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10.7% 급등… AI 투자 자금 부담 완화 기대 작성일 10-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9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300억달러 전망 <br>2030년까지 추가 자금조달 200억달러로 제한 <br>AI 인프라 투자 확대 속 장기 수익성 개선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GAW0EoMJ"> <div contents-hash="31d77f26918b9a1bf0f7d92e83b6959d7638bcff3879d418bbd50d1f43f443b8" dmcf-pid="V6HcYpDgJd" dmcf-ptype="general">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주가가 10% 급등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면서 불거진 재무 부담 우려를 덜어줄 장기 투자 계획을 내놓은 결과다. 시장에선 오라클이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를 낮춰 투자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b1d0caa7b019abd754d1e1edff63a2b5133ab838e90e32c239f6fb2df10ad5" data-idxno="455837" data-type="photo" dmcf-pid="fPXkGUwa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라클 본사 / 오라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071350883jysf.jpg" data-org-width="600" dmcf-mid="9fXkGUwa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9/552810-SDi8XcZ/20261029071350883jy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라클 본사 / 오라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e1cfdf2b202bc2c314aab3b4d8232e165f9a3539c3ec6197c0e12a4969b45a" dmcf-pid="4QZEHurNdR"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오라클 주가는 전날보다 10.73% 오른 144.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에만 시가총액이 40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올해 들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오라클은 이날 5월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0f9a9ed1c297737c5fb27c1835c0df1ce6169e92abc406bba921f1f0613edbe" dmcf-pid="8x5DX7mjJM" dmcf-ptype="general">주가 급등의 계기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오라클의 투자자 행사였다. 오라클은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자본지출이 2027~2028회계연도에 정점을 찍은 뒤 2029회계연도부터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4b208716834d4243e819c942262c837f80f4b4eddf1313d262200303188e8a8" dmcf-pid="6M1wZzsAJx" dmcf-ptype="general">힐러리 맥슨 오라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8회계연도 하반기에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2029회계연도에는 3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오라클이 2029회계연도에도 현금 유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해 왔다.</p> <p contents-hash="aca332d01967b0dd18b24d304ffe135eaf224b115dacc044f334001ef3f63cda" dmcf-pid="PqCJOGLxnQ"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2030회계연도까지 AI 사업을 위해 추가로 조달할 자금을 최대 200억달러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채권 발행과 신주 발행으로 절반씩 마련할 계획이다. 2029회계연도부터는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에서 추가로 조달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16fc7f43e8b1a192d5b5f0282c5114c29d8f2ace0aebb0cfc78f444595bfb0a" dmcf-pid="QBhiIHoMJP" dmcf-ptype="general">그동안 오라클은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차입과 주식 발행에 의존해 왔다. 오픈AI와의 대규모 클라우드 계약으로 수주잔고가 급증했지만, 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비용도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69fbdb84457de7506e78e78e60e6a3f307f142943264d91e1526778a6585d27" dmcf-pid="xblnCXgRR6"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8월 말 기준 차입금 등 부채는 1253억4000만달러에 달한 반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63억7000만달러 수준이었다. 투자자들은 AI 사업 확대 과정에서 추가 차입과 신주 발행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왔다.</p> <p contents-hash="5429cb231f9a26af603a3f754fead43bb88c8e33be8d6f2c9e43a79d960add98" dmcf-pid="yr85fJFYR8"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의 제이컵 본 분석가는 로이터에 "오라클은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에도 분명한 재무 계획이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려 하고 있다"며 "전망이 낙관적이고 실현 여부도 불확실하지만 투자자들의 우려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6e36ceef1919b40737b764da48044489ce04bf798c234fcc548c4f2c8d1c1f6b" dmcf-pid="Wm614i3Gi4" dmcf-ptype="general">오라클은 장기 실적 전망도 제시했다. 2030회계연도 매출은 2250억달러 이상, 조정 영업이익률은 40% 이상, 조정 주당순이익은 21달러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2027회계연도 매출 900억달러 이상이라는 기존 전망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504f762dcbeb7220e735dc699bb0e89f4686613a01a958e197f49a642a9868e0" dmcf-pid="YsPt8n0HMf" dmcf-ptype="general">오라클의 발표 이후 AI 클라우드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어플라이드디지털, 아이렌 등은 2~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f4e8290a9d197faad80eab3334460fcab00e0adf05366bc1cf8ac617b2dfd6b" dmcf-pid="GOQF6LpXdV"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오 채용에 들어간 AI 면접관…무하유는 누구? 10-29 다음 "AI 토큰부터 상담봇까지"…이통3사, 탈통신 수익원 확보 속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