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강보합… 대형 기술주 약세에 상승폭 제한 작성일 10-2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 상승… 4거래일 연속 올라 <br>마이크론·샌디스크·SKHY 강세, 엔비디아·애플·메타 약세 <br>Fed “물가 높다” 지적에 국채금리 상승… 추가 인상 경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zNESRfR4"> <div contents-hash="220942c5871260202d26040a8bbfd823085a6be4fcb59106230266e12236a715" dmcf-pid="4zqjDve4Rf" dmcf-ptype="general">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도 대형 기술주의 약세로 강보합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렸지만 애플 등 주요 기술주 종목이 하락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동결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b5c82ae877490b72338adf4e4c3e928022c2fd55d2f7d47f0774b594202828" data-idxno="455835" data-type="photo" dmcf-pid="8Z5RnD2u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062116552rfto.png" data-org-width="600" dmcf-mid="VidTHurN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062116552rft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에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11e6ea1ae2c1adc90c885aef5c6a6b4638367fdc774610adda0f016fd0ec1d" dmcf-pid="651eLwV7n2"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7% 오른 2만6549.85에 거래를 마쳤다.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날 상승률(1.18%)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나스닥100지수는 0.53% 상승한 2만9813.16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6% 오른 1만1684.00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p> <p contents-hash="91313d4d63d3ba273d6d909d44a81ea53f19df8f8edf9e1f508a5c6bbde662ab" dmcf-pid="P1tdorfzd9" dmcf-ptype="general">나스닥의 상승폭이 제한된 것은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의 주가가 엇갈린 영향이다. 엔비디아는 1.17% 내린 215.38달러에 마감했다. 애플(-0.94%), 마이크로소프트(-0.06%), 테슬라(-0.80%), 메타(-1.24%) 등도 하락했다. 반면 아마존(0.59%), 알파벳 클래스A(1.34%), 알파벳 클래스C(1.60%), 브로드컴(2.77%) 등은 상승했다.</p> <p contents-hash="e4d865fcbffb39af72b3f7dcd407dff63a6ed6cfa8576c4746030dbd6bb1b6a7" dmcf-pid="QtFJgm4qMK"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주는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5.86% 오른 983.23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샌디스크는 7.66%, AMD는 3.24% 상승했다.</p> <p contents-hash="af4286afc0efb7e1ae64c3e69257354025b2730860f0f08d2713181930b8e481" dmcf-pid="xF3ias8Bdb"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호실적 발표가 관련주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영업이익이 83조3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이날 13.3%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p> <p contents-hash="2a72f37571bfa202515e941c42d15548ecc2fe4da957a74259c2c8c3d3bb5ce5" dmcf-pid="ygaZ39lwiB" dmcf-ptype="general">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위원 12명 중 10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2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다. Fed는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상향했지만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09ade8c1ac442d4c3b5de80648a8c6e9f133f8376980f4949925c8bc6e730c99" dmcf-pid="WaN502Sriq" dmcf-ptype="general">금리 동결은 예상됐던 결정이어서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Fed가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뉴욕증시도 Fed의 발표 이후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국채금리 상승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고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를 낮춰 기술주에 부담을 줄 수 있다.</p> <p contents-hash="3906d42eb8ddf88f87a4451ca7622c4da52ee9e011a6e1f0d072aff4816fcb63" dmcf-pid="YNj1pVvmJz" dmcf-ptype="general">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은 전날 78.3%에서 85%로 높아졌다. 시장은 Fed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29일 발표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3분기 GDP 성장률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28a833e04c333491150fb798a7f1213a0515dbbe068cc1b4a6ec91430fc17ec" dmcf-pid="GjAtUfTsi7" dmcf-ptype="general">카슨그룹의 라이언 디트릭 수석 시장전략가는 로이터에 "Fed는 예상 밖의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금리 동결은 이미 널리 예상됐던 만큼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며 "시장은 Fed의 이날 결정뿐 아니라 AI 관련 지출이 계속될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2ce2b967c1bff90564ac77be6b8d655f33117c3392eafdde320ff92a45e2d7" dmcf-pid="HAcFu4yOLu" dmcf-ptype="general">한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9% 오른 5만2475.1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8% 상승한 7743.98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f4e8290a9d197faad80eab3334460fcab00e0adf05366bc1cf8ac617b2dfd6b" dmcf-pid="Xck378WIiU"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쇼크, 벼랑 끝 K산업|AI]①공짜 공습에 속수무책…"1위 넘본다" 10-29 다음 [깃허브 2026] '코파일럿 퓨전' 비용 절반·작업시간 40% 줄였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