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 "기업 AI 사용 금지해도 직원 77%는 개인 계정 활용" 작성일 10-28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기업·기관 AI·보안 담당자 151명 조사…88.7% 개인 계정으로 AI 사용<br>사용 현황 파악·통제 조직 19.2% 그쳐…사내 AI 도구·보안 정책 마련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NmaxXSTW"> <p contents-hash="5c666bd7284204f8497edb198211892526900e986c46c070adcb2be881caf267" dmcf-pid="H2jsNMZvvy"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기업과 기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을 금지하더라도 직원들이 개인 계정으로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I 사용을 원칙적으로 차단한 조직에서도 응답자의 77.3%가 개인 계정을 활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84ffc32b2ff2c719231c18be1ffbb60b254b275ae3504095164b53fd6906f62" dmcf-pid="XVAOjR5TST" dmcf-ptype="general">파수 AI는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의 AI·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 1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통제 밖의 지능-국내 조직의 섀도우 AI(Shadow AI) 사용 실태와 대응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43c57a684f668360b026b85a49bfa4e72bbac69293df95134279d7946d30b" dmcf-pid="ZfcIAe1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섀도우 AI 조사 인포그래픽. [사진=파수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154308516fdbj.jpg" data-org-width="580" dmcf-mid="YnhHCAB3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inews24/20261028154308516fd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섀도우 AI 조사 인포그래픽. [사진=파수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89504f610d40dad8b3399f6dea46ac3bd3894c06ae08c1796000b4248a4aa4" dmcf-pid="54kCcdtWWS" dmcf-ptype="general">섀도우 AI는 기업이나 기관의 승인 또는 관리 없이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생성형 AI를 뜻한다. 업무 자료를 외부 AI 서비스에 입력할 경우 개인정보나 기업 내부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다.</p> <p contents-hash="fc4156fbee5930ea5486d1adc39c0d97643fa3ed409b4a063f560f5b2c44a77a" dmcf-pid="1PwSDn0Hyl"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응답자의 88.7%가 업무 중 개인 계정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직 차원에서 AI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고 응답한 집단에서도 개인 계정 이용률은 77.3%에 달했다.</p> <p contents-hash="2bc2eb65fa819e8d64c978fc85b086de69d43d9c9cabcf8a0fba119b66dd29d1" dmcf-pid="tQrvwLpXCh" dmcf-ptype="general">기업의 생성형 AI 운영 방식은 '별도 방침 없이 자율적으로 사용'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정된 일부 서비스만 허용'(22.5%), '사내 자체 AI 구축·운영'(17.9%), '원칙적 사용 차단'(14.6%) 순이었다. 반면 직원들의 개인 계정 AI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통제하는 조직은 전체의 19.2%에 그쳤다.</p> <p contents-hash="b0e54cee177b7934d147631e2304fc247a8531337276581816c71e9d807b7a43" dmcf-pid="FxmTroUZyC" dmcf-ptype="general">주요 보안 우려로는 '제3자 AI 모델 학습에 내부 핵심 데이터 활용'(28.3%)이 가장 많이 꼽혔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유럽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등 규제 위반'(24.0%), '사용 이력 추적 불가에 따른 사고 대응 어려움'(23.7%)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c04d2fde2420ca37638e32547d47a0d7f8043dc1a7e3e48bb855138f6ba667fe" dmcf-pid="3Msymgu5CI" dmcf-ptype="general">섀도우 AI 사용 원인으로는 '명확한 정책과 가이드라인 부재'(28.5%)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 계정이나 시스템에 사용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25.3%), '사내 AI의 성능 부족'(19.9%) 등도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dd3e7c6af12eb971848ed4faeff0786b90964c6d361c59a55c29c4c2775f9f8" dmcf-pid="0ROWsa71CO" dmcf-ptype="general">대응 방안으로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내 AI 도구 제공'(25.7%)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AI 이용 현황 파악'(20.6%), '명확한 사용 정책 수립'(18.9%), '입력 단계에서 민감정보 차단'(17.7%) 순이었다.</p> <p contents-hash="f0e3ccf99d12f90205cf452ffaef0866c86abc7673c3332cd40232fe2eb700f5" dmcf-pid="peIYONztSs" dmcf-ptype="general">손종곤 파수 AI 상무는 "이번 조사는 섀도우 AI가 금지만으로는 막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명확한 정책과 안전한 대안을 제공하고 AI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fdbce4a3f6c34d3b0ba159337504a7eedfcecb14dd88023fc3acfe89f5409943" dmcf-pid="UdCGIjqFSm" dmcf-ptype="general">/곽민구 기자<a href="mailto:allrounder9261@inews24.com" target="_blank">(allrounder9261@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열 식히더니 수주 3조 쌓였다”…LG전자, 냉각설비 사업 급성장 10-28 다음 은행 이어 증권·보험·코인까지 뚫렸다…금감원 “AI 활용 공격 상시화 우려”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