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 IPO 접은 SK하이닉스…1100조 투자에 美공장까지 과제 산적 작성일 10-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대규모 투자에 美·日 신규 팹까지…추가 재원 확보 과제 <br>순현금 98조7000억에도 자금 부담…차입·회사채 등 대안 거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YioPGh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d8bdff5070b49662a13d7e5672cd60c9504154b1577e4e67a3a475dfd9db9e" dmcf-pid="1bGngQHl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솔리다임 IPO 중단 이후 SK하이닉스 투자재무계획/그래픽=임종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74143963pws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gUzZae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8/moneytoday/20261028174143963pw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솔리다임 IPO 중단 이후 SK하이닉스 투자재무계획/그래픽=임종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f6d1336094e5d5d581722ce0cf966448464c6b5447f7edf4f088bcc39931cc" dmcf-pid="tKHLaxXS1h"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중단하면서 미국 신규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공장 건설을 위한 재원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다. 중국 다롄 공장 수익과 모회사의 자체 자금 활용 여부가 주요 변수다.</p> <p contents-hash="2e9edd1c0d193aabfd98e1aab4020e58a1387e29d05a37a8cbf79ea884e0149c" dmcf-pid="Ff1NcdtWHC" dmcf-ptype="general"><span>SK하이닉스</span>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솔리다임의 IPO와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검토 중단에 따른 투자·재원조달 방향을 밝혔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투자와 재원 조달 방안은 솔리다임과 당사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2f6ce2c16ca911661d409a65ad4b9f7600c50ed24520c5f943288a89abc92a9" dmcf-pid="34tjkJFYYI" dmcf-ptype="general">미국 신규 공장의 투자 규모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외신에서는 솔리다임이 미국 상무부와 450억달러(약 60조원) 규모의 낸드 공장 건설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31e24e4c4948bbcf53fd3e21ffbf53cc9393d24f1a078df3b3b385d7b9bf5e" dmcf-pid="08FAEi3GYO" dmcf-ptype="general">자금조달 구상에서 주목되는 것은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 인수를 통해 확보한 중국 다롄 공장과 미국 신규 투자의 연계다. 솔리다임은 다롄 공장의 공정을 최신화해 수익성을 높인 뒤 여기서 발생하는 자체 현금을 미국 공장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미국 당국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14cc5d91ffb8b58bc86432edc2e8fbf2b4981e497b3840c5599e780f784465b" dmcf-pid="p63cDn0HYs" dmcf-ptype="general">관건은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반입 허가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8월 <span>삼성전자</span>와 SK하이닉스 등의 중국 공장에 부여했던 '검증된 최종사용자(VEU)' 지위를 철회한 만큼 다롄 공장 장비 반입 승인이 지연될 경우 공정 최신화와 자체 자금 확보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dadb3e88a8089c69af32571095ec1f21ab475bd944e8348984a0cf8ee7244872" dmcf-pid="UP0kwLpXtm" dmcf-ptype="general">모회사 자체 자금도 선택지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말 현금 보유액은 114조5000억원, 순현금은 98조7000억원이다. 다만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고려하면 자체 자금만으로 모든 투자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부담이 따를 수 있다.</p> <p contents-hash="f91e84f1e25f079861c4a1eabf9c4e9bb3bd9fd0c7770325549a7d4bcbb76ac4" dmcf-pid="uQpEroUZH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발표한 국내 중장기 반도체 투자 계획만 1100조원에 달한다. 경기 용인 600조원과 충북 청주 100조원, 서남권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400조원 등이다. 여기에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신규 생산시설 투자까지 추진되면 자금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우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반 인프라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되 장비 반입과 양산 확대 등 실제 공급 증가로 연결되는 핵심 자원은 수요에 따라 조정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feb287fb7d6c8fa79219302ac6dd22db17e7916e5ed4321da8924cbcb86ed5" dmcf-pid="7xUDmgu5tw"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서는 금융기관 차입과 회사채 발행 등 외부 자금조달도 대안으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순현금 목표와 적정 현금 수준을 고려해 재무 여력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면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조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928982aead61238febd9bf79f43e58bbbb2fc2b252b8a8472c6b59ff065efe9" dmcf-pid="zMuwsa71tD" dmcf-ptype="general">김아영 기자 aykim@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미통위, 전기통신사업법 과징금 10%로 상향 추진…유럽 수준 맞춘다 10-28 다음 "HBM 주문, 공급물량 2배"… 하이닉스, 메모리 정점론 잠재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