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없이도 따뜻하게"…'SEP 2026'서 만난 LG전자 히트펌프 작성일 10-28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EP 2026]냉난방·온수 한 번에…고효율 'LG 써마브이'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jqpYnQ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e347fcd8a1cea88b43f6b4aff81cbc2370bbb58b4c5411fd671dacd6ac529" dmcf-pid="WhvePqOc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일러 'LG 써마브이'를 전시한다./사진=최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53841145botn.jpg" data-org-width="1200" dmcf-mid="72cbuHoM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53841145bo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일러 'LG 써마브이'를 전시한다./사진=최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db7c0c81bf33683d8961a646e763af91c9e450f43e2c04682a1f89f50e8c2f" dmcf-pid="YlTdQBIkt1" dmcf-ptype="general"><br><strong>"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공기 중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술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8a33265e011f9264259046f69de478d9230f664a5d03e75e03cf5d94656eb091" dmcf-pid="GSyJxbCEY5"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span>LG전자</span> 부스에서 히트펌프 보일러 'LG 써마브이'를 살펴보던 대학생 오윤석씨(23)는 이같이 말했다. LG 써마브이는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열을 흡수·방출하는 원리를 활용한 고효율 제품이다. 투입 전력 대비 약 4~5배의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9e5d9bd92b8dde17a0b8d5b315fea486c278cb8c72e84d04bf998208ba83f23" dmcf-pid="HvWiMKhD5Z"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LG 써마브이는 △실외기 △실내기 △디럭스 리모컨 등으로 구성된다. 실외기 역할을 하는 히트펌프 보일러가 공기 중의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실내기가 이를 활용해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디럭스 리모컨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난방과 급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311d7585cb8ef1038d0796081b037e5f9162d559e9f80e103d8f6d1389d8c7b" dmcf-pid="XTYnR9lw5X"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주거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실내기 라인업도 △컨트롤 유닛 △하이드로 유닛 △콤비 유닛 등으로 다양화했다. SEP 2026에서는 히트펌프 보일러와 함께 콤비 유닛을 선보였다. 콤비 유닛은 약 200ℓ(리터) 용량의 물탱크를 내장한 일체형 실내기로 냉·난방과 온수 공급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438b0b6831b1b3ad4d1ab7bcd0b411bdc12d9f7f332f6be6c423f44e427c5e20" dmcf-pid="ZyGLe2Sr5H" dmcf-ptype="general">설치 편의성도 높였다. LG전자는 주요 시스템 구성 요소를 제품 내부에 통합해 별도의 냉매 배관 공사 없이 기존 온수 배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핵심 수배관 부품을 내장해 시공 품질의 편차도 최소화했다. LG 써마브이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을 약 40~60% 절감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274a17b0d68e339d54ad9686c9a7de29c48d2ed161032ae6e9ef87932216a" dmcf-pid="5WHodVvm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마련된 LG전자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53842405gcjb.jpg" data-org-width="1200" dmcf-mid="xv0ENMZv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53842405gc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에 마련된 LG전자 부스를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사진=최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9234c990fb8079860d8e69c756e6cf8f9ec93281933c838c7f856a552b7f3a" dmcf-pid="1YXgJfTs5Y" dmcf-ptype="general"><br>LG 써마브이는 지난달 제주 서귀포시 신효아파트에서 실증에 돌입했다. 국내 최초로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히트펌프를 설치해 국내 주거 환경에 적합한 냉·난방 및 급탕 전기화 모델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와 가스 배관에 의존하던 난방·급탕 방식을 히트펌프로 전환해 한국형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보일러 없는 아파트'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f5a2b94e9120eefe4595bddffd4e4a038b0c6c0e4f6d7c56a17d496e3d8cddd" dmcf-pid="tGZai4yO1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008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히트펌프 사업을 전개해왔다. 2011년 국내 시스템 보일러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주거용 일체형 히트펌프 보일러를 공급했다. 최근에는 정부와 제주도가 추진한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되며 국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933ea83773cc1f92d895e56cde0c19391a00b2ab70bc8cb124b6d3c457567a8" dmcf-pid="FH5Nn8WIGy" dmcf-ptype="general">해외 시장 공략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LG전자는 네덜란드와 독일, 폴란드, 프랑스 등 유럽 주택단지에 히트펌프를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알래스카, 노르웨이 오슬로, 중국 하얼빈 등에서는 한랭지 연구소를 운영하며 극한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R&D(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95fe899f6578ba4976cad7f0387f286aaa375890ae8dff8b3fc7c28f36b7d8" dmcf-pid="3X1jL6YCYT" dmcf-ptype="general">특히 히트펌프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강조해 온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가운데 클린테크 분야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f5030e89ebf8966d875de078bf83ad0149535bd4a63dd186228bbcd51685d5c" dmcf-pid="0ZtAoPGhGv"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을 대체할 차세대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유럽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국내에서 다년간 축적한 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히트펌프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5f1dff661cd0df6a30fa95abf292cbd986cdee1520887344f204d903165bb1" dmcf-pid="pws893kLGS"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일 벗은 네이버 AI팩토리 '청신호'…"이제 고객 유치가 관건" 10-28 다음 “AI 열 식히더니 수주 3조 쌓였다”…LG전자, 냉각설비 사업 급성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