf-ptype="general">LG전자는 4분기 가전 수요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인도와 브라질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 중심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 수익성 회복을 꾀할 방침이.</p> <p contents-hash="a7fcc73d985fae250e7d19a1ce830831c979e3b994cf97598d7f066bba1436db" dmcf-pid="5adLUGLxIp" dmcf-ptype="general">TV(MS사업본부) 부문은 3분기 매출 5조215억원, 영업이익 146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 3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5b136cc7f841dd4083fbadbf72a3744edb9778c493f5dcb56a3088d8f6ffdb5a" dmcf-pid="1NJouHoME0" dmcf-ptype="general">LG전자는 TV 소비 심리 위축과 원가 부담 증가에도 프리미엄 TV 중심 전략으로 사업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243b6b29e16b41f62a53d9e7f521d926fd933b1705c6ffb1624f2ed459f16" dmcf-pid="tjig7XgR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 OLED 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6029sblu.jpg" data-org-width="700" dmcf-mid="8EwOPqOc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52546029sb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 OLED 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73a18f6fb5a2040620e514d469b609688fe9c2d8370265eb6065a4a0307d34" dmcf-pid="FAnazZaeIF" dmcf-ptype="general">전장(VS사업본부) 사업은 매출 2조8261억원, 영업이익 1903억원으로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사업이 성장한 결과다. LG전자는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운영을 효율화하고, 이미 확보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7de411d55ee7530a9530e7626990bf494ae6d5de4e8ee9c4677463539d7d9bc" dmcf-pid="3cLNq5NdDt" dmcf-ptype="general">공조(ES사업본부) 부문 3분기 매출은 2조1736억원, 영업이익은 872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 신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투자 증가로 수익성이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4ecdecf869a7793ffbe215c72e14c0eae3804bdfbf59a7bf1278b5cc9b88bda" dmcf-pid="0kojB1jJD1" dmcf-ptype="general">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조3778억원과 4조34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영업이익은 55.9% 늘었다. 중동 전쟁과 공급망 불안 등 대외 리스크에도 수익성 강화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19c273959f4a09c897573f681240d73541d4caad087a78c3c913a8c1247be620" dmcf-pid="pEgAbtAiE5"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4분기에 B2B·구독·온라인 사업 등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공급망 다변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로 대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0416e5d2695bcc3d1240f9937f432e511e1465b862d1b5898ddf791325cf89" dmcf-pid="UDacKFcnIZ"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자적 방탄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20) 로터스인터내셔날컴퍼니] 10-28 다음 ‘붉은사막 vs 아이온2’, ‘대한민국 게임대상’ 역대급 2파전 예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