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나란히 불기둥…반도체株 바닥 찍고 반등 궤도 올랐다 작성일 10-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전 9%·SK하이닉스 11% 폭등…8월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br>앤트로픽 호재에 하이닉스 ‘83조 서프라이즈’ 맞물려 반등<br>빅테크 CAPEX 확대 전망 힘입어 반도체 밸류에이션 재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Aie2Sr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ea2d78ca6996f28f30a1b4d4c78a58540ab536b92bf0e0f71541cdcf9c9bad" dmcf-pid="9vaexbCE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64558031mnky.png" data-org-width="640" dmcf-mid="batWvD2u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dt/20261028164558031mn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8444ba864af39c73996473837a6462bf9cac20b6363a969199255411b78df0" dmcf-pid="2TNdMKhDya"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거품론과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정점론에 흔들렸던 국내 반도체주가 강력한 반등에 나섰다. 글로벌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데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책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0% 안팎 급등했다.</p> <p contents-hash="ce45b69d4327cec872f6e8ebe3a575b798c1b3de27ff4385b1e9c7818891a74c" dmcf-pid="VyjJR9lwSg"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내년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 확대와 빅테크의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반도체주가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bbc6319cf958b4e75981991c4751bc412f71d1a74e9f442d4905353b8bcbc58" dmcf-pid="fWAie2SrTo" dmcf-ptype="general">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3% 오른 24만2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10.89% 급등한 148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의 상승률은 모두 지난 8월 20일 이후 최대치다.</p> <p contents-hash="5cfbc3e537a3eae932e861aa0f85b47b4f47224a2370d7f3f5495505f161a97a" dmcf-pid="4YcndVvmCL"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톱의 급등에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에 마감하며 10거래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업종도 10.01% 뛰며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미반도체와 주성엔지니어링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2fa47252c48331abfdf4a14fe8451791481d134e679717f8dfaeaeb67b3f5bc" dmcf-pid="8GkLJfTsTn" dmcf-ptype="general">이번 반등의 배경에는 글로벌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이 자리 잡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 계획과 브로드컴의 대규모 금융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 상승하고 브로드컴, AMD, 마이크론 등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p> <p contents-hash="c521c57960ba56048f9ce13d35285e338100f17291a9cb34d29ce287cae669c5" dmcf-pid="6HEoi4yOTi" dmcf-ptype="general">여기에 SK하이닉스의 실적과 주주환원책이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1% 증가한 83조3338억원을 기록하고, 분기 매출도 104조6155억원으로 사상 처음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9dfadfed1691239d7764083ba3f1f75037059f19eb4e3fe675ff13f1ade5ef" dmcf-pid="PXDgn8WITJ" dmcf-ptype="general">아울러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포함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보따리를 풀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efea4fab4d979594a27ddc78816e8060a262981ed9dd4a5202414f9a7cef3735" dmcf-pid="QZwaL6YCh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29일 발표될 3분기 세부 실적 발표와 추가 주주환원책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리며 동반 랠리를 펼쳤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HBM4 공급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세를 바탕으로 반도체(DS) 부문에서만 110조원에 육박하는 이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aaf47fd1af3ff582b6fbd1799428c525f80b2dd1b0d2786148e8801862c7558e" dmcf-pid="x5rNoPGhve" dmcf-ptype="general">증권가에서는 이번 반등을 계기로 반도체주를 둘러싼 인공지능(AI) 거품론과 메모리 업황 정점론(피크아웃)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잦아든 가운데, 내년 HBM4 출하 확대와 빅테크의 설비투자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268953a5c03d18a69ccd250a656edf89be4b90720406987922b836b3d89f4b2" dmcf-pid="ynb0tve4TR" dmcf-ptype="general">한화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58만원, 315만원으로 유지했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의 본격적인 출하와 함께 HBM4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830d472f07cc9dc5bfc3e6ee45159ed1f10d0fa890afdd458a0a4cd4ae40f17" dmcf-pid="WLKpFTd8hM" dmcf-ptype="general">주요 빅테크의 설비투자 확대 기조도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힌다.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아마존의 설비투자를 2420억달러, 알파벳 22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 1925억달러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이 향후 이익 성장 전망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fda2fee9a1dec70c5be68d6c59ab2e9b9ff8212fd6b291fcb88d8754d255684" dmcf-pid="Yo9U3yJ6Wx" dmcf-ptype="general">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앤트로픽이 상장 신청서를 통해 AI 서비스의 수익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면, SK하이닉스는 강력한 AI 수요가 가격 상승과 영업이익, 주주환원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실적으로 증명했다”며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와 메모리 이익 정점론이 실적으로 반박당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963d7b32acb03622ecbaa5ffc2709a2761690db547c58b6945516cd3478f6da" dmcf-pid="GCnQ87mjCQ"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 강한 금융권, 왜 잇따라 뚫리나…외부접점·협력업체 빈틈에 AI 공격도 다변화 10-28 다음 한국공학대, 글로벌 포럼서 제조업 AX·DX 혁신 방향 제안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