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오픈소스 AX] 큐브리드 “AX 시대, DBMS도 실시간 데이터 공급처로 진화” 작성일 10-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nBEi3G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175957e08ca6f7a6b6350baffbc94b43a4818f9b192fc68eb325aeeaaaf497" dmcf-pid="pWLbDn0H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중현 큐브리드 기술본부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K-오픈소스 AX'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70305199jjkc.jpg" data-org-width="700" dmcf-mid="Ffeatve4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70305199jj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중현 큐브리드 기술본부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K-오픈소스 AX'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468d24087e5577964e66b66291c58edc3a0850ea38eaa732a4e03cf20d2699" dmcf-pid="UYoKwLpXrj"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하면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기록 저장소를 넘어 AI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b1810600a459e10bad53376f1adc8fda6816abf795873e78be1f57ff3982208" dmcf-pid="uGg9roUZIN" dmcf-ptype="general">박중현 큐브리드 기술본부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K-오픈소스 AX'에서 '오픈소스 DBMS를 활용한 실전 AX 데이터 인프라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4f4e13e719a74aa4c4e95f01e0f36638fa7a34f9f55c05b7013797848b016ce2" dmcf-pid="7Ha2mgu5wa"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DX 시대의 데이터베이스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하고 꺼내는 그릇이었지만, AX 시대에는 AI 판단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공급처”라며 “DB 장애가 단순 데이터 처리 지연을 넘어 AI의 그럴듯한 오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ded9026c6e957d93a1914cf87e175b5b7237e25d6c3047f0001c4e1d805e29" dmcf-pid="zXNVsa71rg" dmcf-ptype="general">AX 인프라의 핵심 요건으로는 데이터 주권, 비용 탄력성, 개방형 연계, 무중단 가용성을 꼽았다. 기업 데이터를 내부망에서 관리하고 라이선스 비용 대신 설계·운영에 투자하는 한편, AI 프레임워크와 연계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5b527013526b78b29709941385194ecf3e0914a9f125e8fed4756ae77bc9614" dmcf-pid="qZjfONztDo" dmcf-ptype="general">대안으로는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CUBRID)'를 제시했다. 큐브리드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를 적용한 국산 관계형 DBMS로 별도 라이선스 비용 없이 고가용성(HA) 기능을 제공한다. 오라클 SQL과 90% 이상 호환돼 시스템 전환 부담도 줄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63dc5eacb84fae6e5dc185b8136bc4deeb09c1804438ce934d73373c875c3" dmcf-pid="B5A4IjqF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중현 큐브리드 기술본부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K-오픈소스 AX'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70306474wdpc.jpg" data-org-width="700" dmcf-mid="3sPFL6YC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etimesi/20261028170306474wd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중현 큐브리드 기술본부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K-오픈소스 AX'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e4a4462dab51509d52e601303340af711cd91fd1efa18342a381eed6f5726b" dmcf-pid="b1c8CAB3wn" dmcf-ptype="general">공공부문 도입도 확대되고 있다. '범정부 EA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공 DBMS 점유율은 13.24%로 전년 대비 2.66%p 상승했다. 적용 시스템은 2017개에서 2367개로 늘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등이 활용 중이다.</p> <p contents-hash="eb088b065849d6cb1f12f9e703c8b34ded68765a493cba1d8e97a93b9b512a1f" dmcf-pid="Ktk6hcb0Oi"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큐브리드 재해복구(DR) 전략도 소개했다. 주 센터에 장애가 발생하면 DR 센터가 수동 승격되고, 주센터가 복구되면 데이터를 동기화한다. 동일 데이터센터에는 동기식, 원격 재해복구센터에는 비동기식 복제를 적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c9d24c184de12f4b6a191e98b68b4d2c2024d9951cf6366b339bcabb3f25f3d0" dmcf-pid="9FEPlkKpwJ" dmcf-ptype="general">AI 기반 데이터 관리 방안도 제시했다. 큐브리드와 오픈소스 DB 관리 도구 '디비버(DBeaver)'와 연동해 자연어 기반 SQL 생성·분석과 DB 구조 문서화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c39ad3fab9d8cbdb0417437c99deafff59ca4933f4c6c555f6a8c9b7a4cf3eb" dmcf-pid="2ipC20Eord"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DBMS 측면에서 AI를 활용할 때 SQL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생성하느냐보다 메타데이터를 근거로 얼마나 신뢰성 있게 생성하는지가 중요하다”며 “AI가 불확실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정보는 추측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6fa799d7d213f05a64fb0898eb81cad25195e70ef783677555668a91eb798a1" dmcf-pid="VnUhVpDgse" dmcf-ptype="general">조벼리 기자 starry@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서밋 2026]LG화학, “AI 시대 경쟁력은 첨단 패키징…소재 역량 확보 집중” 10-28 다음 [2026 K-오픈소스 AX] 과기정통부 “AI 인프라·모델·활용 경쟁력 강화로 3강 도약”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